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홍익당 Party of Carrotism
미국이 창출하여 성공한 자유주의나 실용주의로는 미래를 개척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홍익인간, 제세이화 같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하는 가치있는 사상을 창출하여 새시대 우리를 이끌고 갈 파운데이션으로 Vitalism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가치(Value), 이성(Idea), 교류(Trans), 진보(Advance), 자유(Liberty)의 총체적 결합으로 이 사회는 각자의 개인으로서 욕망추구를 할수 있으며 자신이 가진 가치를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가치인정을 받는 사회로 가야 합니다. 21세기는 정보화사회에서 인간중심의 사회로 진화되기에, 인간중심의 사회란 인간 가치가 최대로 중요시 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파운데이션 Vitalism을 좀 더 쉽게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는 철저한 약육강식을 요구하는 호랭이와 사자와 같은 맹수의 시대이며, 그 혜택은 널리 통용되지 못하며, 최대소수집단의 이익에 모든 결론이 도출되기에 전혀 평화롭지 못하고 평등하지 못했기에.. 이제 끝났습니다.
평화와 자유와 평등을 제공할 수 없는 사상은 이제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없음이
이 시대가 공유할 최고의 결론입니다.
금융위기와 같은 국제적 모랄해저드 공조와 부산저축은행.. 수능시험 문제유출 가능성과 같은 이 시대 대표적인 폐악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시대의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다음의 사상은 평등해야 합니다.
최대소수집단을 위한 사상이 아닌, 최소다수의 대중을 위한 평등성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당근과 같이 널리 이로운 채소처럼 만인이 부담없이 그 혜택을 즐겨야 합니다.
자본주의 다음의 사상은 부드럽고 온화해야 합니다.
약육강식을 통해 살아 남는 맹수의 시대가 아닌 베타카로틴과 같은 홍익을 널리 즐길 수 있는 말과 토끼의 시대가 되어 평화와 상생이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자본주의는 끝났습니다"라고 수 없이 반복하며 주장해 온 한 개인은 참으로 외롭습니다.
홍익인간... 그것은 바로 Carrotis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