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 론 ☜ 공판과정에 밝혀진 사실 ☛NT-1이 체세포핵이식줄기세포임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2008년 12월12일 제30차 공판에서 서울대학교 조사위가 처녀생식이라고 부정한 2004년 사이언스 논문 NT-1의 실체를 국립 충북대학교 생물학 팀에서 서울대학교에서 실시한 메틸레이션 검사를 비롯한 첨단기법인 RT-pcr검사 및 리얼타임 pcr검사 까지 노OO양의 대조군 세포를 갖고 70계대와 140계대를 반복 실험한 결과 너무나 완벽하게 체세포핵이식줄기세포가 맞는다는 실험 결과를 증언을 통해 공개하였으며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위와 관련된 검증자료는 논문으로 국제학술지에 투고될 예정입니다. |
황우석 사건 당시 난자 매매가 불법적으로 이뤄졌고, 경위를 알 수 없는 난자, 연구원 난자가 사용됐다는 점에서 감시가 소홀했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차병원의 연구과제에서 난자 사용에 제한을 둔 것도 이런 차원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연구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는 감시가 중요하다. 2005년 1월부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감시와 규제가 가능해졌다.
☞ 반 론 ☜ 황우석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보고서(2006년 11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회심위 ) 6쪽 - 다.3-2. 난자 공여 유형별 현황 - 매매공여는 모두 미즈메디병원에서 이루어졌으며, 63명의 여성으로부터 75회 1,336개의 난자가 채취 . 제공되었다. 15~16쪽 현행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 의하면 금전 또는 재산상의 이익 그 밖에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난자를 제공 또는 이용하거나 이를 유인 또는 알선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형의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난자 매매공여는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이다. 다만 미즈메디병원에 의한 난자 매매공여의 경우 2002년 11월 28일부터 2004년 12월 18일 동안 행해졌으므로 이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33쪽 2-1. 여성 연구원의 난자 제공 조사결과 황우석 연구팀 소속의 여성 연구원 2명이 각각 1차례씩 난자를 제공하였다. 연구원 P(당시 26세)는 2003년 3월 10일, 연구원 K(당시 32세, 가명 김선경)는 2003년 3월 15일 각각 12개와 19개의 난자를 강남 미즈메디병원에서 채취하여 제공하였다. ☛결론 오히려 당시 교신저자인 의사 문신용 교수 및 매매된 난자를 채취한 노성일 미즈메디병원장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반하여 모든 것을 황우석 박사에게 뒤집어 씌우는 노재경위원장의 행태는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가 없다고 본다. |
2. 2009년 3월 12일 (목) CBS <김현정의 뉴스쇼>서는 특정 종교계 입장을 충족해야 연구 승인을 내줄 수 있다는 전횡을 일삼고 있습니다.
◇ 김현정 / 진행
다 똑같이 어디든지 희망을 가져도 되는 겁니까?
하룻밤 새 천국과 지옥 경험한 '..
◆ 노재경
-중략-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특히 가톨릭 교계에서 인정하는 어떤 윤리적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 건, 우리가 상당히 고민하고 그리고 국민들께서도 잘 좋은 조언을 해 주셔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반 론 ☜ 노재경 위원장은 천주교생명윤리장인가? 국가생명윤리위원장인가?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카톨릭의 나라가 아닙니다. 한나라의 정책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문제를 카톨릭의 교계에서 인정 여부에 따라 된다. 안된다가 결정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즉각 노재경 위원장의 파면을 촉구합니다. |
3. 전재희 장관님과의 면담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망하신 공사관계로 바쁘신 장관님께 무리한 부탁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장관님께서 가능하신 일자 . 시간 . 장소를 3월27일(금)까지 통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장관님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아이러브 황우석
2009년 3월 17일 대표운영자 전 용 표.
http://cafe.daum.net/ilovehws 전화 : 016.417.7887 jyp670@hanmail.net
별지 1.
“진실을 통한, 희망사회 실현”
아이러브 황우석
수신 : 전재희 장관님
제목 : 면담신청
----------------------------------------------------------------
1.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희망 사회 실현을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 계시는
전재희 장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위기대응과 성장 잠재력 창출이라는 2009년 핵심과제를 이루기 위하여 불철주야 바쁘신 줄 알고 있으면서도 부득이 장관님께 아래의 사유로 면담을 공식 요청하는 바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 8월1일 황우석 연구계획서는 법적 . 행정적인 근거가 아닌 윤리적인 문제를 들어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하지만 2009년 2월5일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에 대하여는 수정 보완 후 재 심의하도록 의결하였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미국이 오바마 대통령 당선 이후 관련 연구의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허용하려는 추세라는 점, 영국도 국가기관의 승인을 받아 2건의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점 등을 들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작은 것에 연연해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국민과 국익을 우선 고려하여, 황우석 박사에게 국가에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 압도적인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여주십시오.
