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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중력(Electro Gravity)과 UFO.
[전자기 중력학이란?]
일반이론물리학에서 우주에는 우주와 만물을 구성하는 4대 힘이 존재한다.
1. 중력=Isaac 뉴톤(Newton)이 설명하는 두 천체가 서로당기는 '인력'.
2. 자기력=James Clerk 맥스웰(Maxwell)이 설명하는 전자기법칙에 의한 전자와 양자의 '결합력'.
3. 강력=핵 구조의 설명에서 중성자가 결합하려는 '결합력'.
4. 약력=원소(물질)의 핵붕괴에서 나오는 '파괴력'.
현대물리학은 역학적으로는
이 힘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작용하는 것으로 기술되어 왔다.
즉 전기를 띈 입자는 전기력을 가지고 상호 작용하면서도
이 입자가 질량을 가지고있다면 만유인력으로 역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제시하면서,
불변으로 알고있던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며,
에너지 역시 질량화 할 수 있고 ,
빛 역시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 지면서,
서서히 태동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대통일장이론'이다.
위에서 언급한 4대힘(인력,자기력,강력,약력)이
사실상 하나의 통일된역장(Force Feild)으로 부터 기인 된 것이라는 것,
즉 '대통일장이론'의 핵심이다.
이 '대통일장이론'은 아직 완성 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를 완성하기 위해 초끈이론(Super String theory)과 같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이론이 등장하고 있다.
즉 우리가 그동안 독립적이라고만 알려져 온 힘들이
사실상 상호 작용하고 있는 하나의 통일된역장(Force Feild)속에 있으며,
하나의 힘으로 다른 힘을 제어 할 가능을 제시하고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 바탕 위에
전자기력(氣力)을 이용해 중력을 제어하려는 학문이 바로 전자기중력학(Electro gravity)인 것이다.
[중력의 속도 (Speed of The Gravity)]
전자기 중력학(Electro Gravity)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먼저 기존의 중력학에 대해
타운젠트 브라운 박사가 의문을 가진 가장 큰 주제,
중력의 속도(Speed of The Gravity) 에 대해 다루어야 할 것 같다.
이것은 단순히 중력이 어떠한 속도로 작용한다는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중력의 본질이 무엇인가하는 문제와 바로 연결되는 것이다.
아이작 뉴톤이 만류 인력을 제창하고
태양계를 지배하는 보편적인 힘인 중력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이래로
고전물리학에서는 중력의 속도는 무한대로 정의하였다.
20세기 현대 물리학에서 아인슈타인이 의해 제기한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빛보다 빠른 속도를 가진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력이 전파되는 속도(중력의 속도)도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빛의 속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그 경우 지구의 공전 속도와 중력파(중력효과가 빛의 속도로 퍼지는 것을 말한다.)가 도달하는
차에 의한 중력 결손이 발생한다.
보다 자세히 설명하면,
지구는 태앙 주위를 타원형으로 공전하기 때문에 타원의 이식률(찌그러진 정도)에 따라 태양과의 거리가 계속 바뀐다.
따라서 그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 역시 바뀐다.
그러나 중력파가 빛의 속도이므로 매 순간 8분20초간의 중력 지연이 발생한다.
( 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까지 8분20초가 걸린다.)
이 중력 결손을 지구에 중력 방정식에 대입하면,
지구는 절대로 태양 주위를 안정적으로 돌 수 없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 때문에 뉴톤은 중력의 속도를 무한대로 정의한 것이다.)
중력의 속도가 빛보다 훨씬 빨라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그것은 아인슈타인 제기한 블랙홀이다.
중력파가 빛의 속도라면 아이러니 하게도 블랙홀에서 중력파 역시 탈출 할 수 없다!
블랙홀 자신도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또한 중력파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면,
당연히 태양으로 부터 나오는 빛과 중력 가속도의 방향이 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태양으로 부터 나오는 빛과 중력 가속도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중력에 의해 공간이 휘어지게 되며,
이 휘어진 공간을 따라 별이 움직이는 모형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 모형 역시 지구가 공전에 맞추어 공간이 무한대의 속도로 상호작용 해야 한다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근거로 브라운 타운젠트는
중력이 독립된 하나의 힘이 아닌 다른 힘의 상호작용에 의한 의사 힘(Psudo-Force)이 아닌가 하는 가설을 세우게 된다.
현대물리학의 '대통일장이론'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전자기력에 비해 만유인력(중력)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통합이 힘들다는 것이다.
만약 만유인력(중력)이 전자기력에 부수적인 효과에 의한 의사 힘(Psudo - Force)라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되는 것이다.
