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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사 자료실 십자군 비판론 - 십자군의 그늘
Lord 추천 0 조회 404 04.11.02 18:3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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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3 00:09

    첫댓글 물론 다른시각으로 비판할순 있겠지만여... 또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여...중세와 십자군을 동경하는 저에겐 글내용이 좀 부담스럽네여...

  • 04.11.04 16:38

    십자군은 종교의 탈은 썼지만 실은 영토와 재물을 노린 정치적 전쟁이었을 뿐입니다. 기독교 사상에 성전은 사실 없습니다. 특히 신약시대에는 말이죠.

  • 04.11.04 16:42

    그리고 이 글은 중세 유럽이나 기독교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적인 것 같습니다. 십자군은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이지만, 이 글의 편향적 시선 때문에 맞는 말도 불쾌하게 들립니다. 이 글쓴이가 기독교인은 뭐 전부다 십자군을 정의의 군대로 알고 있는 줄 아나 봅니다.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04.11.04 16:41

    또 이슬람의 개방성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그들이 종교에 있어서 관용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대제국을 유지하는데 그것이 필요했기 때문이지, 특별히 이슬람교의 성격이 관용적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원래 이슬람교 교리에서도 비이슬람은 구원 못 받습니다.

  • 04.11.08 10:13

    전쟁이란 단어가 들어가는것 자체가 신성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뜻합니다.애초에 그시대 종교는 정치술의 일종이지 지금의 종교와는 거리가멉니다. 중세와 기사는 동경해도 십자군은 동경하지 마세요...정말 볼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집단입니다.영국인인 몽고메리도 십자군은 아무것도 배울게 없다고 서술...

  • 04.11.08 10:20

    그리고 저글은 기독교를 비난한다기 보단 선과악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는 유럽인과 우민들에 대한 비판이 서려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 당시 기독교에 비해 이슬람교가 좀더 공정한건 사실입니다. 면죄부라던가 종교재판만 보더라도 참으로 그 원시적인 형태의.......

  • 04.11.09 10:59

    이규님의 글은 너무나 주관적인 글이군요.. 그당시 종교열정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일어날수 있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치적 목적과 탐욕으로 얼룩져있는 지휘관도 있었겠지만, 진실한 그리스도의종(내가 아는 것에한하여 거의 대다수가)도 많았지요.

  • 04.11.09 11:04

    현재의 관점과 그 당시의 (유럽)관점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 04.11.09 10:58

    모든것을 버리고 성지순례를 떠나는 그 순수한 마음과 열정의 군대는 역사상 유일하게 십자군 하나라 생각됩니다.

  • 04.11.09 16:45

    ㅗㅗ 역시 싸갈탱이님에여...^^ 십자군이 물론 나쁜짓도 했지만 동기를 비하해선 안되져...

  • 04.11.09 19:51

    순수한 열정은 좋은데.........죄없는 민간인들을 약탈, 살인, 방화, 강간을 일삼은것을 순수한 동기로 해석하기엔 곤란합니다. 떠나기 전엔 순수한 열정이었을지는 몰라도 떠나자 마자 그들은 가는곳마다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십자군마다 다르겠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약탈은 꼭! 저질렀다는겁니다.

  • 04.11.09 19:54

    그때와 지금의 관점은 물론 다르지만 약탈 방화 살인등의 자행이 절대 이해될수 없다는것은 지금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교도도 아닌 같은 종교권의 사람들도 학살하던 그들의 종교적 열정이란게 대체 뭘까요?.....전 저글이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서양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들을 열거한게 대부분....

  • 04.11.09 22:22

    초창기 십자군은 병참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약탈,방화 이런것은 농민십자군에서 많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군율이 없는 군대는 그렇게 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군기가 확실히 잡힌 군대는 아무사건없이 지나갈수 있지요.또는 어떤 형상화할수 없는 이유나..(양치기도적단,유대인)

  • 04.11.09 22:56

    약탈방화살인을 저지른 농민십자군은 진짜 200년간을 이어오는 십자군에 비하면 작은사건에 지나지 않지만 그리스도 신학체계에서 혼란을 야기시킬수도 있는 부분이라는것은 인정합니다.

  • 04.11.09 21:42

    하지만 십자군.. 이들의 신앙심만큼은 의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04.11.09 22:11

    참고로 그당시 유럽의 보급체계는 약탈형보급(징발형),상인보급이었습니다.

  • 04.11.10 20:22

    여러 의견들 다 일리있는 얘기지만여... 무엇보다도 십자군의 원인은 이슬람의 예루살렘 점령이네여... 제 생각에도여... 순수한 열정만큼은 거짓이 없었다고 생각해여...

  • 04.11.10 20:24

    글쿠... 전쟁이 다 비참하지여... 피해가 없을순 없져... 전쟁나면 싸우는 병사들외에 부녀자, 애들,노약자등 민간인 피해가 크쟎아여... 지금 이라크 보세여... 중요한건 전쟁이 일어나면여... 모두 비참해 진다는 거져...

  • 작성자 04.11.10 21:30

    올린글보다 여러 기사님들의 의견을 들을수 있는것 자체가 큰 기쁨입니다. 글쎄 십자군원정은 지금까지 많은 논란을 가져온 역사라 저 역시 의견개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04.11.11 19:29

    저도 이 글은 비하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정말 순수한 신앙심으로 참여한 십자군은 몇 명 안 되었습니다. 일반 병사 정도... 위의 고위기사들은 영토나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참여한 것이죠. 십자군은 이름처럼 종교적인 성전이 아니라 흔하디 흔한 정치적 전쟁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 04.11.11 19:30

    한 예로 십자군 병사들이 무슬림 뿐만 아니라 동방에 거주하던 수많은 기독교인들까지 학살하고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한 것을 들 수 있겠지요. 십자군은 기독교 윤리로 보아도 절대 용납하기 힘든 죄악입니다. 참고로, 저는 대단히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 04.11.11 22:16

    음..윤덕희님의 시각은 십자군은 정치적 전쟁이라는 것이군요.. 네.저는 고작 중세에 대한 책을 몇권 읽었을 뿐이여서 제말이 역사학자들도 논란을 거치는 이 십자군에 어떻다.어떻다.하기엔 뭐 하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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