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 아르헨티나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공지 게시판 2012년 상반기 서울 중부 지역 번개 공지 입니다.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577 12.06.23 22:3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24 12:16

    첫댓글 지기님!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지요? 반갑습니다. 저도 지난달 미국에 댕겨왔어요.
    아사도를 이곳에서.....? 기대하며 참석하겠습니다. 입금완료 (곽혜경) ^*^

  • 작성자 12.06.25 10:37

    방가방가^^ 오랜만에 수다좀 떨겠네요.ㅎㅎ

  • 12.06.25 08:58

    다녀가신지 얼마 되시지도 않은데..또 먼길 오셨네요~ 진짜 '바람처럼' 입니다..'친목도모와 정보교환' 하고 싶은데..출산 2주차라..집을 오래 비우기가 와이프 눈치때문에.......ㅜㅜ

  • 작성자 12.06.25 10:37

    번번히 비켜가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네요..ㅎㅎ

  • 12.06.25 09:24

    신청합니다. 드디어 가보겠네요 ^^ 저는 그날 시험보는게 4시경 끝나서 한시간늦게..개별적으로 출발해야겠네요 ^^;;

  • 작성자 12.06.25 10:38

    흠... 다른 차편을 한번 확인해 볼게요.. 그리고 302호도 신청하라고 하세요.^^

  • 12.06.25 10:54

    의정부역에서 택시타도 그리 택시비 많이 안나오는거 같네요 갈때는 택시타고 가보도록 할게요 ^^

  • 작성자 12.06.25 10:55

    맞아요. 택시비 13000원에서 14000원 정도에요.^^

  • 12.06.25 10:43

    참가해야 하는데

    다음날 일본어 시험이

    술먹고 시험을 쳐 말어

  • 작성자 12.06.25 10:51

    ㅎㅎ 고민되시겠네요. 근데 술모임 분위기는 아니니 시간내세요...^^

  • 12.06.25 12:09

    저...참석해도 되지요?

  • 작성자 12.06.26 00:37

    ^^ 당근이지요. 이럴때 얼굴 보지 언제 봅니까?
    바쁘시겠지만 수년전을 추억하기에는 좋은 장소이니 참가하세요.^^

  • 12.06.26 08:39

    그러게요..
    겸사겸사 추억도 생각해볼 겸, 쥔장님도 뵐 겸...
    알헨의 추억, 아사도도 먹을 겸..겸사겸사.
    고맙습니다.

  • 12.06.25 22:05

    부산에서 출발하면 경기도로 가야하네요. 답장이 없으신 것은 저는 가면 안되나요?? ^^;;

  • 작성자 12.06.26 00:36

    됩니다. 대 환영입니다. 제가 하루종일 인터넷을 못하다 이제 보았습니다. 특별 대우해드릴께요.^^

  • 12.06.25 13:14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아르헨티나 식당이라고 하고
    왜 스페인국기를 이용한 거죠..? ^^

  • 12.06.25 13:49

    오호 저도 살짝 궁금해 지는데요 ^^

  • 작성자 12.06.26 00:33

    ㅎㅎ 아르헨티나 국기로 온통 치장되어 있는데 변화를 주려고 살짝 두군데 넣었다더군요.ㅋ
    시간되면 이번엔 오세요. 집이 먼분들을 위해 별도로 숙소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 12.06.29 15:16

    그렇군요...
    사진에는 스페인 국기만 보여서....^^

  • 12.06.25 14:50

    안녕하세요. 저도 신청합니다. 좀 늦을것 같지만 최대한 빨리 가도록 할께요.^^/ 러브탱님과 같이 택시타고 가도록 할께요.

  • 작성자 12.06.26 00:30

    당연히 오셔야지요.

  • 12.06.25 17:22

    안녕하세여. 메일 받고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꾸~벅.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뵙고 싶었는데 그 시간에 아르헨티나 거쳐 페루에 머물시간이군요. 좋은 모임 되시기 바랍니다. 7월 3일 귀국하니 잘 하면 통화라도 할 시간이 있겠네요.

