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과 제일 가까운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는 행신지구이다.
용산은 총사업비
28조가 소요되는 단군이래 최대의 개발지로
강남을 대체하는 최고의 투자처로 알려졌다.
국제업무지구, 80여만평의 공원,
국제여객터미널,인천공항철도, 경의선, 신분당선, 모노레일 등
2016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분당과 일산의 아파트 가격의 차이는 강남과 "가까우냐, 그렇지 않냐" 가 판가름을 낸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모든 길은 용산으로 통한다"
용산과 가까운 행신지구는 경의선이 완공되면 8정거장 18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행신동의 장점은
1. 경의선 전철 행신역(2009년 6월,문산~성산 우선 개통), 고속철KTX행신역
2. 경부운하와 경인운하가 만나는 행주 여객, 화물터미널
3. 제2자유로 착공 2007.12.28.강매IC
4. 외곽순환도로 개통 2007.12.28.
5. 대곡역 대심도 고속급행전철 추진 (대곡~불광 8분, 불광~종각5분)
6. 부천선 (소사~원미~대곡, 2016년 개통예정)
7. 인근에 능곡뉴타운
8. 고양브로멕스(고양방송영상첨단단지, 2012년 완공예정, 114만평으로 덕은동, 삼송동, 장항동-100층 추진)
9. 상암DMC와 불과 8Km정도의 거리
10. 광화문을 25분여 만에 도달할 수 있는 동네가 바로 행신지구이다.
도로와 전철이 개통되면 부동산의 가격은 오르기 마련이다.
발전계획이 있는 지역은 전세 및 매매수요자가 많으며 침체기에도 환금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