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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9. 12.1~12.31 일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537 19.12.29 13:34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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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9 18:54

    참으로 멋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꿈 밥집 덕분에 저도 그 뜨거운 사랑 배우고 있습니다.
    대세에 안주하는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진리를 밝히고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려는 험난한 길을 기꺼이 선택한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의 진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 20.01.09 20:41

    우리 아이들이 그런 민들레가족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그것을 실천하려는 모습들이 있어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한창 자라날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식사를~
    너무 좋아요~ 민들레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20.01.10 18:36

    민들레 꿈 밥집의 모습이 바로 내가 꿈꾸는
    우리 사회의 모습인데 지금는 너무 삭막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먹고 힘을 내어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만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 20.01.10 21:19

    항상 아이들에게 더 맛있는음식을 주려고 노력하고
    늘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들을 위해 진심어린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일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적, 심리적, 정신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쉼터! 행복의 웃음꽃 피는 민들레꿈이 되길~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20.01.11 15:48

    떡볶이, 핫도그.. 요즘 그 유행이라는 소떡소떡까지
    참 맛있는 간식들 어린이 친구들이 맛있게 잘먹겠네요^^
    언제나 아이들의 쉼터가 되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어여쁜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 20.01.11 18:35

    HAPPY NEW YEAR!
    어려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으로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아름다운 희망을 노래하네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을 주남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 20.01.12 10:57

    사진만으로도 민들레 꿈 밥집에는 언제나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길 것 같네요~
    따뜻하고 정성가득한 음식을 먹는 아이들도 두배 더 기쁠 것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잘먹고 착하고 큰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1.12 18:39

    민들레 꿈 밥집이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포근하고 기분 좋아지는 곳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0.01.13 15:24

    민들레꿈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죠.
    지금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미래를 선물해줍니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민들레 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파이팅!

  • 20.01.13 18:36

    숨은 꽃처럼 조용히 세상에서 물러나 살면서도 누구보다
    뜨겁게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한 송이 꽃과 같은 사랑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꿈 밥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1.14 16:18

    많이 사랑하고 많이 나누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네요~
    한아이 한아이 모두 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훌룡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민들레 꿈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에서의
    스트레스들을 푸는 즐거운 공부를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20.01.14 18:41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 꿈 밥집 보면서 나눔과 관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일상은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도와주시는
    모니카선생님 처럼 저도 이 세상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함께하며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1.15 10:53

    맛있는 간식들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매일매일 민들레꿈에 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항상 아이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주시려 노력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들을 위해 진심어린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1.15 18:27

    경포대에서 인사올립니다.
    꽃보다 아름답고 그 어떤 향기보다
    좋은 향기가 민들레 꿈 밥집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20.01.16 16:35

    행복한 민들레꿈에 일상들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큰 빛을 줍니다^^
    맛난 간식도 먹고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이곳으로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큰 즐거움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 20.01.16 18:29

    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한창 클 나이에 불량식품은 멀리하고
    이렇게 정성가득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먹는
    민들레 꿈 밥집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훨씬 튼튼하고 빠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20.01.17 18:52

    안녕하세요.
    형식적으로 만드는 그런 음식들이 아닌
    사랑 가득채운 음식들을 아이들에게 말그대로 대접하는
    민들레 꿈 밥집이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1.17 21:40

    사랑밥의 냄새가 솔솔풍기는 민들레꿈 사랑 나눔이 따스하고 훈훈합니다
    맛있는 밥을 먹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도 키우고! 선생님들께 사랑도 받고!
    행복의 밥이 아이들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빕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너무 깊습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1.18 15:04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보는사람도 참 행복합니다^^
    내가 가진것을 모두 내어줄수 있는 사랑/
    민들레꿈은 정말 대단한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행복한 세상, 아이들의 천국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파이팅/

  • 20.01.18 18:38

    민들레 꿈 밥집의 놀라운 식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으시는
    모니카선생님의 사랑은 아직도 타오르는 불길이 되어
    우리 모두를 사랑의 길로 부릅니다.

  • 20.01.19 15:26

    참 잘먹네요^^ 이렇게 큰사랑 받는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민들레꿈밥집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따스하고, 든든한 밥이 아닐까요!
    사랑도 가득~ 행복도 가득~ 이 예쁜 아이들이 잘 자라 나라의 기둥이 되었으면~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20.01.19 18:31

    안녕하세요.
    민들레 꿈 밥집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실천이라도 옮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0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20.01.20 14:43

    아이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민들레 꿈은 고마운 선물입니다.
    희망의 씨앗이 바람타고 멀리멀리 퍼져나가겠지요!
    꿈꾸는 민들레어린이밥집 파이팅~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푸른 꿈 꾸기를 바래요 :-)

  • 20.01.20 18:52

    HAPPY NEW YEAR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한 삶을 반성합니다.
    추운겨울 사회 전체가 꽁꽁 얼어붙은 이 때 민들레 꿈 밥집의
    행복 바이러스를 저에게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1.21 14:00

    한창 클 때 밥 한끼, 따뜻한 관심은 참 중요하지요^^
    요즘같이 바쁘기만 한 시대에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희망 놀이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함을 지켜주는 민들레꿈 밥집이 되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항상 맛있는 것을 차려주시는 민들레꿈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20.01.21 18: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꿈 밥집 일기를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프고 어두운 그리고 그늘진 곳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일상을
    우리모두가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 20.01.22 15:33

    민들레꿈 행복의 밥이 아이들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빕니다*^^*
    따뜻한 소통을 하며 힘든 아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남기는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너무 깊네요..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 20.01.22 19:0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법도 민들레 꿈 밥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모니카선생님은 이땅에 존재하는 천사십니다.

  • 20.01.23 16:28

    사랑과 정성으로 마음까지 배부른 민들레 어린이밥집
    정성을 다하는 사랑의 음식, 사진으로만 봐도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아이들이 참 잘먹네요~ 이렇게큰사랑 받는 아이들이 부러워요^^
    이 작은 공간이 있음으로 해서 아이들이 얻게 되는 행복은 참 커다랗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응원합니다!

  • 20.01.23 18:40

    안녕하세요.
    민들레 꿈 밥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의 희망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두 힘내세요.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설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 20.01.24 12:57

    행복한 민들레꿈에 일상들~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큰 빛을 줍니다^^
    맛난 간식도 먹고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이곳으로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큰 즐거움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 20.01.24 18: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이 민들레 꿈 밥집에서
    맛있는 밥상으로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1.25 15:01

    ❤맛있는 밥냄새가 솔~ 솔~ 풍길것 같은 어린이 밥집
    이곳에 와서 식단만 보면 어찌그리 입안에 침이 고이는지^^
    오늘도 아이들과 왁자지껄 신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01.25 19:38

    평택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도 한 회사에서 영양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 꿈 밥집 식단을 보았는데 정말 따뜻한 식단이네요.
    맛있게 먹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시죠
    아이들이 건강을 빌겠습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20.01.26 11:26

    민들레꿈 풍경을 생각하면 해피해집니다★ 꺄르르~
    아이들과 한바탕 웃고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_<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아이들이 웃고 있는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행복해지네요.
    아이들에게 따뜻한 환경을 조성해준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20.01.26 18:43

    민들레 꿈 밥집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이야기가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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