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가 ‘저스티스’ 출연을 확정지으며 최진혁, 손현주와의 연기 호흡에 기대를 더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지난 2017년 네티즌들이 열광했던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KBS ‘추적 60분’ 등 10여 년간 시사프로그램 교양 작가로 활약하다 드라마에 입문, ‘학교 2017’ 등을 집필한 정찬미 작가와 KBS 드라마스페셜 ‘한여름의 꿈’, 미니시리즈 ‘우리가 만난 기적’ 의 조웅 PD가 의기투합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9100059686
첫댓글 와 나나 배우로 잘나간당...
나나 로코찍어줘.. 잘생긴 남배우랑 찍어줘..
나나 헉헉
나나좋아 ㅠㅠㅠㅠㅠㅠ
나나~~~❤
오오 기대된당
재밌을거같다
나나좋아 ㅠㅠ
나나 연기 잘해서 좋아
나나 얼굴 너무 매력적이고 연기 톤도 존좋,,,, 굿와이프 김단 못잊어
나나 연기잘해 차근차근 배우로 입지다져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