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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사,감동,좋은글 두 할머니의 피아노 협주곡 '블랙 앤 화이트'
양덕 2 추천 1 조회 91 26.03.02 22: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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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09 11:38

    첫댓글 따로 따로 놀 것만 같았던 피아노 소리는 이내 화음이 잘 맞아서 아름다운 소리로 들려졌다.

    두 할머니는 마음을 맞춰 쇼팽의 왈츠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피아노 연주가 두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능해졌다.

    흑인 할머니인 마가렛은 왼손으로, 백인 할머니인 루스는 오른손으로 피아노를 쳤다.

    이날 이후로 마가렛과 루스에게는 새로운 삶이 열리기 시작했다.

    두 할머니는 그들이 오랫동안 익혀온 솜씨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여러 곡을 함께 멋지게 연주하게 되었다

  • 작성자 26.03.09 11:39

    루스 할머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

    베토벤은 귀가 멀었고, 바하는 앞을 보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언가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 여러분 속에 있는 능력을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3.09 11:40

    마가렛 할머니는 자신의 말년 삶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내게 하나의 문이 닫혀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또 하나의 문을 열어주셨다. 내게 루스 할머니를 주신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절망적인 상황이 있다.

    그런 경우라도 희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인생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결코 환경에 있지 않다.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태도에 있다.

    그래서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은 결코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갖고 나아갈 때 또 다른 문이 내게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 작성자 26.03.09 11:40

    🏥 실제 배경

    1982년, 두 사람 모두 **뇌졸중(중풍)**으로 반신마비가 됨.

    마가렛: 오른손 사용 불가

    루스: 왼손 사용 불가

    재활치료소에서 만나
    “한 손씩” 합쳐 연주를 시작.

    👉 실제로 왼손 + 오른손 협연이 맞습니다.

    🎼 음반 존재 여부

    ✔ 실제 음반이 제작됨
    제목: Black and White

    이들의 공연은 TV와 언론에 소개되었고,
    재활·희망 상징 사례로 보도되었습니다.

    다만:

    뉴욕타임즈 1987년 단독 대서특필 기사라는 표현은 과장 가능성 있음

    세부 대화 내용은 미화·각색된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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