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
정회장님 왈 " 안 가노?:
신총무님 " 야호~~!"
김사장님 " 사진 찍어주는 만요~~"
김사장님 투 " 좋은데 좀더 앉았따 갑시당~~"
정회장님 " 어허 이사람들이~~" ㅋㅋㅋ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경상도 가시나다. 어쩔래?
할머니는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 머 니 : 이눔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니까
반만 주면 되지~~
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 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 따, 따, 불 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앞에 내리니...
요금이 5000원 나왔다.
할 머 니 : 요금 여기 있쑤다 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 ... 따 불이었잖아요?
.
.
.
.
.
.
.
.
.
☜
01. 사랑의 탱고 / 설운도 02. 서울 탱고 / 방실이
|
(총 재생시간 1:14:37)
첫댓글 원시림의 늦가을 풍경은 나무하나 잎새하나
떨어진 낙엽까지도 모두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성다해 우리의 행복한 모습들을
이쁘게 꾸며주시니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힘든산행에 촬영까지~~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이렇게나마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ㅎㅎ 노래 또한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