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개인적 바램

[호잉초능력내친구]

22년 FA 박건우, 박해민, 손아섭 이란 외야자원을 놓치고 아니죠 그냥 철수한 

한화가  과연23년 FA잡을까요? 잡을 선수도 없습니다.

A급 채은성??  보상선수 생각해보면 관심있는 선수는 C급 이태양? 인가요?

보상선수까지 주면서 영입할 가치 있는 선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작년 FA가 아쉬움이 큽니다

결론은 퓨처스리그 는  막지막 FA죠! 국회성 선수가 미아가 된 작년

올해는 한석현선수가 FA로 풀립니다.

한석현 퓨처스 에서 타격왕 도루왕 도 했고

타팀에서 계속트레이드 시도했던 선수 , 이선수 잡고 송우현 영입함 좋겠습니다

[silverbell]

채은성 정도면 좋은 FA아닌가요? 올해는 1루지만 작년까진 거포 외야수였죠. 우리팀에 필요한 선수 같은데요.

[승훈황젬]

채은성이 우리팀에 오면 몇번째 선수일까요? 최소 5번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21번째 선수 나가도 데려와야죠. 그리고 포수 fa들이 쏟아지는게 그중 하나도 잡았으면 좋겠네요

[영원한 독수리팬]

채은성 잡을수만 있다면 우리팀에 큰도움이 될 선수죠.
근데 구단이 변할거라 생각하지않기에 별 기대하진않습니다

[슈마허]

왠지 이태양을 잡을 것 같은 느낌이..

[kafman]

채은성 가능하다면 무조건 데리고 와야죠.
지금은 퓨처스를 볼게 아니라 1군 전력, 즉시 전력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