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성당 성.아.회 제4차 모임 안내(2012.09.17)

[유명종 바오로]

안녕하세요?

중산성당 아버지학교 수료자 후속 모임인 성.아.회 제 4차 모임이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일시 : 2012년 9월 17일(월) 19시30분~22시까지

장소 : 중산성당 1층 교리실 107호

기타 : 교리실 109호실에 컵라면을 준비하겠습니다.

         다과와 함께 친교를 나누시고 20시부터 나눔을 시작하겠습니다.

중산성당_요셉회_4차_모임_-_2012.09.17.ppt<나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청수프란치스코]

항상 수고 하시는 바오로 형제님!
참석 하겠습니다^^

[김장섭 프란치스코]

말씀을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며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시는 멋~진! 성.아.회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황철순마르띠노]

바쁘신 일정에도 중산성당 성아회를 함께하고 이끄시는 바오로형제님! 사랑합니다^^

[서진석미카엘]

찬미예수님..
언제나 늘 웃음과 미소로 아학을 사랑하시고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주님께서 주신 은총의 축복인것 같아요...
형제님 늘 사랑합니다...

[박재효 다니엘]

바쁘시드래도 많은 형제님들 참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