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에게 물어보는 뇌교육, 그것이 알고 싶다!
"뇌교육" 들어 보신적 있으세요?
전 잠시 뇌교육을 가르쳐 본적도 있지만
'수학'.'영어'처럼 꼭 시켜야 하는 사교육이 영역이 아니라서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아이를 낳고 뇌교육의 효과에 대해서 잘 알다보니 몇달동안 보내기도 했었는데요.
처음에 생소했던 뇌교육에 대해서 몇자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유치원에 친구를 사귀고 적응하기 힘들어해서
저도 아이도 매일 유치원 가라, 안간다.. 스트레스 이었어요.
어쩌면 잘 다니다가도 안 가는 그런 시기가 왔을 지 몰라도 계속 반복되다 보니
저까지 너무 지쳐서 걱정은 커져가고 보내기 싫더라고요.
그러다 예전에 했던 '뇌교육'이 생각나서 몇달 보냈는데요.
몇점을 올리는 그런 공부성과보다 제가 기대했던 "자신감 키우기"에는 만족할만하더라고요.
아이가 뇌교육 다니기를 좋아해서 만족감이 컸어요.
뇌교육은 뇌체조와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느끼고
자기 스스로를 표현하도록 도와주는데요. 로봇이 인간 대신 일하는 오늘날,
인류 문명이 뇌의 창조성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자신의 가치발견과 실천을 이끌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이러한 뇌교육을 만든 사람은 이승헌 총장으로
2018년 9월, 엘살바도르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나스'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네요.
교장, 교사, 학생이 뇌교육을 체험하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 자존감이 향상되고
학교에 평화의 문화를 조성하는 등 기여한 바가 많다는 데요.
이승헌 총장은 2000년 유엔본부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유엔 밀레니엄 세계평화 회의에 참석해
평화의 기도를 낭독하기도 하고 뇌교육이 평화실천을 위한 도구로
홍익인간의 평화철학을 바탕으로 체험적 뇌활용 기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어요.
1987년 민족정신광복운동본부 설립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국학운동을 전개해 오면서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설립하고 홍익정신을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수상하였어요.
이승헌 총장이 저술한 '힐링소사이어티'는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을 만큼,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영국, 러시아, 캐나다 등에 인성교육의 대안으로써
전세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 이승헌 총장 참으로 멋있죠~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뇌교육은 홍익정신이 담긴 뇌의 근본가치와 뇌 활용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인격을 완성하는 뇌철학과 실천적 방법이 담긴 학문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의 그 효과는 직접 확인해 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실거에요~~*^^*
첫댓글 뇌교육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뇌교육은 재미있고 그 효과도 좋아요,, 아이도 어른들도 다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