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장례지도사들이 하는 말들이 어처구니 없다.
요즘은 장례행사 시 도우미 아주머니가 대세란다..
음식 나르는 도우미 아주머니들의 눈치를보며 장례지도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다닌다. 언제부터 장례행사에 도우미 아주머니가 대세가 되었는지 자신이하는 일에대한 긍지와 자부심 신의는 없고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한심한 장례지도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청에 하청, 재향군인회 상조회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 ?
의전본부장 들 사이에는 재향군인회상조회 장례행사를 울며겨자 먹기로 한다고들 한다. 행사를 해도 수익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왜 수익이 되지않을까?
재향군인회 상조회가 장례지도사 에게 내려지는 하청금액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
하청에 또 하청을 내리는 재향군인회 상조회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 보인다,
또다른 의구심이 드는 부문은 현제 재향군인회 상조회 장례의전 하청을 받고있는 업체와 미리 업체가 정해져 있는 짜고치는 고스톱을 친다는 소문이 팽배하다.
하청업체 또한 용역 장례지도사 들에게 수의대금 과 행사수수료 명목으로 30만원을 장례지도사 들에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상품에 따라 35만원/40만원/45만원 까지 수루료도 다양하다는 이야기다.
또한 장례지도사 들에게 장례행사 보증금을 받아 돌려주지 않는 사례도 여러번 발생하여 용역 계약이 해지가 되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상조회사의 대표적인 “갑” 질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재향군인회 상조회 장례의전 하청업체 실태가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재향군인회 상조회 대표가 바뀌고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문제점은 없었을까 ?
결국 소비자는 영문도 모른체 반쪽짜리 장례서비스를 받고있고 하청업체 장례지도사들은 이것저것 수익없는 행사로 힘든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장례자도사들의 인권과 자긍심은 바닥에 추락한 실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