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석사에서 본 일출 >



< 부석사에서 바라본 일몰 >




< 아! 소백산 >



< 선비촌>
**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복원하고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곳.
** 언년이와 장혁의 사랑을 속삭였던 '추노'의 촬영장소.
** mbc '짝패'의 촬영장소.


<부석사의 여름 >
1박2일 촬영지의 부석사 :
부석사 등 영주시의 주요 관광지들이 유례없는 장기간의 추석연휴를 맞아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관광특수를 누렸다.
특히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소개됐던 곳이어서 방송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에 따르면 추석연휴 3일 동안 영주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체 4만3천500여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5천300여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 283%나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나누면 선비촌과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박물관 입장객은 6천800여명,
부석사는 1만 1천300여명, 풍기온천은 6천500여명, 옥녀봉 휴양림은 300여명,
소백산국립공원은 1만8천600여명의 방문 관광객 숫자를 기록했다
영주시 부석사, 소수서원 등 영주시 전통문화유산과 선비문화수련원의 선비문화 체험시설은
드라마 '짝패', '동이', '추노', '바람의 화원'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 부석사의 어느 책 표지 >

첫댓글 멋진풍경 미리 자~~알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