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NBA VIEW
 
 
 
카페 게시글
매거진 컬럼 NBA와 트래쉬 토킹의 이해관계
Jeffrey 추천 0 조회 377 07.11.20 19: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20 10:18

    첫댓글 말로써 농구경기에 영향이 있게 하는군요. 트래쉬 토킹이 뭔지 잘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

  • 07.06.20 12:50

    KBL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국 선후배관계사이에 꽃피는 트레쉬 토킹ㅋㅋ

  • 07.06.20 14:14

    KBL은 별로 있을것 같지 않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운동선수 선후배 관계란...^^;;

  • 07.06.21 02:31

    KBL 에는 두 가지 트래쉬 토킹만이 존재합니다. 용병선수들이 국내선수들에게 하는 "알아 들을 수 없는" 토킹과, 선배선수들이 후배들에게 "일방적"으로 해대는 욕 토킹.^^

  • 07.06.20 18:41

    잘 읽었습니다^ ^ 너무 좋은 글 명품 칼럼이네요^ ^

  • 07.06.21 02:50

    재미있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프리님 퇴사 이후, 카페가 상당히 안정적이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 07.06.21 02:01

    ㅎㅎㅎ 퇴사 이후...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되나요?^ ^? 슬픈 현실...ㅠ_ㅠ

  • 재미있게 봤습니다...역시 코트 사이드에서 한번쯤 경기를 본다는건(그럼 저런 소리들도 얼추 들릴텐데;;) 정말 환상적일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네요..^^;;;

  • 07.06.21 12:19

    정성이 담긴 글 정말 잘 봤습니다. 레지 밀러의 저 경기는 어두운(?) 경로를 통해서 운좋게 소장하게 되었는데 스파이크 리와의 언쟁은 말 그대로 번외 경기였죠. 밀러의 카리스마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장악했었던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07.06.24 10:54

    마지막 스파이크와 밀러의 포응장면이 감동적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