1998년 미국 메릴렌드 대학 Tom Van Flandern의 "The Speed of Gravity - What the Experiments Say" 라는 논문에 따르면,
중력의 속도는 무려 2x10^10 c 에 다른다.
(단 c는 빛의 속도) 현대물리학은 '아리러니'하게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절대'시 하고 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이론이 아직은 헛점이 많은 이론임을 공표하면서,
'상대성 이론'을 뛰어넘는 이론이 하루 속히 나오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참고)http://www.ldolphin.org/vanFlandern/gravityspeed.html
The Speed of Gravity - What the Experiments Say
Tom Van Flandern
Meta Research, Univ. of Maryland Physics,
Army Research Lab
['셜 이펙트'( Searl Effect )]
무중력 관련기술 이라하면 Searl Effect 를 빼노을수없다.. John R.R. Searl 그는 영구자석을 이용한 발전기를 연구하던 도중 연구중인 원판이 공중으로 떠올라 지붕을 뚤고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 현상을 일컬어 Searl Effect라고한다.
그런대, 그가 개발한 것은 큰 원통형 영구자석에 작은 12개의 원통형 영구자석으로 그 주위를 둘러싼 구조를 가진다는 것이다.
http://www.sisrc.com/ 즉 이 장치는 역시 자기장을 중첩 회오리 형태로 만드는 장치였던 것이다. 따라서 이 장치 역시 핵심은 회오리 자기장이 었던 것이다. 중첩 회오리는 중앙에 큰 회오리가 있고, 그에 영향을 받아 작은 회오리들이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형대로 태양계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 회오리이다.
이 장치를 재현해 보거나, 유사한 효과를 읽으키는 모형을 재작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를 전공하신 분 들이 다시금 간단히 정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 관련 사이트는... http://www.angelfire.com/scifi/EclipseLab/segpage.htm 이고
http://home.hanmir.com/~karodung/1/SEG.htm 이를 번역한 사이트 그는 반중력 연구가로 알려진 빅터 사우버거, 브라운 타운젠트, 니콜라이 테슬라와 함께 알려진 인물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사람이다.
[반중력(反重力, Antigravity)]
중력과 반대되는 힘. 반중력 물질은 중력과 반대인 성질, 즉 모든 것을 밀어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형적인 공상과학소설적 착상의 하나이다. 중력에 반작용하는 힘이라기보다는 중력을 차단하거나 제어하는 힘으로 쓰일 경우가 많다. 웰스의 소설인 《달세계 최초의 인간》에 나온 반중력합금 케이배릿이 그 시초이며, 그 후 발표된 공상과학소설 속에서 우주비행의 추진력으로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아직 반중력 물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1998년에는 반중력의 힘을 발견하여 측정했다. 천문학자들로 구성된 별개의 두 연구 집단이 8년 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이 반중력은 우주의 팽창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힘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했다면 현재의 은하계들은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위의 정의는 현재의 과학계의 시각이 반영된 것 입니다.앞으로 논하게 될 반중력 관련 자료는 새로운 시각과 시도의 다양한 시각의 차원에서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중력장치]
[반중력의 연구가 의미하는 것!]
비펠드 브라운 효과(Biefeld Brown effect)에 의한 UFO제작법은 아직 이론단계이지만 이미 해외 주요 민간 연구 웹사이트에서는 'UFO의 비행원리를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체 규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벌써 반중력의 원리 해부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 '
미국과 독일 프랑스의 여러 웹사이트에서도 반중력에 대한 이론을 게시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무조건 UFO에 대해 확신적으로 일방적인 흑백논리로 자기만이 진실이고 옳다고 떠들던 시대는 가고 있으며 무조건 신 과같은 외계인이 있어서 지구를 이 먼지 같은 별을 당연히 찾아왔고 그들이 이토록 미개한 별(?) 지구에 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이론이라는 거대한 산 아래에서 산을 넘지 못한 채 울며 되 돌아가는 네 살짜리 꼬마아이 처럼 허접한 논리와 별로 새롭지 않은 종교적 메시지로 자신만을 진실이라고 말하던 시도들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UFO의 비행원리를 제대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
이제 UFO현상에 대한 연구과 반중력에 대한 연구가 1950년대처럼 한때 신비주의와 사이비 종교에 심취했던 햄버거 가게 주인(접촉자 조지 아담스키)이나 일자무식의 농부나 치매가 있는 노인이나 사고뭉치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양치기들에 의해 목격되고 알려지는 것이 아닌 고학력과 많이 배운 사람들에 의해 분석되고 논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이 나오기 이전까지 '천둥과 번개'는 신(神)의 질책과 노여움으로 생각하고 숭배하고 인신공양 하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프랭클린은 벼락 아래에서도 두려움 없이 자신의 연구를 계속했고 그 결과는 천둥과 번개에 대한 과학적 실체 규명으로 이어졌다.
