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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킹제임스성경(KJB)에 의하면 구원받은 성도의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보존하시는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십니다.(킹제임스흠정역 시12:6-7)
둘째는,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성도를 악으로부터 보존하십니다.(킹제임스흠정역 시121:7a)
셋째는, 성도의 영.혼.몸을 보존하십니다.(킹제임스흠정역 시121:7b, 살전5:23)
이상의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인 관련 성경본문들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십니다.(시12: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7)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영어KJB성경 시12:7)
여기서 주께서 보존(=preserve)하시겠다고 하는 것의 대상은 분명 '그것들(=them)'입니다.
독자에 따라 그것들을 어떤 분들은 사람을 가리키는 인칭대명사로 보는 사람도 있고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어라고 하느냐?(갈4:30;롬4:3;롬11:4;행17:11;행18:28;눅10:26;단10:21)입니다.
시12:7절의 'them'이 과연을 무엇을 가리키는가?는 앞 뒤 문맥을 잘 살펴보기만 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바로 앞의 문장인 시12:6절에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습니다.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시12:6)
직접 보셨듯이 시12:7절의 them은 사람이 아닌 '주의 말씀들'(=The words of the LORD)을 가리킵니다.
이로써 '사람을 가리키냐?' 주의 말씀들을 가리키냐?에 대한 그간의 논쟁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불필요한 것들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저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들을 영원히(=for ever) 보존해 주신다는 약속 곧 '말씀에 대한 보존의 원리'를 말씀대로 확실히 믿습니다.
이 말씀이 주는 보존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지 않기에 많은 교회안의 사람들조차도 수많은 번역성경들중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성경을 골라 읽는 신자들이 생긴지 오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처럼 푸대접받거나 경히 여겨지는 시대에 우리가 속해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인 듯 합니다.
이런 명확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대다수의 한국교회들은 시12:7절에서 말하는 '보존의 대상'이 '주의 말씀들'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잘못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계의 뜨거운 감자처럼 되어져 온 '말씀의 보존'에 대한 성경의 중요교리가 오랜세월동안 땅 속 저 밑으로 묻혀져 온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 신자들에게 있어서 삼위일체교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교리이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보존약속'에 대한 교리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시대와는 달리 현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번역과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런 배경에는 역시 성경에 대한 기존의 한글번역성경들이 그 피해를 양산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구절을 한글개역성경과 영어NIV성경으로 보면 '말씀보존의 원리'는 '사람보존의 원리'로 한 순간에 둔갑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한글개역성경 시12:6)
'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한글개역성경 시12:7)
한글개역성경은 시12:6절의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정확한 문맥의 단어를 사람을 가리키는 '저희를'이라는 단어로 잘못 받아서 번역하였습니다.
게다가 한글개역성경은 원문상 복수단어인 '여호와의 말씀들'을 단수단어인 '여호와의 말씀'으로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것들을'(=them)이라고 바르게 번역하는 대신 '저희를'이라고 번역해 버린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황당한 실수에 속합니다.
이는 문장속에서의 바른 뜻을 알고 싶어하는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의 번역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런 번역실수는 한글개역성경에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영어권 유학파 한글번역자들의 대다수가 주로 사용한 '영어NIV성경'도 똑같은 실수를 하였습니다.
'And the words of the LORD are flawless, like silver refined in a furnace of clay, purified seven times.'(영어NIV성경 시12:6)
'O LORD, you will keep us safe and protect us from such people forever.'(영어NIV성경 시12:7)
영어NIV성경은 'the words of the LORD'(복수형, 주의 말씀들)을 대명사로 받으면서 '사람'을 가리킬때 사용하는 복수형 인칭대명사인 'us'로 받아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하였습니다.
