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 8명이 연천수덕원 놀러갔다왔어요. 3.8 선을 경계하는 그곳 공기좋고 울 가족 언제함 가봐요 15평 2만원에 빌렸어요.
넘 넘 재미있엇어요. 하루 집 생각안하고 부담없이 즐기니 남자들이 밖에서 무한정 즐기는 맛도 느껴보네요.
오늘길 허브빌리지 꽃속에 파묻혀보았네요.
텔런트 장용 씨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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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칭구들이랑 연천수덕원 , 허브빌리지 다녀왔어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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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09: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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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 여름에 우리 가족 모두 연천으로 놀러 갔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