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님이 너무 바쁘신듯한데...
누가 아는분 있으면 한번 올려주세요...궁금하네요
아님.우리끼리 생각나는대로 맞춰보면 어떯까요....
필기통역부어 문제는 분명 쉽다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서 답을 작성하려니..... 제가 쓴 글이 무슨 글씬지....도무지....급 황당....짧은 단기기억을 원망하며 소설을 썼습니다...ㅠㅠㅠ필기는 작년에 80점 맞아 교만했는데 이번엔 50이나 나올지..ㅠㅠ
나오고 나니 머리가 도망가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그래도 이나마 본것은 이 까페 도움이 컸습니다. 에바다 님께 늘 감사........................................
필기통역
9월 9일은 `귀의 날' 이다. 귀의 날을 정한 것은 귀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최근에는 각종 소음과 이어폰 사용의 급증으로 청각장애를 호소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음성 난청은 ..폭발음이나 자동차 경적 소리같은 큰소리 뿐 아니라 작은 소리를 오래들어도 생길수 있다
*10대20대**젊은사람들이 소음성난청이 생기는 원인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젊은층의 난청은 대부분 시끄러운 환경에 노출돼 생기며 본인도 모르게 조용히 다가오는 질환이어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이어폰 소리를 높여서 듣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난청이 진행됩니다
***보통 대화음은 50~60db 75db이하는 청력손실을 가져오지 않지만 75db이상이면 청력이 손상됩니다.
한번 손상된 청력은 복구가 불가능하며. 청소년기의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난청의 정도가 심해지고 결국 일생 동안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여러분도 귀의 날을 맞아 귀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1. 과일과 야채를 많이먹고 소금섭취를 줄이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어차피 독인지 소금인지 구분하기 어렵죠..)
2.늙음은 평생 지속되기 때문에 결국 모든 사회는 고령화 사회가 된다.??(저는 '평생'수화를 본것 같아서..ㅎㅎ.)
3. 북한에서 훈련받고 남파된 간첩이 군 기밀을 비밀리에 수집하다 경찰에 적발되어 붙잡혔다.
4.**제비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벌레와 밭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잡아먹는 유익한 새이다
5.지렁이가 땅속에 배설한 배설물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비료이다. 밭을 기름지게하고 영양을 공급한다??(선무당이 사람잡는건 아닌지...전 1번은 완전 헤메고 제비와 지렁이 문장은 소설을 썼기에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피똥은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
******음성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연금과 포상금
우리나라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애인 메달리스트의 연금 월 상한액은 금메달 80만원, 은메달 36만원, 동메달 24만원이다. 비장애인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연금의 월 상한액이 금메달 100만원, 은메달 45만원, 동메달 30만원인데 비하면 14만원에서 2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다.
연금차별에 대해서는 그동안 논란이 많았다. 정부가 지난 2007년 12월 현재 차등 지급되고 있는 경기력향상연구연금에 대해 2008년부터 비장애인 선수들과 동일하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켜지고 있지는 않다.
지난 8월 29일 열린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결단식에서 "이번 장애인올림픽 훈련비와 포상금을 비장애인 선수와 동등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지급하는 경기력향상연구연금도 비장애인 선수와 동일 수준으로 지급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 가을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2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정기검진이 필요하고 국가에서도 이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3 4년전 노점상을 하던 청각장애인이 벌금 70만원때문에 자살했다.
4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의 물이 바닥났다
5 장애는 불편할 뿐
6.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가족 모두에게 큰 고통을 준다고
7.요즘 기독교, 천주교, 불교계에서 이명박 정부에게 종교차별 철페를 제안하고 있다
8
9
10 평등은.....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다.
저도 수화통역하고 나니 내가 무엇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거의 무아지경...제목에서 '불통'수화 몰라서..와중에 '어떤말도 통하지않는 고집불통'+귀 막혔음'수화 하고나니 더 정신이 없었어요...![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단문도 너무 빨라서.....제대로 했는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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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raah님의 *무아지경*에 한표 올립니다..당황한 수험생의 표현을 문학적 표현으로 승화시켜주시다니...짱 위로^^
저는 메달 상금 최고 한도액이라고 음성통역 한거 같네요. 금,은,동 금액이야기할때 최고 한도액이라고...
필기통역부분에서.. / 한번 손상된 청력은 복구가 불가능하다. 청소년기의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난청의 정도가 심해지고 결국 일생 동안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
필기통역부분에서.. /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나오는 소리의 강도는 50∼60데시벨(dB) 수준. 일반적으로 75dB 이하의 소리는 난청을 유발하지 않지만 이를 넘어가면 청력에 해롭다./
시험보고온날 한숨도못잤네요... 음성통역에서 장애인올림픽에대해서 나올까? 하고 대충 인터넷글보고갔는데 어렵게 나오리라고는...... 작년보다 점수가 더 안나올것같아서 넘 제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답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공해서 내년에는합격을!
음성 단문 5번은 장애는 불편할뿐 ....장애 +가족+ 무슨...사랑....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였던거 같네요 ^^
소음성 ...이라.....쩝!!!!입니다^^
아.. 님들 글 보니 절망감이 올라와요..ㅠㅠ ㅋㅋ
단문필기 1번 과일을 많이 먹고 소금섭취를 줄이면 고혈압 예방의 효과가 있다. 2번 노인들이 오래 살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고령화사회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3번 북한에서 정보원훈련을 마치고 남한으로 건너와 남한군대의 기밀을 빼내던 북한군인이 경찰에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4번 제비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벌레와 밭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잡아먹는 유익한 벌레다. 5번 지렁이가 땅밑에서(굴) 배설하는 배설물은 땅에 영양분을 제공한다.
음성통역 완전 대박이다... 이런 내용이었군요..ㅠㅠ 얼음하다 나왔는데.. 이글을 보니 더 슬퍼지네요 흑
...........![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어느날 모든것이 다 보이는 날이 온다는 -에바다님의 말씀을....기대합시다..
필기 3번 북한 정보가 아니라 간첩을 정보로 잘못보신듯 ^^농인사랑님께서...
음성통영 중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의 물이 바닥났다.
음성통역 중 잘 기억은 없지만 가족 이야기도 하나 있었는데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가족 모두에게 큰 고통을 준다고 했던가요?
수화 통역 단문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돌고있다....
필기통역부분에.. /젊은층의 난청은 대부분 시끄러운 환경에 노출돼 생기며 본인도 모르게 조용히 다가오는 질환이어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 이런 내용의 수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길거리 노점상을 하던 청각장애인이 벌금 70만원때문에 자살했다 / 이 문장에 제 기억으로는 4년전이라는 수화가 앞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4년전 길거리 노점상 하던 청각장애인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