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食)을 테마로 한 지역간 가구디자인 교류전이 빛고을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는 3향(禮,味,儀)이라고 하여 그 어느지역보다 문화예술활동이 두드러지고 음식이 맛깔스러우며의로운 정신이 면면이 이어져온 세계적인 민주 인권도시이자 서남권의 중심도시 입니다
이곳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대학교 가구전공 동문인 호심퍼니처회와 협성대학교 가구전공동문인 HAHA가구디자인회가 함께 열며 식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호심퍼니처회는 1999년 무등 예술관에서 창립전을 갖은 이래 다섯번쩨 전시회로써,
참여작가는
이봉규,곽우섭(광주대교수)님은 초대작가로 참여하시고 회원으로 기영락,김수혜,김호성,박성열,설이환,신안섭,이현,정건용(회장),정종은,최기석,추현 입니다
HAHA가구디자인회는 김광열(협성대교수)님 초대작가로 참여하시고 회원으로 김태우,김판섭,박근우,박성민,유은영,이선우,정균,조미영,최웅.한정엽(회장),홍희정 입니다.
전시오픈 : 12월11일(목)오후6시.
전시장소 : 동구청옆 KT 광주지사 1층 겔러리.
전시는 17일까지 계속됩니다
시간내시어 둘러보시길 바라며,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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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무등조형전이 12월 7일 현대백화점 9층 이벤트홀에서 전시회를 마쳤습니다.
무등조형회는 조선대학교 공예전공 동문 모임으로 서강정보대학 하정훈교수님을 비롯 19명의 회원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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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모/공지
............食문화를 위한 교류전 (내일-11일 목요일)
나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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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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