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활동하는 김철수 아동문학평론가 가 평론집 <한국 현대동화의 환상성 탐구>를 '경남인문학총서.4'로 펴내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논문 <한국 현대동화의 환상성 연구>를 재편한 것으로, 첫째, "'한국현대동화의 환상성 생성과정' 고찰에서는 우리나라 현대동화의 형성과정에 대하여 리얼리즘 방법론을 적용하여 고찰함으로써 기존의 낭만적 환상성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의 차별을 시도"하고 둘째, "한국 현대동화에 나타난 환상성 고찰에서는 여섯부분의 영역으로 나누어 한국현대동화의 개념을 한국의 역사적 특수성 속에서 주로 리얼리즘적 방법을 적용하여 고찰하면서 현대동화 속에 나타나고 있는 환상의 특수한 성격을 찾고자 했다."고 머리글에서 내용의 요점을 진술하고 있다.
저자는 경남신문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여 글짓기 지도서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글짓기 교실>, 동화집 <초록날개 아이들>, <환경지킴이 대장을 꿈꾸며>, <임금님이 된 두루미>, 초등학교 환경교과서 ,<푸른 창원 초록아이>와 대학교재 <아동문학의 이해와 교수학습> 등을 펴낸바 있다.
현재 전국4-H지도교사 협의회 전국회장을 맡고 있으며 마산 합포여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오하룡)
# by | 2012/11/21 20:00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