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갈바닥을 시공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에폭시를 사용하여 시공한지는 거의 30여년이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콩자갈수지포장이라 불리는 바닥재였는데 거의 수작업으로 작업을 진행하여 미장들이 많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다짐 작업을 중요시하며 항균재를 무조건 저희는 투입합니다
미장 작업후 틈새에 끼이는 더러움이 보기가 싫어 대부분 업주분들이 짜증을 내시곤 하더군요
이건 잘못된 시공방법으로 진보성을 갖기위한 장비를 만들고 반복작업으로 시공법을 완성하였습니다
휘니샤도 돌리고 다짐기로 작업하고 미장으로 또 한번 마무리 하다보면 밟고 들어가는 횟수만 10여차례
이렇게 다짐 작업으로 마무리 시공을 하면 아주 매끄럽게 시공된 콩자갈바닥이 됩니다
청소는 평소에 하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항규재가 들어간 콩자갈바닥으로 더러움은 타 업체의 몇배나 깨끗함을 유지시켜줍니다
모두들 손수 미장법이 좋다 말들하지만 독점 에폭시는 관공서용 야광콩자갈바닥을 시공하기위해서는
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외부용 에폭시 사용이 필수이며
항변이 없으며 차량에도 견디도록 에폭시도 생산한답니다
외부에도 항균재를 투입하여 시공합니다
외부에서도 음료를 흘리는 분들이 많아서
비가온후 깨끗한 콩자갈바닥을 볼수있습니다
장비로 시공된 콩자갈바닥은 촘촘하게 시공되어 결속력이 뛰어나며 탈락률이 없습니다
항균콩자갈바닥은 깨끗함을 자부합니다
시공문의 1833-9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