오늘날 누구도 벼락과 천둥을 신(神)의 노여움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있으며 그것은 상식이 되어가듯이 UFO에 대해 온갗 치장과 종교적 구원론이라는 구식캐캐먹은 가면을 들씌운 자들은 머지 않은 내일에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우리가 태어난 우주와 우리의 시공간에 대한 많은 질문과 대답을 동시에 얻고 있는 행운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UFO의 무중력장치, 나찌가 만들었다는 원반형 비행체, 필라델피아 실험, 한국의 모대학 물리학 발행한 순간 이동 현상, 스스로 발전해 전기를 만들다는 Free Energy장치, 이러한 장치에 설계도를 들여다보면 하나 같이 등장하는것 바로 고속으로 회전하는 자석 혹은 전자석이다. 이 장치에 작동에 관하여 기존 과학계와 신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주장이 서로 엇갈리는데, 이것이 바로 이 논쟁의 핵심이다.
그림 설명: 원형 자석의 하나는 화전 축에 연결하고 하나는 방대편에 고장시킨다. 그림에서와 같은 장치에서 한쪽 혹은 다른 쪽이 서로 반대로 고속 회전할 때 기존의 과학계는 두 자석 사이의 자기장에는 A와 같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B와 같이 자기장이 나선으로 꼬이면서 태풍처럼 회전하는 와류, 혹은 회오리 형태의 자기장이 형성되고... 그 중심부에 아주 고밀도의 자기장 공간이 생기는데, 이 부분이 시공간을 외곡시켜, 순간이동이나, 혹은 무중력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 장치를 충분한 크기로 크게 만들면 UFO와 같은 물체도 띄울 수 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과연 이 장치가 "회오리 자기장"을 만들고 이 "회오리 자기장"이 지구의 지자기와 반응하여 물체를 부상시킬수 있을까? 최근에 개발된 반중력 장치 역시 초전도체를 자기장으로 부상 시킨 고속으로 회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시절, 물리학을 전공하면서, 전자기학 시간에 맥스웰 방정식을 풀고 했던 것이 생각난다...
그러나 희안하게도 회전하는 자석에 대하서는 한번도 공부해 본 적이 없다. 즉 대학에서는 이 분야를 가르치지 않는것이다. 왜일까? 우째던 재미있는 연구 과제 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앞으로 관련 사항을 정리해 시리즈로 올리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 전자기 중력학은 현제 물리학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는 학교가 존재하지 않으며, 교제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현제 세계 물리학회에서는 이 학문에 대한 연구를 '대통일장이론'이 완성된 이후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강의 될 내용은 그 내용에 있서 논란의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 물리학회의 주장과 전자기중력학을 연구하고 주장하는 물리학자의 주장을 모두 다룰 예정이다.
[비펠드-브라운 효과(Biefeld-Brown effect)에 의한 UFO제작법]
비펠드 브라운 효과(Biefeld Brown effect)란?
반중력 발생 장치를 고안해 냈다는 토마스 타운센드 브라운(Thomas Townsend Brown)박사와 폴 비펠드(Paul Biefeld)교수에 의해서 1923년 새롭게 발견된 반중력에 대한 이론이다. 실제로 이 이론을 소개한 책이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효과를 실증하는데는 아직 문제가 있어서 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전기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이 이론에서 효과(Biefeld Brown effect)란 '강전압으로 채워진 콘덴서에서 음전하로 충전된 평판이 진공상태에서도 양전하로 충전된 곳으로 움직이려는 효과'를 말하는데 브라운 박사는 이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발견에 대해 지난 1960년대 미 연방 특허국에 특허신청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비펠드와 브라운의 이론이 과연 현실에서 '반중력 비행제작과 추진력 획득'이라는 성공을 거두었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또 그의 이론을 현실화 하는 비행선이 제작되었다는 명확한 보고도 없는 현실이다.
