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7째나팔]

신천지,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요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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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평화기원 마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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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요약 설명)

   신천지와 자원봉사단「만남」이 연합하여

개최한 제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으로

세계 평화·광복이 이루어진다.

   이 날의 행사 순서와 광경을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카운트다운이 끝나며 천년성 문이 열리고,

신천지와 「만남」의 두 대표가 손 잡고

‘만세 만세’를 외치며 입장한다.

 희망 찬 소망에 걸음이 빛나고, 만방이 ‘환영 환영’한다.

   열두 가지 색깔의 복장을 한 열두 지파 하늘 군대의 선수단과

흰 색의 복장을 한「만남」 국제부의 선수단이

네 생물과 악기를 선두로 씩씩하게 입장하는 모습이

꽃처럼 화려하다.

   두 대표 개회사의 희망 찬 생명설(生命說 : 생명의 말씀)과,

2천 명의 하늘문화 매스게임,

1만 2천 명의 카드섹션과,

열두 지파와 「만남」 국제부 응원단들이 연출하는

열세 가지 빛깔 파도가 넘실거리는 화려한 광경!

한 마디로 말해 계시록 전장(全章)의 하늘 문화가 펼쳐진다.

   천사가 하늘의 성령의 불을 받아 와서

약속의 사자(목자)에게 전한다.

약속의 사자는 그 불을 열두 지파장에게 준다.

열두 지파장은 하늘의 불을 받아 성화대(聖火臺)에 화살같이 쏘아

열두 개의 불(성화)이 붙으니,

성령의 불길이 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다시 붙은 성화를 세계 만인이 바라볼 때

(현장 및 인터넷 영상을 통해),

그 눈을 통해 성령의 불이 마음에 전달된다.

불을 눈으로 받은 세계 만민들의 마음도 생각도

평화의 불로 하나가 되어 환호(歡呼) 환호하며,

이 광경을 매스게임과 카드섹션이 글과 모양(그림)으로 나타내니,

 만민들의 평화의 함성이 터져 나온다.

   두 대표의 개회사와 대통령 보좌관 등

각국 요인(要人)들의 축사에 평화가 더해진다.

개회사가 끝나고 계시록을 이루는 매스게임이 시작된다.

하늘 선민의 장막(금 촛대)에 용(사단)의 무리가 들어와

하늘 장막을 멸망시킨다.

이를 본 하늘의 사자가 활을 들어 쏘아 용의 조직을 파괴하고,

일곱 토막을 내어 일곱 갈래로 흩어 전쟁을 종식시키매,

승리의 함성이 우렁차다.

실내외 20여만 관중들이 하늘 꽃[天花]으로 화(化)한다.

   보내심을 받은 사자가 하늘에서 온 계시 책을 받아먹고 

큰 소리로 나팔같이 외쳐 세계 만민을 모음으로,

신의 축제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시작된다.

   오후에는 양단된 조국의 통일을 주제로 하는 매스게임이 진행되었다.

남북으로 양단된 대한민국은 6․25전쟁 때 북한 공산군이

북에서 남으로 밀고 내려와 부산만 남기고 점령되었으나,

유엔군의 힘으로 다시 북진(北進)하여 백두산까지 올라갔다가,

또다시 중공군으로 인해 38선까지 내려오고 ….

세계가 이 나라(대한민국)를 주목하고 바라본다.

이 때 하늘 문화의 나팔 소리에 세계가 번쩍번쩍 변화되어

평화의 비둘기로 화한다.

이 평화의 비둘기들이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을 앞세워 북진하니,

 조국은 선언문과 같이 남북이 하나로 통일된다.

세계는 이같이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신의 축제가 시작된다.

   실내 대형 전광판 두 개, 실외 대형 전광판 3개를 통해

축제를 바라보는 20만 관중들의 환호 소리는 하늘을 진동하였다.

