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till and know IAM God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니“(시46:1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창2:7-8)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내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을 배우며 그 가르침데로 살아가기보다 이 세상의 법과 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혀 하나님의 것을 우리는 볼 수도 없고 자신을위하여 살아가는 경쟁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 악해져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더욱더 피폐해져서 종교인들은 그들의 성공적 이 세상의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를 보면 더욱더 그 실상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주일 종교인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는 고민을 하지 않게 됩니다.
진리를 찾지 않는 종교인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죽어서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지역교회의 교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진리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고민을 해 보아야할 문제 입니다. 교인들은 오늘도 열심히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얼마나 느끼며 그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고민을 하지만 하나님의 소망에 대하여 어떻게 응답하며 살고 있나요?
나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을 멈추고 말입니다. 조급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잠잠히 숨을 가다듬고 나의 것이 먼저 나가지 않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내가 다 행동하고 열심히 다 해 놓고 마지막에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해 버립니다. 정말 이렇게 겸손해서 그렇까요? 아니죠! , 이는 하나님도 모르고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에 애착을 가지고 책임지고 살아가는 욕망인 것입니다. 창조의 주인 하나님께서는 IAM 으로서(출3:14) 우리 안에 이미 임재하여 그의 일을하시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일이 내가 잘되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실상은 그만이 이 땅에 드려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도구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내가 그와 함께 영광을 누린다는 생각과는 매우 동 떨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많은 교회생활에서 이렇게 잘못 배워왔는지도 모릅니다. 이는 세상의 방법과 차이가 없지요. 믿는다고 하지만 믿지 않는 친구들과 차이가 있어요?
“Now, in order that you may learn to know Me, so that you can be sure it is I, you own True Self,Who speak these words, you must first learn to Be Still, to quiet your human mind and body and all their activities, so that you no longer are conscious of them.”(Impersonal Life 중)
(번역)”지금, 당신이 나를 아는 것을 배우고, 그것이 “나”라를 것을 확신하고 또한 이 말씀을 하고 있는 당신의 진정한 자아가 “나” 인 것을 알기 위해서는 , 일단은 먼저 가만히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는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과 몸의 모든 행위들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것을 말 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모든 심신의 상태가 무감각 상태,망각으로 놓이게 됩니다. 이는 자기 모름 상태와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에서 하던 모든 것들을 잠시 멈추고 망각의 상태로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 속에 있는 IAM 하나님을 알아 차리지 못할 것입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바일러스에 걸린 것처럼 하나님의 백신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이처럼 우리는 간절함으로 그를 찾지 않으면 불가능 속에서 영원히 참하나님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 생각에 동참함으로 당신도 이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