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명박씨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골프를 치러 가자고 했다고 하자.그럼 왜 따라 갔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국민은 수해에 골프를 친것에 경악하는것이지 명박씨 추종자가 골프를 주선했건 않했건은 신경밖이다.
그리고 제발 박의원을 지지하는 의원님들도 이런것에 음모론 제기하지 마라!
증거 있으면 확실하게 보여주면 되지,이건 음모다 이런 이재오 스러운 발언은 삼가해야 한다.
박의원이 전당대회에서 자기이동을 두고 음모를 얘기하던 이재오와 뭐가 다른가?
박의원에 사람이란 윤리위원은 보아하니 두사람 정도되던데 이번 조치는 박의원의 측근이던 아니던
이정도로 징계수위를 한것은 타당한것이고 더 쎄게 했어야 한다.
수해때 술처먹고 노래했던 단양군수도 제명했어야 한다.
칼을 댈려면 사정없이해야하는법.마찬가지다 제천군수도 칼을 댔어야 한다.
한나라당에 당으로 나오면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에 지방자치장들에 행태는 지금도 이해를 못한다.
앞으로 한나라당은 이런일이 또 발생한다면 그 단체장들이나 의원들은 단번에 제명을 해서
일벌천계를 해야 할것이다.
음모론 추하게 거론하지말자.
박의원도 그런것은 원하지 않을것이다.
명박씨 측근들이 가자고 간놈이 잘못된것이지 그것을 따라가놓고 음모 어쩌고 저쩌고는
적절치 않다.
명박씨를 지지하는 자들이 아파서 군대를 못간것을 왜 그렇게 약점으로 몰아가는거냐고
반문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골프를 친인간들의 용서는 있을수 없다.
그리고 박계동 의원에 징계 수위를 거론하는데 정치는 흐름이 있다.
그때 흐름이 있고 지금에 흐름이 있는것이다.
그러기에 그때의 조치를 지금 운운하는것은 지역을 이끌고가는 의원이나 원외위원장이 있는
윤리위원회에 발언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
앞으로 더욱 강한 징계조치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할것이다.
첫댓글 앞으로 조치는 손으로 잘못을 저지른놈은 손을,아랫도리로 일을 저질런놈은 아랫도리를,주둥이로 일을 저질런놈은 주중이를 확실하게 조치해야 됩니다.
눅가 누굴 탓하겠읍니까? 변명으로 일관하는 무리들 꼭 골빈당 놈들 보는것 같읍니다.남자 답게 잘못 인정 하고 응당한 처분 바다 승복하고 자기 길을 가세요.한톨의 미련이랑 버리고 빨랑 우리의 곁을 떠나라.우리는 잘못 한사람 보다 것짓을 말하는 사람을 더욱 경멸 한다
처음에는 저도 열불터졌는데 봉사하러 가던중에 그랬답니다. 꼬임에 넘어가는 어리섞은 모습이지만 꼬인사람도 함께 처벌은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빠꼼이님 마음 이해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지금 조선일보는 이간을 하고 있다는 냄새가 강합니다.애당초 이런 기사는 내서는 안됩니다.진정 조선일보가 자유대한이 건강하게 굴러가가를 갈망하는 여론이라면...
네. 맞습니다. 조선일보는 늘 선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함정론을 말하는 그자체가 함정일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아무근거도 없이 이런기사를 썼다면 조선일보역시 그에 대한 책임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조중동이 그리도 이명박을 띄웠건만 이번에 강재섭 대표가 당선된것은 천운이었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합니다만, 태풍피해로 난리칠때 오페라 관람하던 노무현, 그리고 비가오던 눈이오던 불이나던 내가 골프치는데 왠 간섭이냐고 독사대가리처럼 핏대를 세우던 이해찬... 이들은 제명되었는지요??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요 강철님???
우리 무게 중심을 얘기해 봅시다.도시락 미리 먹었다가 선생님한테 들켰습니다.교단 앞으로 끌려간 학생 왈!! 저기 개똥이도 먹고 소똥이도 먹었대요.라고 하기도 하지요.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그들에 대한 징계를 하건 제명을 하더라도 그당시에 했어야 하지 지금와서 재도 도시락 먹었는데 왜 내 귀쌰대기만 때리냐고 하는것은 오히려 보는 학생(국민)들로 하여금 반감만 더 가져오게 될것 입니다.노씨 제명은 현명치 못한 헌법재판소에 결정으로 하지를 못했었지요.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노씨 탄핵으로 인해서 박의원님이 한나라당 대표가 되셔서 대권후보로 갈수 있는 징검다리 역활을 했다고 본다면 아이러니한
그러기에 도마위에 오르지않으렴 단디 해야 하는디 모두가 우째 이런일이 .... 이번 수해가 천재이기도 하지만 인재인 면면이 있건만 이런일땜에 뭍혀져가고 있는데 대한 개인적인 억울함도... 왜이러는지~~~~~~~~
부분 이기도 하지요.김영삼의 아이엠에프로 인해서 김대중씨가 대통령을 싶게 할 수 있었고,탄핵 역풍으로 인해서 박대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 발판이 되었네요.만약 탄핵을 성공했다면 중비되지 않은 한나라당에서 정권을 되찿아 올수 있었을까도 생각해볼 부분이고 ,그로 인해서 박의원님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갈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고 그 덕에 훌륭한 숨은 지도자 박의원님에 재발견도 우리는 접하게 되었던거지요.골프 얘기는 지금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누구를 탓해서 누구로 인해서 골프를 쳤노라고 핑계를 대어서는 국민는 더욱 멀어져만 갈 겁니다.
옳은 소리는 옳은 소리로 받아들여야지요 골프 친 새끼가 나쁜놈입니다 누굴 탓합니까~~홍문종 그자식이 개자식이지요싸가지없는 놈의 개쌔끼죽도록 패줘야하는대~~
추접한 자들이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국민들 앞에 이런 추한모습보일때마다 한나라당에 실망을 느끼고 표날라가는 소리만 들릴것입니다
홍문종이 '박근혜'계의 사람이라면 더욱, 출당 한게 마땅합니다. 수해다~재보궐선거다~해서 '박근혜'님은 상처가 채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다니시는 마당에...그래,'박근혜'계파라면서 골프를 쳐? 이런~싸가지...
정말이지 홍문종이 저거 완전히 쓰레기구만... 얼굴도 참 박복하게 생겼던데 정내미가 뚝 떨어진다. 지금 누가 누굴 탓하나? 골프친 놈이 잘못이지 꼬신놈이, 일러바친놈이 잘못? 내가 너였다면 아무리 꼬셔도 참았다. 미스코리아를 데리고와서 오입질을 하라고 해도 참았을거다. 최소한 금빼지를 달고 있다면 그래야 하는게 정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