영어RSV성경도 역시 마찬가지 실수를 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성경번역의 경우에도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영어ASV성경(=미국표준역성경)은 us 대신 them으로 번역하여 그나마 문맥을 통해서 6절의 the words를 가리킴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
최근 한국교회는 시12편6-7절에 관하여 어떤 특정목사(권동*)가 출판한 책의 영향에 의해 심각한 오해와 독해오류(시12:7절에서 말하는 '그것들'('them')이 바로 앞절 시12:6절의 '주의 말씀들'('The words of the LORD')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1절의 "하나님을 따르는 '신실한 자들'을 가리킨다는 억지주장")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시12편을 안디옥계열성경사본에 속하는 영어성경들(영어틴데일성경, 영어제네바성경, 영어킹제임스성경등)과 이들의 한글번역내용으로 본문을 여러번 정독하면서 맑은 정신으로 읽어만 보아도 구태여 히브리어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문맥을 통해서 쉽게 분별하여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권동*목사의 책을 직접 구매하여서 23페이지를 중심으로 제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 분의 주장은 이미 권위있는 정통 히브리어 학자들(1984년 Bruce Lackey등)에 의해 반박된 엉뚱한 학자인 Doug Kutilek이 한 엉뚱한 주장(1983년 발행된 '성경적 복음주의자, The Biblical Evangelist'의 한 기사에서 '시12편7절의 them은 6절의 <주의 말씀들>을 가리킬 수가 없다'는 주장' )의 단순한 재탕이라고 이미 판명이 난 것을
지금 시점에서 권동*목사가 한국교회에 불의한 목적으로 다시 끌어다가 다시금 문제를 일으킨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쿠틸렉(Doug Kutilek)'이나 '한국의 권동*목사라는 사람의 주장이 엉뚱하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12:6-절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구약성경의 히브리어문법을 먼저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히브리어 문법>이 아니라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에서 '특별하게 적용된 성경의 히브리어 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히브리어분법에 관련된 성경적인 현상(現象, the Biblical Phenomenon)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방금 말한 히브리어의 '특별한 성경적인 현상'이란 '히브리어에서 <여성형 명사선행사>가 대명사를 취할때는 <남성형>을 취하게 된다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이 점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면 6절의 '주의 말씀들(=The words of the LORD)'이라는 '여성형 명사'가 7절의 '남성형 (대)명사'인 '그것들(them)'에 의해서 가리켜 질수 없다는 쿠틸렉의 설명과 한국교회의 권동*목사의 주장이 참으로 엉뚱하다는 반박에 대한 <히브리어의 독특한 문법상의 학문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뿐이 아닙니다. 쿠틸렉은 이 구절 시12:6-7절과 관련하여
'이 구절을 성경보존의 교리에 적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치 않게 기만적이고 부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 죄를 범하는 자들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 이전에 동시에 쿠틸렉은 존 웨슬리, 헨리 마틴, G.켐벨 몰간, kidner와 같은 뛰어난 해석가들과 '말씀의 보존'이라는 해석에 동의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한마디로, 쿠틸렉은 상황에 따른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등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부정직한 행동을 보였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지금 설명드린 말씀의 보존원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면서 거의 모든 한국교회에서 한가지 더 큰 오해가 있어서 참고로 바로 잡아드립니다.
이 구절은 다름 아닌 사34:16절입니다.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사34:16)
('Seek ye out of the book of the LORD, and read: no one of these shall fail, none shall want her mate: for my mouth it hath commanded, and his spirit it hath gathered them.')
여기서 '이것들'과 '자기 짝'이라는 단어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의 짝이라고 해석하면서 역시 오랜 세월 잘못 가르쳐 온 것입니다.
참으로 오랜 세월동안 이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성도들이 그리 생각해 왔습니다.
한글개역성경도 이 부분인 사34:16절에 대한 번역은 비교적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강단의 설교자들과 가르치는 교사들의 문맥에 대한 오해와 이해부족으로 수많은 일반 성도들까지도
오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한글개역성경 사34:16)
바로 앞절인 사34:15절만 보면 자기 짝이 무엇을 가리키는 지가 바로 분명하게 나옵니다.
'말씀의 짝'이 아니라 '동물의 짝'을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큰 올빼미가 거기에 자기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까서 자기 그늘 아래로 모으며 대머리수리들도 각각 자기 짝과 함께 모이리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사34:15)
'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한글개역성경 사34: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설교자들은 이를 '말씀의 짝'이라고 마구 우깁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대로만 잘 이해하고 성도들에게는 기록에 있는 그대로를 잘 가르쳐 주는 것으로만 자신들의
맡은 임무와 소명을 다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성도들 각자가 바른 말씀들을 통해서 주시는 성령님의 바른 조명들을 각자 매일 받아 누리는 바른 열매들이 성도들에게서 나옵니다.
