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UoOmk8K일반국민과 당원으로 구성되는 일반 심사단 구성.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100만명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함.일반 심사단 중에서 200~300명 규모의 숙의 심사단 선발.숙의 심사단은 비례대표 후보들과 1박2일 합숙하며 정견발표를 듣고 질의응답도 하는 등 보다 심층적으로 심사하게 됨.일반심사단+숙의심사단 투표를 합산하여 후보 선정. 후보 순번은 당 중앙위에서 투표로 선정.
첫댓글 ㄷㄷ
이로서 권리당원 힘이 쌔지네
진짜 앞서간다 ㅎㄷㄷ 문프가 시작한 시스템 공천이 완숙해 가는듯
그러면 금씨같은 쁘락치 거르기 가능?
금태섭은 지역구라..
매번 다른곳에서 보면서 느끼지만 문통이 민주당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뜻이 이제서야 점차 보이는거같음. 물론 아직도 아쉬운 부분들은 있겠고 힘들수도 있겠지만 현 야당들의 한계가 오는 모습과 동시에 끈임없이 정책을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 민주당이 과거의 여러 정당들보다는 그 세가 좀 더 크고 오래 유지될거같은 느낌이 듬
나 하고 싶다
첫댓글 ㄷㄷ
이로서 권리당원 힘이 쌔지네
진짜 앞서간다 ㅎㄷㄷ 문프가 시작한 시스템 공천이 완숙해 가는듯
그러면 금씨같은 쁘락치 거르기 가능?
금태섭은 지역구라..
매번 다른곳에서 보면서 느끼지만 문통이 민주당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뜻이 이제서야 점차 보이는거같음. 물론 아직도 아쉬운 부분들은 있겠고 힘들수도 있겠지만 현 야당들의 한계가 오는 모습과 동시에 끈임없이 정책을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 민주당이 과거의 여러 정당들보다는 그 세가 좀 더 크고 오래 유지될거같은 느낌이 듬
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