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집행부(구단, 단장, 감독)는 그간 몇년 동안 최하위, 낮은 수준의 야구를 해도
팬들은 여전히 8회만되면 "최강한화"를 외치며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봅니다. 백만이 넘는 팬들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운영에 경영에 전술에 능력이 부족하면 그자리를 능력이 되는 사람에게 인계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안되는 줄 알면서도 계속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혁신은 뼈를 깍는 아픔으로 혁명적으로 이뤄야하는 것이지 선발인원 몇명 교체하는
것으로 타순을 바꿔보는 것으로 ..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3년 스마트하고 강한 한화이글스와 열광에 팬들을 기대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화이글스 팬으로 부터
첫댓글 강한이글스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