둘째는, 살아서 숨을 쉬며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성도를 악으로부터 보존하십니다.(시121:7 전반절)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존하시며 또 네 혼을 보존하시리로다.'(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시121:7)
('The LORD shall preserve thee from all evil: he shall preserve thy soul.'-영어KJB성경 시121:7)
'{주}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보존하시나 모든 사악한 자들은 멸하시리로다.'(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시145:20)
('The LORD preserveth all them that love him: but all the wicked will he destroy.'-영어킹제임스성경 시145:20)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는 기존의 기복적인 왜곡된 믿음에 항거하는 바른 고찰구절들중 이 구절은 아주 중요한 구절입니다.
여러분은 방금 읽으신 시121:7절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람들(=성도들)로 하여금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신다'는 뜻으로 이 구절을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주님께서 구약시대 다윗에게 그리고 신약시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이 약속의 말씀(시121:7a)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사는 동안 '어떠한 환란도 당하지 않도록 면케 해 주신다'는 그런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 구절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단번속죄의 은혜로 한번 영원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시고 난 이후,
불신 유대인들과 불신 이방인들이 당하는 '7년환란의 때'를 지나 천년왕국(=하늘의 왕국)의 때가 완전히 이 땅에 임하기 전까지 거짓의 아비(요8:44)인 사탄마귀는 계속해서 자신의 사역인 '속이는 활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사는 동안에 수많은 환란들(='7년환란'아님에 유의)을 겪게 하면서 수많은 유혹들(=temptations)로 믿음의 여정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못하고 끝없이 미끄러지게 합니다.
그러는 동안 여러 방법으로 성도들의 보상들(=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게 될 보상들)을 가능한 한 많이 잃어버리게 할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환란 곧 모든 환란들을 면케 한다?'는 것은 성경의 진리가 결코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모든 성도들도 불신자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을 살면서 늘 악한 환경에 노출이 되어 질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치명적인 유혹도 받고 때로는 말씀을 붙들지 못해서 알게 모르게 미끄러지고 넘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므로 환란을 면케되어지는 것도 노출되지 않게 지켜지는 것(=keep)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늘 새힘을 주셔서 순간마다 주님 의지하여 새로운 창조물로서의 직분을 다시금 새롭게 기억하며 출발하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늘 다시 서게 하시는 힘을 새롭게 공급받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늘 성도들을 보존(=preserve)하십니다.
이런 일상의 믿음을 통하여 세상을 살면서 겪는 수많은 환란들을 통해 죄를 범하면서 보상의 손실들을 당할 수는 있지만
구원은 절대로 잃어 버리지 않도록 우리 모든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람들로 보존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구절 시121:7절에 대한 바른 교리적인 이해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럼 왜 이런 왜곡된 비성경적인 교리들이 수 많은 성도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런 오해를 불러 일으켰을까요?
한글개역성경 시121:7절을 보시겠습니다. 단순한 한글번역의 차이점이 가져오는 '건전한 성경교리적인 차이'를 잘 분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한글개역성경 시121:7)
한글개역성경의 표현처럼, 하나님께서 성도들로 하여금 '모든 환난을 겪지 않게 면하신다'라고 한다면 성경 욥기에
나타난 '욥의 고난(=환난)'에 대한 성경기록들은 모두가 거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기록은 욥을 소개하면서 '그 사람은 완전하고 곧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욥은 당대의 의인으로써 분명 구원받은 사람이였습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완전하고 곧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더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욥1:1)
그러므로 욥기의 기록을 통해서 우리가 아는 것은 결과적으로 욥을 하나님께서는 구원이라는 믿음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시면서 동시에 보상의 손실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방법을 통해서 '성도인 욥'을 그대로 보존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분명 욥은 우리 모든 성도들의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집니다.