(반중력에 대한 연구는 미국이 예일대에서도 연구회가 있을 정도로 관련 연구가 확산되어 이뤄지고 있다.그림은 반중력 장치에 대한 일종의 예상도이다)
[토마스 타운젠트 브라운(Tomas Townzend Brown)]
토마스 타운젠트 브라운(Tomas Townzend Brown:1905~1985)은 우리에겐 미국에서 지난 1950~60년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UFO관련 민간 연구 단체였던 네셔널공중현상조사위원회(NICAP)를 창립해 이끈 인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브라운 박사는 대학 근무이전에는 해군에서 레이더 전문 장교로 복무했으며 레이더 업무 수행중 UFO에 조우하는 일을 경험했고 이후 UFO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가 설립한 NICAP은 미국 정부와 군부의 은폐정책과 많은 대결을 벌였으며 언론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UFO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단체로 기록되고 있다.
그는 특히 UFO의 반중력과 중력을 뛰어넘는 비행의 원리가 '전기와 중력'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전기중력학에(Electrogravitics) 대한 연구에 몰두했는데 그의 이런 연구로 얻어진 것이 바로 비펠드 브라운 효과(Biefeld Brown effect)인 것이다.
(B-2 스텔스 폭격기)
브라운은 전기중력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UFO의 비행원리의 본질과 실체를 규명하고자 했으며 전기중력학을 이용한 UFO연구를 통해서 확석 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과 추진동력을 얻어내고자 노력했다. 실제 브라운의 노력과 연구로 미국 공군은 B-2폭격기 같은 스텔스 폭격기를 얻게되었는데 이 폭격기의 추진동력은 이전의 항공기와는 다소 차이가 난다고 한다.
[UFO제작 시도들은 더 없었나?]
오늘날 전 세계에서 위의 이론에 따라 UFO를 실제 제작했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거나 확인 된 바 없다. 그 보다는 히틀러와 나찌 일당의 UFO제작설이 더 주목받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이미 이 가설에 대해서는 여러번 설명한 바 있는데 나찌 잔당들의 UFO제작설은 일본의 연구가들이 선호하는 가설로 알려져 있다.
또 타운젠트 브라운(Tomas Townzend Brown) 효과가 아니더라도 독자적으로 반중력 비행선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여럿 있었지만 그들이 UFO에서처럼 중력을 거스르거나하는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TV에 잠시 나오는 깜짝쇼나 전위예술 수준이나 설치예술 설치미술이나 설치건축 정도의 수준인 경우가 많았다. 이미 그런 관련 사례(UFO제작시도 사례)도 소개한 바 있다.
다음으로, 자칭 외계인 접촉자라는 사람들이 미국에만 수만명을 헤이리고 그 산하 UFO외계인 종교집단이 5,000개가 넘지만 UFO의 비행파편 한조각을 만인(萬人) 앞에 제시한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UFO의 비행원리와 동력을 알고 있다고 말한 사람은 1950년대 최초의 접촉자로 알려진, 그래서 진위에 많은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는, 조지 아담스키(George Adamsky) 정도가 고작일 정도이고 그 이후의 자칭 외계인 접촉자들은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 어두워서인지 자신들의 접촉을 증거할 물증을 제시하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자신의 비범한 주장에 대한 증거와 검증을 거부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 특히 샤머니즘의 전통속에 살아온 한국 사람들은 이들의 화려한 거짓말에 자신의 전부를 내어 던지고 있다. 마치 어제 유명하다는 무당 미신과 다신(多神)들과 목사와 승려에게 집착해야만 했던 자신의 자화상을 과학의 시대에 과학의 언어로 된 새로운 종교를 얻은 것으로 위안을 삼고 이 위안을 다시 시대적 사명(?)으로 착각하면서 말이다.
천마디의 말보다 단 한 개의 UFO파편이 있다면 그것으로 UFO 현상의 본질과 실체를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다. 어쩌면 외계인들의 우주선이 지구에 오기 전에 브라운과 비펠드 박사처럼 인간이 UFO의 비행원리를 찾아낼 지도 모른다.
물론 그들 연구자들과 발견자들은 UFO나 외계인 외계문명을 알고자 나섰다가 과거 구시대의 신과 귀신 유령과 요정 정령 숭배, 그리고 낡아빠진 종말론과 구원론 계시론을 과학이라는 그럴싸한 언어로 바꾸고 신(神)의 자리에 외계인(外界人)을 대체물로 올려놓은 채 숭배하기 바쁜 구시대적인 종교라는 '넓은 문이라는 관능적이고 쾌락적인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진실이라는 좁은문' 을 향해 달려간 자들 중에 선택될 것이다.
(현대적인 UFO사건사에서 빅뱅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로즈웰에 있는 UFO기념관이다. 매년 이 곳에서는 UFO와 외계인 축제가 열린다. 로즈웰 UFO추락 사건은 아직도 많은 논쟁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