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취업 청년 대상 스마트팜 창업 교육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사업 본격 추진
수도권 미취업 청년을 위한 스마트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출범
최저 연봉 5천만원에서 1억원 예상, 청년주택 제공
강원도와 충청도 소멸 위기 지역에 협동조합원 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서 장기 저리로 콘크리트 판넬형 조립식 청년주택 단기간 조성
한국경영자협회(김덕원 대표)와 랜드마인영어조합법인(정사무웰 대표)가 손잡고 수도권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스마트팜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강원도와 충청도의 소멸 위기 지역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를 위한 청년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 스마트팜 시범단지로 건립되는 부지는 정부기관이 농업용 택지로 대부도에 개발한 1,200만평 중 청년 스마트팜 시범단지 8만평을 건립 후 단계별로 획대해 3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귀띔 했다. 청년 창업자들은 이 단지를 5년 동안 무상에 가까운 저가로 임대받고, 5년 후 협동조합원에게 저가로 분양 받을 수 있도록 계약 체결을 마치고 착수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현재 대부도 스마트팜 단지 인근지역의 공시지가가 평당 2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청년 협동조합원에게 분양되는 조건은 매우 파격적이다.
국내 고소득 청년 일자리및 청년주택 제공은
스마트팜 청년창업자에게 제공되는 질좋은 일자리는 연봉 5천만원에서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0평 규모의 청년주택을 무상에 가까운 장기 저리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 주택 공급은 콘크리트 판넬형 조립형으로 사업개시 후 1달 이내에 건립이 완공될수 있도록 시공사와 사전 협의를 마치고 지자체의 지원을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지역단위 청년 스마트팜 협동조합 설립 및 지원 대상은 수도권 거주 미취업 청년(18세-39세)이 대상이며 100명 단위 그룹으로 스마트팜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지역특성에 따른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인 박사진과 스마트팜 경영 전문가들이 멘토로 위촉 돼 지역단위별 청년 협동조합의 농수산품 생산 및 유통 물류등의 멘토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고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 제공이 기대된다.
금융 지원 및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과
산업은행은 청년주택을 10년 거치 1%대의 저리로 제공되는데 이 주택은 콘크리트 판넬형으로 조립형이기 때문에 사업개시 후 1달 이내에 설계 허가 후 철골 공사가 완료되면 10일이면 10층 규모의 아파트형으로 건립이 완공해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고 농수산품 생산 및 유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30년 동안 준비한 한 정사무웰 캘리포니아 유니버스티 부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 김대표 손잡고 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스마트팜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업 교육에 참여 할 전문 강사와 전문 멘토를 모집한다. 40세 이상의 내국인으로 스마트팜 관련 분야에서 실전 창업 경험자 또는 경영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정사무웰 부총장과 김덕원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 프로젝트는 강원도와 충청도 소멸 위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역단위 협동조합 법인을 설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창업 교육을 본격 확산 할 계획이다.
정사무웰 부총장과 김덕원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질좋은 일자리와 청년주택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를 성공창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행복한 삶의 방향 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균형 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