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기말고사를 대비해서 공부할 겸 정리해 두었던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Inventory Models]
Cost를 고려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원할 때 공급할 수 있도록 수요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관건이다.
How much(얼마나) 주문해야 하는지, When(언제) 주문해야 하는지
-EOQ ( Economic Order Quantity) : 경제적인 주문량. / 주로 수요가 일정한 상황에서.
-Constant Demand Rate : 수요 변화가 비교적 일정함(Nearly constant)
-Holding cost(Hc, 재고 유지 비용) : "양"하고 관련있다.(시간하고도 관련 있음) 기간은 보통 1년으로 잡음. 한 번에 몇 개씩 주문하는 게 좋을 지
-Ordering cost(Oc, 주문 비용) : "횟수"와 관련이 있다.
-Cost of capital(시중 금리) :
결국 Inventory holding cost 와 Ordering Cost를 합한 것을 가장 최소화 하는 양(Q)를 구하는 것은 주문량과 횟수 둘 다 관련이 있다. 왜? 한 번에 많이 주문하면 holding 비용이 올라 가지만 대신 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ordering 비용은 줄어든다. 반대로 Q를 작게 주문하면 Holding cost 는 감소, 대신 자주 주문해야 하니까 Ordering cost는 상승. 따라서 EOQ는 Ch+Co 를 최소화
[예제 풀이]
*R&B Beverage(주류도매상) 에서 1000개의 소매상에게 공급
*맥주 재고는 전체의 40% / 평균 재고는 약 50000 짝
*한 짝당 평균 비용 $8
*맥주 재고의 가치는 $400,000
*매주 평균 수요는 2000 Cases
*재고 유지 비용은 시간이랑 시중 금리와 관련이 있음.
금리 18%, 기타 비용 7%
즉 Ch=25% ... 하나 당 비용이 $8 이었으니까 0.25*$8 = $2 per case
*주문비용은 횟수와 관련이 있다고 했음. 약 45분이 걸리고 직원들 급여는 $20/hour.
그럼 주문 1건 당 발생 비용은 $20* 45/60 = $15/hour
팩스,우편,종이,전화,수송 등등 기타 비용이 $17 per order.
따라서 $15+$17 ... 대략 Co=$32 per order
* 이제 When to dorder 에 대한 고려. 즉 Reorder Point(재주문점)은 Lead time만큼 남겨두고 해야 함.
* Lead Time : 이틀
* 1년에 250일 운영
* 수요 : 104,000 cases
* 재주문점(Reorder Point) = (104000/250) = 416 cases/day 에다가 Lead Time까지 고려해서 주문해야하기 때문에 416*2=832 cases
즉, 832개가 남았을 때 재주문을 해야 한다.
*주문 횟수 : D/Q* = 104000/1824 = 57 뜻: 250일 동안 총 57번 주문한다.
*Cycle time : 250/57 = 4.39 working days. 뜻: 영업하는 시간에 4.39 day만큼 주문하면 된다.
[EPQ=EPL]
EOQ는 외부에서 물품을 사오면 바로 한 번에 재고가 채워지는 거인 반면, EPQ는 내가 직접 생산도 하고 판매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고가 쌓이는 중간중간 줄어들기도 한다. Ordering Cost는 Setup Cost의 개념으로 본다.
EPQ에서 Q의 Maximum은 (1-d/p)Q
평균 재고량은 1/2(1-d/p)Q
Holding Cost 1/2(1-d/p)QC(h)
Set up Cost D/Q * Co
예제
예제대로 MS60 해보기!
첫댓글 평소에 깔끔하게 잘 정리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