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는 유전적 생물학적 요인에 사회환경적 요인이 결합하여 나타나게 된다. 평소에는 사이코패스임이 드러나지 않다가 어느 순간 저지른 범행으로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알수 있다.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지배하는 전도엽의 기능이 일반인보다 훨씬 떨어져서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로 받게 될 처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 공격적 성향을 억제하는 분비물은 세로토닌이 부족하여 사소한 일에도 강한 공격적 성향을 드러낸다.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소시오패스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중에 존재하는데 실제로 소시오패스가 사이코패스보다 훨씬 많다고 알려졌다. 전 인구의 4% 정도 즉 25명 중 1명이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삶의 고통을 즐긴다. 그리고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겨 다른 사람들을 자신이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한다. 게다가 모든 것에 쉽게 지루함을 느껴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비로워하며 어릴 때는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삼아 한다고 한다. 또 매우 계산적이어서 평소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서 겉으로는 매우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하거나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자신에게 동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묶어서 반사회적 성격장애라 부른다. 반사회적 성격장애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 규율을 따르지 않으며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성격장애를 이르는 말이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성향이 비슷해서 이 두 가지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같은 것으로 보는 전문가도 있지만 세 가지 정도이 기준으로 이 둘을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로 사이코패스는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소시오패스는 정상적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서 환경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진다. 둘째로 사이코패스가 자기감정에 미숙하고 감정억제가 잘 안된다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감정조절에 뛰어나고 타인의 감정도 잘 이용한다. 셋째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둘 다 우리 주변에서 평범한 모습으로 존재하지만 사이코패스는 윤리나 법적 개념이 없어 옳고 그름에 대해 구별할 수 없고 소시오패스는 잘못된 행동인 것을 알면서도 계산적으로 치밀하게 반사회적 행동을 저지른다. 한마디로 사이코패스는 생물학적, 유전적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며, 소시오패스는 자라온 가정이나 사회적 환경에 의해 발생한다. 어떻게 보면 사이코패스보다 무서운 소시오패스는 본인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에 이미 겪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한다. 성공지향을 우선시하는 경쟁 사회분위기에서 남을 이용하고 거짓을 일삼아 성공을 성취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반대로 양심껏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손해이기 때문에 점점 더 소시오패스가 증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태생적이든 환경적이든 같은 원인을 가졌다고 해도 모두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따뜻하게 보아준다면 성향만 가진 채로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사이코패스와 김길태 오원춘 김수철 강성이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일종으로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다. 반사회적인 휴악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와 비슷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잘못된 행동이란 것을 알면서도 반사회적인 행위를 한다는 점에서 ‘잘못된 행동’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사이코패스와 구분된다. 사이코패스가 선천적인 장애로 연쇄 살인등의 공포를 조장한다면,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 감성장애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있으며, 그들은 필요에 의해 선한미소를 짓거나 자신의 본심을 숨긴채 타인에게 친절한 미소를 띄며 그들을 조정하여 해를 끼치곤 한다.
소시오패스 특징 1)양심과 책임이 결여되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데 능숙하다. 3) 약속을 깨는일이 잦다. 4) 말 특히 거짓말을 잘해서 자신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위장한다. 5)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6) 자기의 잘못을 위장하기 위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7) 범죄적 재능을 타고났거나 어린시절 잔인하 취미가 있다. 성인이 된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치료6가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도덕적인 기준이 성립되는 유아기, 아동기 시절에 싸움, 규칙위반, 도벽, 거짓말 등을 금하도록 철저히 지도하는게 중요하며, 이런 범죄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무관심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 (소시오패스도 두려움을 느끼는가?) 일단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개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어떤 짓을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25명중 1명꼴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숫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싸이코패스 보다 그 수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종영했던 남자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최도우 역할은 극 중 싸이코패스라고 나오지만, 제가 봤을때는 소시오패스와 비슷한 면도 많이 보이더군요. 소시오패스들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누구보다 잘 꿰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하여 자신의 얼굴에 가장 적당히 들어맞는 선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며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자가 되기위하여 자신의 본성은 보이지 않고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약 인구의 4%를 차지하며 무서울 정도로 사람에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냉철하며 ,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소시오패스들은 대부분은 자신의 분야에서 천재적입니다. 정리하자면, 소시오패스는 감정이란 것을 그 누구보다 잘 꽤하고 있는 사람. 이용할 줄 아는 사람, 그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그 누구보다도 자기자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대로, 싸이코패스는 무공감자, 즉 타인과의 공감을 하지못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사랑을 하지 않는 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이들도 사랑을 합니다. 이들은 무공감자 일 뿐 자신의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머리가 굉장히 뛰어난데, 여기서 싸이코 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소시오패스는 감정조절능력이 뛰어나지만, 이와달리 싸이코패스들은 어떤 한 순간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둘의 차이는 소시오패스는 감정을 너무나 잘 알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싸이코패스는 감정은 있지만, 무공감자라는 것입니다. [사단법인 청소년선도위원회-청소년보호 사이버캠페인] 기본적으로 싸이코패쓰(Psychopath)와 소씨오패쓰(Sociopath)는 같은 인격장애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현재로서는 둘다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진단 및 병명입니다. 