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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 또한 손잡고 다니는 것은 “이 여자와 성관계를 맺었다. 이 여자는 내 것이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빌어먹을 한국놈
들에 대한 일종의 영역표시인 것이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꾸준하게 그 여자에게 의도적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줘라. 결국은 네가 그 아름다운 한국녀를 갖게 된다. 여자옆에 앉았던 그 한국놈은 이제 반대쪽에 앉아있으면서 너와 나란히 앉아있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한국놈은 너에게 비굴한 모습으로 ' 행운을 빈다” 라고 축하해 줄것이다.
네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난 다음에도 계속 그 X같은 한국놈이 그녀 주변에 얼씬거리면 분명한 경고의 메세지를 전해주면서 그 X같은 한국놈의 면상에 조지포먼 같은 펀치를 한방 날려라. ( 외국인들은 마이크 타이슨보다 조지포먼을 역대 최강의 하드펀처로 인정하고 있음 ) 그러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코를 움켜잡으며 도망갈 것이다. 동양인들은 감히 우리 코카시안에게 대들 용기는 없으니까
첫댓글 한국계 영어원주민 강사 (교포)들은 안 써준데여. ㅋㅋㅋㅋㅋ 교포2세들 미국서도 인종차별 , 한국서도 인종차별 ㅋㅋㅋ
네 맞습니다. 영아 때나 만 1-2살 때 입양 갔는데.. 발음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머.. 한국계 원어민교사들은 퇴직금도 없고 비행기삯도 없다고 하죠. 인종차별 정말 쩌네요.
네 맞아요..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햇네요..
저런 쓰레기 양넘 강사들과 놀아나는 발정난 년들은 쓰레기 양키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영구추방해
제발눈에 안띄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미친한국년들 토할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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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자라는 수치는 어느정도의 숫자를 말함? 설마 1명을 지칭하지는 안할테고...
대부분 이란 글도 안적었고...
저런 책까지 나왔다면 유추해 볼수 있지않겠습니까?
서울인구가 1100만명인데 서울특별시 한곳에 이태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일부라고 치부할 수 있습니까?
저게 무슨 비하?
위에 보고도 이해가 안감? 외국남자랑 사겨서 나라 망신시키는게 좋은가보죠?
페미하고 님의 공통점...
여자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절때로 인정을 안한다...
여성비하글이 아닌 올바른 글을 올렸는데... 순간 뜨끔하니까 탈퇴요청했겠지요...
카페운영자가 여자인가봐요...
다정반카페길에 올바른 여자들이 있나 싶은데 여기도 똑깥네...
컬핏하면 일부라는데, 그 일부는 몇명일까? 1명? 10명? 100명? 1000명? 100000명? 도대체 몇명일까?
몇명인 지 물어보니간 결국에는 답변은 안하고 다시 반문한다.
결국엔 할말이 없는 것이다.
홍대 강남 함 가보세요 완전 쩝니다
쓰레기 양넘과 붙어먹는 년들 죄다 에이즈 검사 해봐야 합니다..
선량한 한국남자에게 에이즈 전파하는 주범일꺼에요..
특히 흑형들은 에이즈 보균율이 엄청 높습니다
당근이죠 태국이 에이즈 아시아 1위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거시기가 커도 그렇지..
짐승만도못한 흑인이랑 그걸 어떻게 한답니까 ㅎㅎ
여자가 돈,외모를 밝히니 당연히 형편안되는 미혼남이 외국녀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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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유일하게 개몽시킬 수 있는 것은 종교밖에 없다. -케임브리지 프랑스사 나폴레옹 1세 황제-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한다" -노무현 어록-
여자는 뺑뺑이용과 오솔길용은 있어야 한다 -노무현 어록-
석가모니-> 여자는 생리적으로 해탈하기에는 부족한 존재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순결한 여자에게는 만사가 순결하다.
루이14세-> 두 여인을 화합시키기 보다는 전 유럽을 화합시키는 편이 쉽다
재혼남 거론 안했습니다.
