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단의역사악령들은예수님의피조물이다

[신기한]

#사단의역사악령들은예수님의피조물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이 사는 지구촌에서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모든 곳에는 악령들이 역사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임무는 하나님의 손아래서 이 땅이 어두움으로 향하도록 만드는 일을 하는 거와 같고 그 일에 돈으로 권력으로 인간의 가장 연약한 부분 약점을 쥐어 잡고 국내 정치판만 봐도 알 수 있다. 돈 봉투 사건들 도시개발 사업에 정치 자금줄 챙기기와 각종이건 개입 사건들은 뭐를 위해서인가? 악한 것들이 영구 집권을 위한 자기들의 정치 확장을 위한 가진 모략 권모술수를 다 동원해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자기반성도 없고 법의 심판을 피해 갈려고 발악을 하지만 그 어떤 일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악령들이 역사를 합니다. 알고 보면 악령들도 하나님의 계획 프로젝트를 따르는 길이 됩니다. 사단과 그부하 졸개들 악한 영이라 해서 너무 그러는 거 아닌가 하지만, 그만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을 위해 쉬지 않고 귀신들은 점쟁이들을 만들고, 또 그기에 빠져들게 세상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듭니다. 점괘를 보는 이유는 악령 들의 소임입니다. 이 들은 이 땅에서 나쁜 역할만 담당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특히,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믿는 자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매달리지 않으면, 자기 자아에 깊은 수렁에 빠져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 맞아요. 목사 장로 권사 집사직이 있어도 하나님보다는 인간적인 욕심과 인본주의적인 목회 현장에는 악령들의 역사 양신의 역사가 일어나고, 많은 문제들로 시끄러운 목회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원수이고 영광을 돌리지는 못하는 곳 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보아오는 거와 같을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임의로 하려니 불신 속에 온갖 더러운 귀신이 함께 역사를 합니다. 자기 경험 인간적인 잣대 세상 물정과 풍습 습관을 보고 판단하는 물질만능주의를 따른 곳은 귀신들의 역사들이 다분히나타납니다.

이 땅에 죄악은 우리들이 호흡하며 숨쉬는 모습 자체가 하나님의 은헤임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지 않는 모든 일에는 불순종이요. 죄악이요. 악령들의 역사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성령의 조명을 받고 기도할 때 더러운 것이 빠져 나가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로잡힙니다. 이 일이 웬종일 일평생 유지 관리하고 영성을 키우고 세상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일은 누구나 해야할 일인데 노력하고 집중을 할때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주시는 거와 같습니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태복음 12:43‭-‬45 KRV
https://bible.com/ko/bible/88/mat.12.43-45.KRV

>>위 말씀 내용입니다.예수를 믿으면서 뜨거워야 하는데 식으면 귀신이 강하게 역사를 해서 미지근하게 만들고 다시 분발 하여 일어나지 않으면,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데 알고 보면, 다 악령들에게 포로가 된 것입니다. 아니라 하지만 옛 버릇 습관 그대로 다 가지고 있고 변한 모습이 하나도 없으며, 그 모습대로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 생활을 하는 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