물론, 두가지를 차별화하는 가설들도 있긴 있습니다만, 일단 DSM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에서는 구별하지 않고 있습니다. DSM -III으로 넘어가면서 공식명칭이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넘어갔는데요,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대충 1970년대 후반 내지는1980년대 초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DSM-V로 넘어가면 병명이 또 Antisocial/Psychopathic으로 변경될수도 있다고 예전에 듣긴 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기본적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남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Empathy, 즉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결여되어있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부족합니다. 이에 대한 원인은 생물학적, 사회학적, 그리고 복합적 가설이 있는데요. 생물학적 가설은 태어날때부터 뇌의 발달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이론입니다. 실제적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의 뇌를 정상인의 뇌와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도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는 직접 찾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겟죠? 사회학적 가설로는 아이의 발달과정에 있어서 무언가 아이에게 큰 충격이 주어지는 사건이 일어나거나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자라 인격장애가 생겼다는 것인데요, 이것도 상당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성장함에 있어 주변환경 및 주변인물들의 성격 및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는 잘 알려져있죠. 복합적인 가설은, 이 두가지를 포함한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야 인격장애로 나타난다, 는 이론인데요. 아마 복합적 가설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에 따라 선천적인 요인이나 후천적인 요인이 더 강한 영향을 끼치겠지만, 기본적으로 타고 났다 하더라도 성장 과정에 따라 인격장애의 정도가 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욕구조절이나 감정조절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데요, 덕분에 직장생활을 하거나 법등의 규칙을 지키는 것을 잘 못합니다. 남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관심도 없으니 대인관계도 최악입니다.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을 경우에도 별로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보통 남을 탓하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법/규칙 자체를 비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싸이코패쓰/소씨오패쓰, 즉 반사회적 인격장애자가 감정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분노나 슬픔, 기쁨과 공포등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이 보통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자기 죄의 결과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죄가 아니기 때문에 별일 없을것이다 라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잘못될 이유가 없다, 라는 사고방식도 일조를 하겠지요. 영화에서 보면 싸이코패쓰들은 다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고 교활한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사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남이 가르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지적당하는 것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무조건 자기는 옳고, 잘못이 없기 때문이지요.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얻기 위해 어떤 거짓말이든지 하기 때문에 첫 인상이 좋을 뿐이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대인관계가 틀어집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진단하기 위한 테스트는 현재 간단한 테스트는 널리 알려진 것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사용되는 것이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인듯 한데요. 이것도 원래는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그저 광범위적 인격테스트이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APQ (Antisocial Personality Questionnaire)나 KTS-II (Keirsy Temperament Sorter)등, 다양한 인격테스트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해당하는 답변을 하게 되면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의심받게 되는 것이죠. 확실한 것은 전문가와, 때로는 여러번에 걸쳐 상담을 해보아야 알수 있습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라는 것은 큰 사회적 낙인이기 때문에, 섣불리 진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정신질환에 대해 강하게 부정적인 편견이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경우, 더욱더 그렇습니다. 물론. 이때까지 제가 드린 말씀은 미국과 그 외에 DSM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 해당합니다. 유럽에서 대세인 ICD-10의 경우는 제가 아는바가 거의 없어서 말씀드리지 못하겠군요. 하지만 아마 크게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사이코패스란, 반사회적 인격장애증 을 앓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평소에는 정신병질이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가 범행을 통하여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코패스 들의 특징 1. 반복적인 범법행위로 체포되는 등, 법률적 사회규범을 따르지 않는다 2. 거짓말이나 가명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이 있다 3.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고 행동한다 4.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이어서 신체적인 싸움이나 타인을 공격하는 일이 반복된다 5.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모하게 무시한다 자, 사이코패스는 들어본 사람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소시오패스는 대체!! 뭘까요?? 소시오패스란, 자기 자신을 위해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다 소시오패스는 감정 조절 능력이 뛰어 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히틀러나 스탈리 같은 독재자들이 소시오패스이죠 소시오패스 들의 특징 1. 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하다 2. 거짓말을 잘해서 자신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무장한다 3. 자신의 잘못이 들통나면 동정심으로 호소한다 4. 범죄적인 재능이 있거나 어린시절 잔인한 취미가 있다 5. 매사에 냉정하고 타인에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 그럼, 이 둘의 차이점이 뭐냐구요?? 사이코패스는 후천적인 교육으로 절-대 사이코패스를 고칠수 없다 후천적인 교육으로 범죄자가 될 경우의 수를 조금 줄이는 것이다 범죄자가 된 뒤에는 절-대 네-버 교화가 불가능하다 (휴;; 경찰되면 좀 힘들겟는걸?) 무슨 말인지 모르겟다구요??ㅇㅁㅇ 대충 비유를 하자면!! 일반인의 경우, 거짓말은 나쁘다+나쁜짓을 하지 말아햐 한다 = 거짓말은 나쁜일이니 하지 말아야 한다 사이코패스의 경우,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의 교육만 가능하다 소시오패스의 경우, 거짓말은 나쁘다+나쁜짓을 하지 말아야한다+목적을 위해선 나쁜일을 해도 된다 = 거짓말은 나쁜일이지만, 목적을 위해서는 해도 된다 범죄를 저질럿을 경우의 상태 변화를 보자면, (과학시간? 융해, 응고..) 일반인 = 도둑질을 한다 - 며칠밤을 괴로워한다 사이코패스 = 도둑질을 했다 - 돈생겼다 - 잠 잘 잔다 소시오패스 = 도둑질을 했다 - 도둑질은 나쁜거지만, 목적을 위해서니깐 괜찮다라고 생각한다 - 잘 잔다 도둑질이 나쁜것인걸 모르면 사이코패스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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