미혼남거론했습니다.
프랑스 속담-> 여자는 교회에서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여자도 남자보다 말이 딸릴때도 있군...
강퇴시키든 마음대로 하쇼 아줌마
아줌마 성향 딱 알겠네...
자기도 백인남자랑 떡친후 그런여자 감싸줄려고 일부로 치부하는 것....
성관계 한번하고 끝낫다는 말은 듣지도 못했다. 한번 맞보면 멈출 수 없는게 여성들의 성적 쾌락이다.
여기도 페미가 득실득실하군
낙태율 1위
이혼률 1위
참 자랑이다.
지들형편은 생각안하고 돈많은 남자 기다리다가 50살쳐먹고 결국은 또남자탓하는 한국년 속성이다.
니같은년는 족쳐야 그래야 양놈들 안만나지 ㅉㅉㅉ
함 할려면 그나라 가서 햐쇼.. 국가망신시키느 ㄴ챵녀세끼야
난도질님, 한국여자들이 이상하게 변한거 사실 90년대 초반만가도 안그랬습니다. 사실 한국남자들과 한국식 자본주의와 한국방송매체가 한국여자들을 드럽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한국여자들은 그냥 무뇌족으로서 세상이 만드는대로 따라간 결과물이고요. 난 되려 스스로를 머슴화 할려고 드는 거지근성의 일부 한국남자들이 되려 이해가 안가더만
이글 복사해서 한번더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외국인 범죄사례에다 올려야 겠네요
제가 올렸습니다 ㅎ
외국인 싫어하고 줏대 있고 얌전한 한국 여성도 많습니다...한국 여성 비하하는 글을 쓸 때는... 소수 여성으로 적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재물(돈)밝히는 여자들도 많나요?
흑인여자와 거시길 하는 한국남자는 한번도 못봤는데..
생긴 꼬라지가 짐승만도 못한 흑인이랑 그런짓거리를 하는 여자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오죽 외로웠으면 연탄과 그짓을 아프리카가면 하한츄럭씩 델구살수도 있을텐데 ㅎ
k1 러브인아시아에 흑인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자 3 나왔습니다. 콩고+에리트레아+ 잠비아. 그리고 인간극장에 나왔던 흑진주가정도 있었고요. 쓰리랑카 여자도 피부색깔은 되려 흑인여자보다 더 꺼멓더군요
김혜수의 w에 보니까, 84년경 원양어선원들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가서 현지녀에게 씨뿌린 혼혈아이들이 벌써 스무살 넘어가더군요
난도질은 빠다님에게 쌍스런 욕을 하는 것 보니...인간을 포기한 사람같구먼...대명도 섬뜩하구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구...
어디서 뺨 맞고 여기와서... 아무 죄 없고..민족의식이 강한 한국여성에게 증오스런 말로 화풀이 하나?
항상 카페에 좋은 글 올려 주시는 빠다님이 지나가다 물벼락 맞은 꼴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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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저 원글 자체에도 '일부 한국녀' 라고 명시되어 있고, 빠다님은 일부녀때문에 대부분 욕먹는다고 하는데, 바로 일부면 몇명이냐, 페미어쩌구하면서 결국 인신공격에 족친다느니 페미년이라느니 욕설.. 조선적화교놈이거나 필리핀에서 나라망신 시키는 '일부' 쓰레기 한국남이거나
일부라는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죠.
저렇게 들이대는 여자는 일부죠. 하지만, 글쎄요? 외국인에게 이유없는 동경심을 가진 여자는 한국에 넘칠겁니다.
솔직히 백인에 대해선 한국여성들의 백인남자에 대한 짝싸랑이 문제입니다. 너무 과잉친절해줘서 버르장머리를 드럽게 만든 결과죠. 솔직히 한국여자들 좀 웃긴 여자들 많습니다. 여자의 응석을 받아준 댓가가 지금 이렇게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