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 미국, 이란의 군사 시설 공습 지속. 동맹국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추진
○ 3월 FOMC, 금리 동결 예상. 금리 전망 불확실성은 이란 전쟁으로 증폭될 소지
○ 美中 고위급 1차 무역협상, 무역 휴전 이행 상황 및 경제 관계 안정 방안 협의
○ 중국, 일본·캐나다 등에 합성고무 반덤핑 관세. 2월 신규대출은 예상치 하회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 국제유가 불안 등이 영향
주가 하락[-1.6%], 달러화 강세[+1.4%], 금리 상승[+1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긴장 고조 및 4/4분기 GDP 둔화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산업생산 감소 등으로 0.5%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유가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되며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7%, 1.2%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상승
독일은 물가 억제를 위한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이란의 군사 시설 공습 지속. 동맹국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추진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대표적 원유 수출 터미널이 존재하는 하르그섬의 군사 목표를 파괴했지만,
석유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해를 방해한다면 이를 재고할 수 있다고 부연.
아울러 이란이 종전 협상을 원하고 있으나 미국이 더 나은 조건(핵무기 포기 등)을요구했다고 언급.
이란 외무장관은 구체적 제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발언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유한 농축 우라늄 탈취에 주력하고 있지 않으나 앞으로는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
에너지부는 이번 주 8000만배럴의비축유 방출(총 1.72억배럴)에 나선다고 밝혔고,
재무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일부 해제했는데, 이는 자국의 유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의도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이 군함을 파견하기 원한다고 게시.
이에 대해 중국은 적대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일본은 자위대 파견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상당히 높다고 발표
○ 한편 WSJ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하기 위한 연합 동맹군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
백악관의 피터 나바로 무역·제조업 고문은 이란 공습이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에너지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강조.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몇 주 안에 이번 전쟁이 끝날 것이며, 어쩌면 그 보다 더 빨리 끝날 수 있다고 기대
○ 이란은 원유 수출 우회로로 알려진 UAE의 푸자이라항을 드론으로 공격했으며, 이에 일부 석유 적재 작업이 중단.
한편, 중국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이는 중국 영향력에 의존하여 전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
○ 일부 관계자들은 오만 등 몇몇 중동 국가들이 양국의 휴전 중개를 시도했으나 미국이 이를 거부했다고 언급.
IEA는 1.08억배럴의 비축유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 먼저 방출(총 4억배럴)하고, 이후에 유럽 등에 방출하기로 결정.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직접 회담을 열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관련된 논의에 나설 계획.
이번 회담의 최우선 목표는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3월 FOMC, 금리 동결 예상. 금리 전망 불확실성은 이란 전쟁으로 증폭될 소지
○ 3월 FOMC가 17~18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다만, 일부에서는 최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인플레이션 불안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단기 측면의 금리 전망 불확실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Bloomberg Economics).
한편,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를 갖는 ECB와 일본은행도 금리를 동결할 전망
n 美中 고위급 1차 무역협상, 무역 휴전 이행 상황 및 경제 관계 안정 방안 협의
○ 미국의 베센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무역 휴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경제 관계 안정 방안 등을 논의.
미국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제조업에 필요한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중국이 미국에서 구매해야 할 상품을 계속 수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특히 미중 관계의 안정성 유지가 협상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
n 블룸버그 설문조사, ECB는 내년까지 주요 정책금리 유지할 전망
○ 이코노미스트 대상 조사에서 금년 및 내년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각각 7%, 33% 미만에 불과.
일부에서는 응답자들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을 예상하고 있어 금리 인상 전망의 비율이 낮았다고 분석
n 중국, 일본·캐나다 등에 합성고무 반덤핑 관세. 2월 신규대출은 예상치 하회
○ 상무부는 일본·캐나다의 일부 합성고무 제품이 자국 산업에 실질적 피해를 입혔다며
13.8%~30.1%의 반덤핑 관세를 5년 동안 부과할 예정
○ 2월 위안화 신규대출은 9000억위안을 기록, 전월(4조7000억위안) 및 예상치(0.98조위안)를 하회.