2008년 7월 19일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황우석 재기 논란’에 따르면 SBS와 리서치 전문 회사 메트릭스(Metrix)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를 다시 승인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88.4%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어서(24.1%) △줄기세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과학자이기 때문에(57.7%) △논문 조작 잘못이 없어서(9.0%) △충분히 자숙했기 때문(9.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1월28일 중앙일보에서도 국민의 76.8%가 황 박사 팀에게 줄기세포 연구의 기회를 다시 주어야 한다고 응답한 바 있습니다.
- 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밝혀진 진실이 있습니다.
☛학제간 공동연구였다.
당시 황우석 팀의 줄기세포 연구는 황우석 단독의 연구가 아닌 학제간 공동연구였다는 사실입니다.
즉, 줄기세포의 원천기술이랄 수 있는 배반포 수립은 황우석, 줄기세포의 배양은 미즈메디의 노성일, 기타 정책적 행정적 지원은 서울대 의대 문신용이 나누어 맡아 하고 황우석은 대외적으로 연구팀을 대표하였습니다.
따라서 민형사상 책임의 소재나 처벌의 대상은 배양실패 또는 의도적으로 다른 세포로 바꿔치기 하여 -검찰은 이를 섞어 심기라 표현함- 동 사건을 유발한 미즈메디 병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창성이 인정된 배반포가 104개나 수립되었다
배반포 104개나 존재하였다는 사실이 검찰 및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 발표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줄기세포사태 4년이 흐른 지금에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어떠한 연구진도 배반포를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는 기술적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그만큼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며, 미즈메디가 실패한 배양을 외국의 우수한 배양 팀과 결합만 된다면 환자맞춤형줄기세포 수립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조사위 보고서는 위조 변조되었다.
2008년 6월 24일 제 24차 황우석 공판에서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조사보고서가 이른바 대내용과 대외용으로 작성되어졌음이 밝혀졌습니다.
즉, 그것은 동 보고서가 필요에 따라 적용을 달리하는 이중적인 것으로 만들어졌으며 황우석 교수의 파면의 근거로 제출된 보고서와 검찰의 황 교수 기소로 작용한 조사보고서는 황 교수의 무죄가 입증될만한 내용 모두를 삭제한 변조 본이었음이 공판 변호사에 의해 밝혀졌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서울대 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연세대 분자생물학과 정인권 교수는 보고서 작성 후 서명을 연명으로 한 번 하였을 뿐이고 그 이후 어떠한 공식 회합이나 위원회 활동이 없었다 하여 변조된 보고서가 조사위원회 위원이 아닌 서울대학교 본부 당국의 조직적 개입에 의해 작성되어졌음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NT-1이 체세포핵이식줄기세포임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2008년 12월12일 제30차 공판에서 서울대학교 조사위가 처녀생식이라고 부정한 2004년 사이언스 논문 NT-1의 실체를 국립 충북대학교 생물학 팀에서 서울대학교에서 실시한 메틸레이션 검사를 비롯한 첨단기법인 RT-pcr검사 및 리얼타임 pcr검사 까지 노OO양의 대조군 세포를 갖고 70계대와 140계대를 반복 실험한 결과 너무나 완벽하게 체세포핵이식줄기세포가 맞는다는 실험 결과를 증언을 통해 공개하였으며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위와 관련된 검증자료는 논문으로 국제학술지에 투고될 예정입니다.
☛정명희 위원장 배반포의 독창성을 법정에 인정하였다.
2009년 2월 3일 제 32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당시 서울대 조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정명희는 "원문 그대로-황 교수의 배반포 기술이 독창적이라는 원본 보고서의 내용-발표하면 되었을 텐데 (주관을 섞어) 단정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문제가 확대된 측면이 있다,"는 재판장의 지적에 대하여 "그 순간 조금 흥분했는지…….조금 제 의도…….마음속의 의도와 발표 간에 좀 괴리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라고 하여 조사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수십 개의 마이크가 놓인 상태에서 국내외 기자들과 국민들께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이 사실과 달랐음을 시인하였습니다.
☛NT-1 특허를 호주정부는 받아들였다.
호주정부는 NT-1에 대하여 한국의 스캔들을 다 알고 있으며, 심사를 완료, 특허를 결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특허증을 내주겠다고 하였지만 특허증이 교부되는 날 “한국의 보이지 않는 매국세력의 손”에 의하여 특허증 발급이 보류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2008년12월1일 호주 특허청장 필립누난(Philip Noonan)은 캔버라 상원 위원회 발언을 보면 이러한 잘잘못(misgivings)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허신청서는 이미 심사단계를 통과했으며 교부되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캔버라의 상원 위원회에서 발언하였습니다.
3. 전재희 장관님과의 면담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망하신 공사관계로 바쁘신 장관님께 무리한 부탁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장관님께서 가능하신 일자 . 시간 . 장소를 3월16일(월)까지 통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장관님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아이러브 황우석
2009년 3월 11일 대표운영자 전 용 표.
http://cafe.daum.net/ilovehws 전화 : 016.417.7887
첫댓글 1차 면담 요청을 하였으나 성실한 답변을 받지 못하여 다시금 재 면담요청을 하셨군요.....반박 내용이 좋습니다. 재 면담 요청이 받아질지 의문 입니다.
