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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들] 나눔의 행복 <공동선 166호> 계란 프라이 하나
서영남 추천 0 조회 8,533 24.03.30 10:24 댓글 3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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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3 15:38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다시보기 시청했어요.
    좋은말씀, 환한미소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존경하는 대표님,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 25.03.24 16:03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Have a nice day 기쁨가득, 행복가득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환절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5.03.25 19:38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항상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를 볼때면
    숙연해지고, 또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 봉사자님들 오늘도 힘내세요`

  • 25.03.26 10:52

    〃행복〃민들레국수집에서만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사람 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 곳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
    이 모든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25.03.28 22:27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모두 행복하세요
    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의 꽃,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질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

  • 25.03.29 11:04

    누구도 실천하지 못한 일들
    ⭐하루하루의 기적으로 만들며 이루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투신하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 25.03.30 15:39

    그리고 서영남 선생님의 책,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감동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마치 제가 본곳인 것 마냥 머릿속에 떠오르더라구요
    아무래도 미디어에서 많이 뵈어서 그런지ㅎㅎㅎ
    오늘 민들레 국수집은 무슨 반찬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매일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그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민들레공동체가 되길 기도할께요.

  • 25.03.31 15:42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01 16:20

    ♥♥♥공동체, 모두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늘 한결같고 변할수 없는 원천같아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대표님의 착한마음들이
    멀리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매일매일 민들레국수집에
    기적같은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25.04.02 15:02 새글

    경기침체로 온 세상이 어려운
    요즘에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o^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랑
    나눔의 이야기들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요즘에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그 삶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노숙손님들 모두 힘찬 날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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