이번 결과는 춘절 기간 기업의 활동 저하가 융자 수요 감소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1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산업생산, 3월 NAHB 주택시장지수 및 뉴욕주 제조업지수
○ 중국 2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캐나다 2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의 對이란 공격, 관세정책보다 심각한 후폭풍 예상
FinancialTimes (Trump’s ‘shock and war’ makesthis economic crisis different)
○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일시적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 하향 조정, 주가 급락 등을 초래했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주가의 급등으로 연결.
하지만 이란 전쟁 이후에 이와 동일한 과정이 반복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
이란 전쟁은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압력증가,국방비증액에따른재정압박을가중시킬수있기때문
○ 이러한 여건 변화는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 감소와 함께 결합하며 글로벌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으로 예상.
특히 주요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자산 가격 하락 및 수요 둔화가 불가피.
이에 더해 일자리 감소 심화까지 현실화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도 다분
n 미국의 유가 상승 억제 노력, 효과 미흡한 가운데 선택지도 점차 고갈
블룸버그 (TheWhite House's Oil-Restraint Toolbox Is Empty)
○ 최근 미국은 유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전략 비축유 방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
일각에서는, 전쟁이 지속되는 한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당국의 입장에서 유가 선물시장 개입도 고려할 수 있으나 이와 관련해서는 심각한 위험 내재.
트럼프가 바이든과 같이 유류세 폐지를 시도할 수 있지만, 의회 승인까지 시간이 소요.
일부 환경규제 완화의 효과도 제한적일 소지.
궁극적인 문제 해결은 호르무즈해협의봉쇄해제이나,이란의동의를필요로하여이또한어려운과제
n 주요 중앙은행,⾼유가에 따른 수요 둔화 발생 시 금리인하로 선회할 소지
블룸버그 (Here’sWhatCould Tip Global Central Banks Toward AidingGrowth)
○ 중동 분쟁 발발 이후 주요국 장단기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우려로 상승하고,
금리인하 기대는 낮아지는 상황. 하지만, 유가 급등이 수요 감소 등을동반한다면
각국중앙은행은인하시도가가능할것으로판단
○ 일부에서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 수요가 감소하며,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가 유지된다면 연준은 물가상승보다 경기침체 위험에 집중하여
1%p 이상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TD증권).
또한, 노동시장 부진 지속의 경우에도금리인하가불가피할전망(Goldman Sachs)
n 전세계식량공급, 연료 및 비료 부족·비용상승등으로 위기에 직면
블룸버그 (Fuel Shortages FromWar Beginto Threaten Global Food Supply)
○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원유, 액화천연가스, 비료 등의 운송에 차질.
이로 인해 광범위한 농작물 재배 농가와 어업 종사자들은 연료와 비료 부족에 직면하고
관련 비용이 상승하면서 수확과 어획량 확보에 어려움 가중.
아울러 파종, 수확,가축관리등의농업일정차질가능성으로장기적인피해전이우려
○ 이는 식량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고 농산물 가공 및 운송비용도 증가사키며인플레이션을 유도할 소지.
결국, 비용이 소비자 전가되면서 물가 압력은 심화될 전망.
특히, 중동 원자재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연료 부족에 더욱 취약.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제한 등이 식량 위기도 초래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n 미국 경제, 소비 부진 등 이미 균열을 보이는 가운데 유가 충격이 가중
WSJ (Oil Shock Hits An Economy Already ShowingCracks)
n 미국기업의인력감축, AI워싱(실제로 AI와는 무관)으로정당화
블룸버그 (The ‘AI-Washing’ ofJob Cuts IsCorrosive and Confusing)
n 미국은행주가,사모대출및유가상승發경기둔화우려등으로하방압력직면
WSJ (Why Bank Stocks Are Getting Beaten Up Over PrivateCredit)
n 미국의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 동맹국 에너지 안보 개선에 기여할 소지
WSJ (Energy Securityfor U.S. Allies, Courtesy of Alaska)
n 유가 상승과 배터리 가격 하락, 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 유도 예상
블룸버그 (Oil GetsMore Expensive. Batteries Keep GettingCheaper)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