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 파산 청산을 위한 파렌하이트의 입찰 제안

[이매진]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 파산 청산을 위한 파렌하이트의 입찰 제안

https://www.channelnewsasia.com/business/crypto-lender-celsius-picks-fahrenheits-bid-bankruptcy-exit-3514246

Crypto lender Celsius picks Fahrenheit's bid for bankruptcy exit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Celsius Network LLC는 목요일 채권단이 소유할 새로운 법인을 관리하기 위한 낙찰로 Fahrenheit의 제안을 선택하여 파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벤처 캐피털 회사인 Arrington Capital이 포함된 컨소시엄인 Fahrenheit는 새로운 회사(NewCo)를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한 자본, 관리 팀 및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Celsius는 말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Celsius의 계좌 보유자는 NewCo의 새로운 지분을 100% 소유하게 됩니다."라고 덧붙이며 NewCo는 새로운 이사회가 감독할 것이며 그 중 다수는 채권자들이 임명할 것입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둔 셀시우스는 또한 윙클보스 소유 제미니 트러스트와 제휴한 지주회사인 블록체인 복구 투자 컨소시엄(BRIC)과 백업 입찰을 확보했다고 확인했다.

셀시우스는 지난 7월 11장 보호를 신청했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파산한 여러 암호화폐 대출 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이 회사는 4월 22일 경매를 시작하여 암호화폐 대출 및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파산에서 구해 줄 구매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NovaWulf의 입찰을 수락할 계획이었지만 Fahrenheit와 Winklevoss가 소유한 Gemini Trust와 제휴한 지주 회사인 BRIC의 추가 입찰을 개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출처: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