이 사실과 진리의 말씀앞에 우리는 항상 배우고 겸손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오해하여 잘못 이해할 수는 있으나 결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오류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악으로부터 늘 보존하십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간의 환난(=고난)이 우리의 인생가운데 늘 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사탄마귀가 천년동안 바닥없는 구덩이(=무저갱, the bottomless pit, 계20:3)에 갇히기 전까지는 마귀들은
공중권세 잡은 자로써의 사탄 마귀를 따라서 가능한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할 수 있는 대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고
할 것이며, 동시에 구원받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세상을 사는 동안 수많은 죄들에 노출되게 하면서 성도들의 미래에 받게
될 '상속유업의 보상(=reward of the inheritance)' 을 할 수 있는 대로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잃어 버리게 하려고
기를 쓰고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앞으로도 계속하여 찾아 다닐 것입니다.(벧전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마귀를 물리치는 방법은 대적하는 방법이 유일합니다.(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약4:7)
그런데 이때 명심할 것은 내 뜻대로가 아니고 말씀에 기록된대로 이어야 합니다.(막4: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막4:7)
모두가 다 아시듯이 마귀를 대적하는 수단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엡6:17)
예수님께서 마귀를 대적할 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을 인용하여 적극적으로 대적하셨습니다. 이로써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이 영적인 원리를 우리 모두는 늘 잘 기억하여서 자신을 악으로부터 믿음으로 지켜나가는(=보존시켜 나가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럴때에 우리는 자신의 상속유업들(=보상들)을 잘 받게 되며, 이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써의 삶을 완전하게 살수가 있습니다.(골3:24;딤후3:17)
'너희가 상속 유업의 보상을 [주]에게서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골3:24)
('Knowing that of the Lord ye shall receive the reward of the inheritance: for ye serve the Lord Christ.'-영어KJB성경 골3:24)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딤후3:17)
셋째는, 성도의 영.혼.몸을 보존하십니다.(시121:7 후반절,살전5:23)
'생명과 호의를 내게 베푸시고 주의 돌보심으로 내 영을 보존하셨나이다.'(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욥10:12)
('Thou hast granted me life and favour, and thy visitation hath preserved my spirit.'영어KJB성경 욥10:12)
'내가 거룩하오니 내 혼을 보존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신뢰하는 주의 종을 구원하소서.'(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시86:2)
('Preserve my soul; for I [am] holy: O thou my God, save thy servant that trusteth in thee.'영어KJB성경 시86:2)
'{주}께서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존하시며 또 네 혼을 보존하시리로다.'(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시121:7)
('The LORD shall preserve thee from all evil: he shall preserve thy soul.'-영어KJB성경 시121:7)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살전5:23)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욥19: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영어KJB성경 욥19:26)
방금 보여드린 욥19:26절에 나타난 욥의 고백은 성도의 몸이 죽어서 없어진 상태라도 주님오심으로 인해 욥과 같이 죽어
있던 성도들이 부활하면 몸이 '영에 속한 몸'(=고전15:44, a spiritual body), 곧 보존된 몸의 상태로 보여 질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혼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처럼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의 입장에서 영원한 생명도 영원한 것이고 지옥을 통한 영원한 멸망도 영원한 것입니다.
성도든 불신자든 모든 사람은 죽어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숨'-창2:7 the breath of life, 모든 '인간의 숨'-욥12:10 the breath of all mankind)은 주신 하나님께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누가 알리요?'(킹제임스흠정역성경 전3:21)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성경은 '짐승도 영이 있다'고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한글개역성경은 이 부분에서 '영'대신 '혼'이라고 표현하여 사람들의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그러나 이 짐승의 영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숨이 아니기에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고 땅으로 내려가서 소멸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짐승의 영'은 거듭남(=다시 태어남,born again)을 통한 구원의 대상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신자와 불신자의 혼 곧 '사람의 혼'은 각자 가는 길이 다릅니다.
성도들은 '낙원'(=Paradise, 눅23:43, 고후12:2,4, 계2:7 등)에 가고 불신자들은 지옥(=hell, 막9:43, 눅16:23 등)으로 갑니다.
창조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지옥은 물리적으로 땅의 심장부(마12:40)에 있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계20:14)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킹제임스흠정역성경 마12:40)
그러나 낙원은 예수님의 십자가 전까지는 지옥과 아주 가까운 위치인 땅속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눅16:19-31)
그러나 십자사건이후로는 낙원의 물리적인 위치가 셋째하늘로 바뀌었습니다.(고후12:2,4; 엡4:8)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킹제임스흠정역성경 고후12:2)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눅16: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지금까지 살펴 본 것처럼 저는 이상의 3가지의 성경적인 보존의 교리를 믿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의 믿음을 따라 가는 것이 우리 성경신자들의 바른 믿음이며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발걸음들이 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