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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3년 반, 하늘에 영적전쟁 - 요한계시록 12장
후 3년 반, 하늘에 영적전쟁 - 요한계시록 12장
요한계시록 12: 7~17
부 르 심: 히브리서 4:14~16
교 독 문:87번, 요한계시록 21장
찬 송: 8(9), 304(404), 360(402), 359(401)
기 도:
1)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싸우는 담대함이 되게 하소서
2)쉬지 말고 기도하는 응답이 되게 하소서
3)하나님 앞에 겸손과 통회하는 마음이 되게 하소서
4)예수님의 온유함이 되게 하소서
5.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성령충만, 주사파 척결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9장까지 다니엘의 칠십 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 곧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에 관한 장차 될 일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후 3년 반에 관한 말씀은 구약성경 다니엘서 12장에 예언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도 “후 3년 반”에 관하여 이스라엘의 구원이 있을 것을
“마태복음 24장 감람산 설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1.후 3년 반을 대환난이라 부른다.
1>한 이레 곧 7년 환난(다니엘서 9:24~27)
성경에서 마지막 때 한 이레를 7년 환난이라 부릅니다.
다니엘의 칠십 이레는 이스라엘의 구원을 목적으로 전령 천사장 가브리엘을 통하여
다니엘에게 예언한 말씀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하여 자기의 죄와 자기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였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 이상중에 본 천사장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예배 드릴 때에 다니엘에게 가르치며 말하였습니다.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다니엘9:23)“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가르치며 말한 것은 “칠십 이레”에 관한
예언이었습니다.
장차 될 일에 대하여 예루살렘 중건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와
마지막 때 한 이레 곧 7년 환난까지 예언의 말씀이었습니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다니엘9:24)“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방인의 교회 시대의 때나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때나 다 같이 사모하고 바라보고 들어야 할 영원한 처소는
천국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인 줄을 믿습니다.
구약의 성도들도 놀랍게도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을 바라보았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히브리서 11:9~10)“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현상이 있고 저 세상의 실상이 있습니다.
저 세상의 실상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믿음이 없이는 결코 바라볼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보지 못한 것들의 실상이 되어 새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의 영광의 광채 속에 열두 진주문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음을 믿읍시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1~2)“
다니엘이 기도하여 계시를 받을 때는 다니엘서가 인봉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있는 일은 열린문이 되어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에게 복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봄으로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거한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13~14)“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보전되는 것은 오직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기를
바라보는 재림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오늘날 말세의 마지막 때 살면서 다니엘서 칠십 이레를 통하여
마지막 한 이레 곧 7년 환난이 있음을 깨달아 아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7년 환난이 있음을 믿어질 때 또한 깨어있는 “신약성도들의 휴거”가
일어날 수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칠십 이레를 정한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하신 칠십 이레”를 알아야 마지막 때 한 이레 곧 7년 환난이 있다는 예언을 믿을 수 있습니다.
칠십 이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를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이 날 때부터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라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의 해자가 이룰 것이며(다니엘9:25)“
1) 일곱 이레: 예루살렘이 중건되는 기간 (7이레 ×7년 = 49년)
2)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끓어짐(62이레 ×7 = 434년)
3) 한 이레: 7년 환난 (한 이레 ×7 = 7년)
(7이레 + 62이레 = 69이레)……………(한 이레) = 칠십 이레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이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것이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끓어진다는 뜻입니다.
69이레 ----(교회시대)----한 이레 (7년 환난)
69이레와 한 이레 사이에는 시간간격이 있습니다.
이 시간 간격을 “교회시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칠십 이레에 교회시대가 빠져 있는 것은 칠십 이레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정한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한 이레는 “7년 환난”이 있음을 가르치며 한 이레가 요한계시록에서
펼치니까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예언의 말씀입니다.
한 이레 = 7년 환난 = 요한계시록 6장~19장
한 이레에 관하여 다니엘서 9장 27절에서 예언하시면서
한 이레의 절반 후 3년 반의 미운 물건 즉 적그리스도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다니엘9:27)“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의 눈과 귀를 가리셨지만 마지막 때 한 이레를 두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펼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을 향한 사랑의 구원하심을 보게 하시고 계십니다.