그리고 관중들은 연속되는 하늘 문화 예술에 도취되어

화장실 가는 것도 잊은 듯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를 비우는 자가 없이 꽉 채웠으며,

해가 지자 일제히 켠 작은 랜턴 불로

경기장 안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이 광경을 바라보는 눈들도 모두 감탄한다.

어두운 저녁에 내린 이슬비의 사연은

전쟁의 고통을 아는 영혼들의 눈물인가,

전쟁 종식의 기쁨과 감동의 눈물인가?

   천지 해와 달과 별들의 축제 속의 열두 지파,

천화(天花)에 날아드는 나비 같은 열두 색의 천사들,

얼싸안고 춤 나온다.

농악대의 우렁찬 징 소리, 북 소리, 꽹과리 소리는

각인의 마음을 흥겹게 하여 하늘로

둥실둥실 떠올라 가게 한다.

신천지와 「만남」, 높고 낮음 없이

왕도 신하도 하나 되는 천국 혼인 잔치 광경!

세계 평화·광복은 이같이 이루어졌다.

   이 모든 상황은 7개 국어로 통역되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중계로 세계에 울려 퍼져 나갔다.

각국 외신들이 자기 나라에 이를 방영 보도하자,

이를 본 각국 사람들은 희망찬 얼굴로 화하고,

신천지와 「만남」을 초청하기에 바빠졌다.

신천지와 「만남」은

이번 하늘 문화 예술체전 행사를

DVD로 제작하여 각국에 보냈다.

세계 평화․광복을 지향하는 신의 축제를 감상하신

각국 대통령과 관계 부처 및 방송국의 소식을 기다린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본 세계 평화·광복,

우리 때에 지구촌이 하나 되어 이루어진다.

경 고

- 신천지에서 배도 행위로 죄를 짓고 쫓겨난 자들에게 -

   신천지에서 배도 행위로 죄를 짓고 쫓겨난 자들이

돈을 받고 허위·왜곡적인 말로 세미나를 하며

신천지를 비방하는 것에 대한 경고이며,

성도들은 이에 현혹(眩惑)되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들이 말한 것과 행위가 스스로 자기들이 어떤 자임을 증명한다.

 위(位)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유 1:6, 19),

토하였던 것을 다시 먹고 옛 구덩이에 다시 누워(벧후 2:22),

일곱 귀신이 들어가 일곱 배나 악행을 하면서(마 12:43-45)

신천지의 교회 돈을 자기 통장에 넣었고,

교회 돈 3천만원을 차용하고 그것을 갚으라는 법원 판결까지 났음에도

아직까지 돌려주지 않는 자가 신앙 자랑이 웬 말인가?

신천지에서 쫒겨난 사유-아래참고

예수님이 아닌,

이만희(신천지 총회장)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이만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 구한 것을 받는다고 한 자가 말이다.

   그가 토했던 것을 다시 먹고 있는 것은

바벨론의 주석(음행의 포도주)이다.

주석의 예를 몇 가지 들어 본다.

  주석=음행의포도주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을 신·구약,

계시록 여러 곳에 나오는 ‘네 생물’을

4복음서, 계시록 12, 13, 17장의 ‘일곱 머리’를 일곱 강대국,

‘열 뿔’을 EC 10개국, 계시록 17장의 ‘음녀’를 교황,

신약의 전쟁을 제3차 세계대전,

마태복음 24:19의 ‘아이 밴 자’를 임신부라고 하며,

또 추수되어 가면(마 13:30, 계 14:14-16) 이단,

계시록을 가감하면(계 22:18-19 참고) 정통,

성경 공부를 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이것들을 진리라고 먹고 있으니,

마귀가 춤을 추겠다.

밤낮 저주의 말이 끊임없으니,

이것이 전쟁을 유발하는

마귀의 행동이 아니라 하겠는가?

   사람의 말보다 성경 말씀으로 말하고,

남의 죄를 말하기 전에

자기 죄부터 회개하기 바란다.

[녹보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