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도대체 왜 민식이법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다치거나 사망을 하게 한자 유기징역 3년에서 최대 무기징역이라고 하는데 얼핏보면 정말 착한법이지요 그런데 한번만 생각을 해보세요 반대편 불법주차 차량으로 가해차량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였고 또 그 가해차량은 시속 23km로 운행중이였다는게 블랙박스 기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는 시속 30km에요...정말 안타깝게 머리를 땅에 부딪혀 사망하였습니다 저는 죽은 민식이도 안타깝지만 가해자도 전 안타깝습니다. 가해자분이 음주운전을 하였나요? 그렇다고 규정속도를 준수하지 않았나요? 아니면 사고후 뺑소니라도 쳤나요? 여러분의 어머니가 또는 동생이 저런 사고에 휘말려서 징역 3년을 살아야 한다면 수긍하실건가요? 제발 선전선동에 휘말리지 마시고 현실을 냉정히 보세요... 운전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속 23km는 정말 천천히 간거에요.. 규정속도 관련 법 개정이면 몰라도 cctv를 더 설치하는건 몰라도 무조건 최소 징역3년은 악법입니다.. 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널때 파란불이여도 좌우 살피고 건너라 배웠습니다. 안보고 건너다 사고가나도 물론 내잘못은 아니죠 그럼에도 우리가 길을 건널때 좌우를 살피고 걷는건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것이 아니라 그 피해는 내가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안전불감증에 걸렸습니다 지금 이법보다 안전에대한 교육이 더 선행되어야합니다 제발 선전선동에 휘말리지 마시고 의심을 가지고 바라보세요
글쓴이 분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악법인데 여기선 아이들을 위해 더 조심하자는 건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파렴치한으로 몰고가는 것. 이게 대부분의 이종반응입니다. 특히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묻은 이슈에는 더더욱 말이 통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이것도 비슷한 경우구요. 화이팅입니다.
@이십쌔끼소년 아니 자꾸 먼소리 하는거야! 안전시설물 설치하라고 찬성한다고!
@이십쌔끼소년 아직까지 이러고 계셨네요.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쳐다보는 게 당연하다는 경악스런 말을 하는 사람인데 어차피 설득 안됩니다. 과실사고를 절대 내지 말아야한다는 논리가 기본적으로 없어요. 사고가 가르기 때문에 백번 얘기해도 안통합니다 ㅋㅋㅋㅋ
@아편존스 네네 위선자님 ^^ 혼자 고귀하신 위선자님
@이십쌔끼소년 ㅋㅋㅋ곧 징역가시겟네
악법 합법을 떠나 횡단보도 보행자 무단횡단이 아닌 경우에 사망사고는 무조건 구속 시켜야 한다봄
차량과 보행자는 동등한 조건이 아님
나도 운전하지만 그 법에 내가 걸려도 수용할거임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호 해야할 의무가 있음
민식이 사고 동영상 봤지만 물론 운전자도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죽었음 그것도 횡단보도 위에서
운전이라는 특수성이 있더라도 사람을 죽였는데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된다 생각함
이쁘다고 남의집 아이 얼르다가 다쳐도 책임져야하는게 인간에도리라 생각함
그건 님이나 수긍하시고 난 못한다고요
@안종한 그러게요
@안종한 세*
글쓴이 분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악법인데 여기선 아이들을 위해 더 조심하자는 건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파렴치한으로 몰고가는 것. 이게 대부분의 이종반응입니다. 특히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묻은 이슈에는 더더욱 말이 통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이것도 비슷한 경우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