2>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나라(벧후3:8)“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까지
7천년을 두고 역사하시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임을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구약성경 4천년 + 신약성경의 교회시대 2천년 + 천년왕국의 천년 = 7천년
아담-(천년)-노아-(천년)-아브라함-(천년)-다윗-(천년)-예수님:4천년
예수님-(천년)-동서교회 분리-(천년)-재림:2천년
천년왕국: 천년
구약성경 4천년과 신약성경 2천년의 언약으로 이방인의 교회 시대와
유대인의 구원을 이루심으로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굳세게 되기를 바랍니다.
3> 대환난이라 불리는 후 3년 반에 대하여 기록된 예언의 말씀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아담부터 지상재림 때 까지
전무후무한 대환난은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이 될 것입니다.
후 3년 반에 관한 대환난을 예레미야서에서는 “야곱의 환난”이라 불렀습니다.
“후 3년 반 = 야곱의 환난 = 대환난(큰 환난)
야곱의 새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환난은 이스라엘의 환난입니다.
야곱의 환난은 이스라엘의 전후무후무한 대환난이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예레미야30:7)“
야곱의 환난의 때가 비할 데 없이 “큰 환난”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보면 야곱의 환난의 때를 “칠십년 간의 바벨론 포로기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을 보면 야곱의 환난의 때는 대환난의 후 3년 반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설교에서 “후 3년 반“에 대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24:21)”
예수께서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을 큰 환난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후 3년 반의 큰 환난을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니엘서 12장은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칠십 이레를 정한
마지막 한 이레가 7년 환난임을 가르치고 알리었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서 12장에서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다니엘서 12장 1절부터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다니엘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을 봐서 알 수 있는 것은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후 3년 반에 구원하는 민족 이 있으니 이스라엘입니다.
이 환난은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인 후 3년 반입니다.
후 3년 반에 책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이름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후 3년 반에 대한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야곱의 환난(예레미야 30:7)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 (다니엘 12:1)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사랑하는 여러분, 예언함의 은사가 어떤 직통계시에 있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예언서를 읽고 듣고 지키어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늘에 영적전쟁(요한계시록 12:7~9)
1>하늘에 전쟁
“하늘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다니엘서 12장 1절과 요한계시록 12장 7절과 일치합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다니엘12:1)”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요한계시록12:7~8)”
하나님의 하늘 군대와 하늘 군대의 천사장 미가엘이
사탄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과 더불어 싸우는 하늘에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가 후 3년 반입니다.
사탄이 하늘 공중에서 권세를 잡아 성도들의 기도를 방해하지만
이를 물리쳐 주는 역할을 하늘 군대 천사장 미가엘이 하고 있습니다.
미가엘이 공중에서 차단하려는 사탄을 물리쳐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응답이 늦더라도 쉬지 않은
다니엘의 21일 기도와 같은 포기하지 않음이 될 줄을 믿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도와주므로
(다니엘10:12~13)“
예수님은 기도하는 첫날부터 들으십니다.
기도가 응답하기까지 기도할 것은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하늘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대로 포기하지 않은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사국 군이란 사탄과 사탄을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대적하여 싸우는 군대 천사장 미가엘이 있습니다.
미가엘이 후 3년 반에 자기 때가 얼마 안된 것을 아는
사탄과 그 무리들을 하늘 공중에서 내쫓을려고 하늘에서 전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군대 천사장 미가엘에게 명령하여 사탄을 내 쫓게 하십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 쫓기니라(요한계시록 12:9)“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무장을 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7:11~12)“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에 전쟁이 있는 것처럼 믿는 자는
말세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는 무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화의 자유를 지킬려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뜻입니다.
평화협정과 종전선언은 미군철수를 목적으로 하는 좌파들의 꼼수입니다.
그러므로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임을 분명하게 하여 반공이 국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말세에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견해질려면 마귀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담대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영적으로 무지하여 사탄과 타락하는 천사들의 영적존재도 모르고
일어나는 세상의 범죄에 대하여 속임을 당하고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는 영적 성장으로
마귀를 대적할 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하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4:7)“
3.사탄은 교만함으로 내어 쫓김
사탄은 교만함으로 내어 쫓기는 종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어 쫓기는 범죄는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4:7)”
예수님은 겸손입니다. 마귀는 교만입니다. 주의 종이 되는 것은 겸손입니다.
마귀의 종노릇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 마음에 교만을 품어 하나님 같이 자기를 높일려고 하다가
들켜서 쫓겨나는 것이 되었습니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에스겔28:16~17)“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는 쉼을 얻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8~30)“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의 영으로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통회하는 마음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하려 함이라
(이사야57:15)”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