  • 작성자 12.06.26 00:34

    서대리한테 방금 전화 해 놨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6 00:37

    어머님... 4년전에 아르헨티나에 오셔서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고맙습니다. 우리 고향집도 찾아주시고..ㅠㅠ
    번개가 아니라도 뵙고 싶네요.^^

  • 12.06.26 09:48

    이번에는 시간상 여건이 안되네요.
    다음기회에 참석 해야 겠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6.27 17:44

    아쉽지만... 응원만 해주세요.^^

  • 12.06.26 14:16

    저도 갑니다. ^^

  • 작성자 12.06.27 17:44

    꼭 오세요.^^

  • 12.06.27 11:19

    김포입니다. 지난주 용산에서의 친절한 말씀에 감동 먹었네요. 카페는 모르고 있었는데 인제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지기님 덕분에 알젠틴이 저에게 점점 더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토요일날 뵈요, 딸애랑 같이가도 되는거죠?

  • 작성자 12.06.27 17:45

    ㅎㅎ 빛과 그림자... 빛만 보신듯 하니 이제 어두운면도 같이 보셔야지요.토요일날 뵙겠습니다.

  • 12.06.28 12:17

    오 저도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헤헤

  • 작성자 12.06.28 16:26

    방가방가 ^^ 애니 영상 하나 만들어 주세요.ㅋㅋ 아주 저렴한 비용만 받으시고..

  • 12.06.29 02:12

    처음이라 쑥스럽지만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바람처럼님, 저는 몇일전에 게스트하우스 때문에 전화했었던 학생입니다^^ 그럼 토요일날 봬요~!)

  • 작성자 12.06.29 09:08

    반갑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지요.^^

  • 12.06.29 10:57

    참석해요 ^^ ~~
    여기다 참석신청 하면 되는건가요? ^^

  • 작성자 12.06.30 00:09

    오케이 당근 끌라로 오브코스지요..ㅋㅋ

  • 12.06.29 23:58

    저도 참석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원래 쉬는 날인데, 당직근무를 서게 되어 출근하게 되었네요. 회사 분위기봐서 일찍 나올수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의정부라 하시더니 포천이네요ㅎㅎ 길이 막히지 않아야 할텐데... 회비는 가서 직접 드려도 될까요?^_^

  • 작성자 12.06.30 00:10

    흠.. 회비 면제해주고 싶은 동생이지만 이번엔 적당한 찬조비 까지 얹어서 내시오..^^

  • 12.06.30 14:55

    면제해 주시는 줄 알았네요ㅋㅋ 찬조비까지 얹어서 입금해 드렸습니다~^^ 이따 뵈요~~~

  • 작성자 12.07.01 21:12

    ㅋㅋ 찬조비를 그렇게까지 많이 내시다니 이제야 확인했네..^^
    전화 할게요. 반갑고 고맙고...^^

  • 12.06.30 09:28

    내일 출국이라 고민했는데 그래도 참가하고 출국하려 합니다. 늦었지만 참가신청합니다. 전화드릴께요

  • 작성자 12.07.01 21:11

    바뻤을텐데 아기까지 데리고 식구들이 총 출동해줘서 감동 먹었어요.^^

  • 12.07.01 03:15

    오늘 아주 즐겁고 보람있는 행사였읍니다.모두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1 21:10

    윤대령님 만나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출국전에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 12.07.02 09:54

    안녕하세요?^^ 무한도전입니다. 휴일은 잘들 보내셨지요?

    포천 Asado&Chorizo에서의 밤은 황홀한 만남시간 이었습니다. 알젠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더욱 포근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정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임명애 교쭈님을 비롯한 교수님들, 도밍고님, 폴님, 볼루님, 러블리님, 득도님, cnlyoon, 러브탱님, 레스토랑 사장님과 연주자님, 또 모든 분들 너무나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바람처럼 지기님의 성심을 다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헤헤^^ 그럼 또~~^^

  • 12.08.19 14:28

    임교쭈 입니다. 알젠틴에서 어제 왔습니다. 감동적이고 뭐라 표현이 힘듭니다. 정모 여러분 알게 되어 고맙고요. 제가 컴맹이라 좀 아쉽지만, 표현력이? 아니 문장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하시고 모두 행복 하소소. 등록되는건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