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5일 식품매장에서
겨울철 별미인 양미리를 살펴보고 있다.
5일 동대문 짐꾼들이 밀고 가는 손수레에 얹힌 짐이 너무 버거워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손수레 밖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네 서민들이 짊어진
인생의 짐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창덕궁의 초가지붕
문화재청은 6일 창덕궁에서 청의정의 이엉교체 작업을 재현했다.
청의정이 기와대신 이엉을 얹은 것은 임금이 백성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신나는 눈썰매
돌고래 위에 사람
내달 1일부터 공연되는 ‘돌고래와 조련사의 콤비쇼’ 최종 리허설이 열린 22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조련사가 돌고래 두마리를 이용해 수중 점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토종 우렁이 방생
송파녹색자전거 봉사단의 성내천 복원기념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 2급수에서만 살 수 있는 토종 우렁이와 논게들을 방생하고 있다.
첫댓글 연탄이 아니고 오징어인데요~~
첫댓글 연탄이 아니고 오징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