위원장 노재경의 발언이 가히 작품입니다. 장관 전재희도 뒤지지 않는 듯 하고... 국교를 인정치 않는 다종교 국가에서 2교 야합정권이 나온 건지 도시 헷갈립니다. 지금이 어느 땐데 특정 종교가 국가 생명윤리의 기준을?
언제까지 알량한 윤리 운운할지 모르겠네요. 마치 구석기시대 원시인들이 불보고 무서워 하는듯 합니다. 노재경 위원장은 빨리 짤라버려야 겠는데요.
호주정부가 대한민국정부 같은나라...복건복지부장관전의 모습 전재희씨를 보고 싶습니다.....뭐가 무서워서 연구승인을 못내주는건지 우리나라정부에서 우리나라사람에게 연구승인내 주면 누가 잡아 먹는지...그것이 알고 싶고 장관님은 진실에 입각해서 면담 받아주고 흔쾌히 승인 해 주어야 마땅합니다..그러지않으면 두고두고 후대에 역사에 좋지않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잘생각해서 만나주시고 승인해주세요.
가셔서 전재희 장관 공부 좀 시키셔야 할듯 합니다. 진행상황을 알고나 있는지...ㅉㅉ
만나줄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월간 조선을 보세요 2008년 12월 공판 내용을 4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특종을 때리고 네이버 메인에 뜨는 모습을..이런데도 복지부가 연구 승인을 안내준다. 잠자던 국민의 분노가 태풍으로 몰아칠 날도 그리 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은들 흐르는 민심을 막을 수 있다고 보는건가 ? 전재희장관은 억지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음을 그만 멈추고 민심이 어떠한지 똑똑히 들어야 할 것입니다...
면담 재신청을 했는데 또 안받아 준다면 신문발행을해서 생명윤리위원장 노재경과 복지부장관 전재희의 망언을 전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될때까지 3차 4차 집요하게 면담신청을 하여 세계적인 추세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정형민은 승인하고 특정종교의 윤리를 내세워 황박사님의 발목을 잡으려는 모순된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해야합니다. 초록빛님의 적절한 대응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일목 요연한 자료를 대통령에게도 보낼수 있다면 좋으련만?
초록빛님 너무 중요한 일을 추진 하고 계시네요,,,수고가 많으시고,꼭 성공해서 우리모두 힘든 마음의 짐을 벗어 던졌으면 합니다. 홧팅!!!
좋습니다. "두드려라! 열리리라"
난~~ 종교가 없는데... 카톨릭교계에서 인정 여부에 따라서 나라의 국운이 결정되서야 되겠는지요.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합니다. 차병원뿐만 아니라 황우석 박사님께도 연구승인을 내주셔야 합니다. 압도적인(88.4%) 국민의 요구사항을 수용하여주십시오
초록별님, 요즘 열이 오랐나봅니다. 그 친구 만나면 제대로 설득시키시기 바랍니다. 역사에 매국노로 기록되지 않게 행동하고 처신하라고 꼭 좀 일러주시기 바랍니다.
압도적인(88.4%) 국민의 요구사항을 수용하여주십시오 . 그것이 대한민국이 1등으로 가는 지름길~~
할수 있는 것은 해야하고.....응원을 보냅니다.....설사....보복부가 복지부동하여 또다시 거절하더라도.....여론화되는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와 함께...차병원의ㅡ연구 승인신청.....황박사님만 안된다고 할수 없도록 압박하는 것....작지 않은 효과를 거둘것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일인시위로 국민의 마음을 얻고 대표카페 알럽은 공식적인 연구승인을 압박하는 일 쉬운일은 아니겠으나 좋은일입니다.
우리는 진실의 힘을 믿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떳떳하다면 당당하게 면담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진실이 폭발해 세상을 휩쓸기 전에 전재희 장관은 바른 선택을 해야할 것입니다
고군분투하는 초록빛님 화이팅!!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근데여 특정 성을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어째 죄다 노씨인가요? 노성일, 노무현 , 서울대 노정혜, 그리고 생명윤리위 노재경까지 정말 그 희귀한 성이 어찌 황박사님 사건에 많이 연관되어 있는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무슨 집안으로 이뤄진거 같네요...
반드시 면담 신청이 받아들여저서 어떤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지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럽과 초록빛님 화이팅!!!
초록빛님의 적절한 대응에 박수를 보냅니다.2
전장관님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황우석 박사님도 대한 민국 국민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루 빨리 연구 승인 해주세요
고군분투하는 초록빛님 화이팅!!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만나주지 않드라고 계속 신청하다보면 언젠가는.....
초록빛님 수고많으십니다 면담신청은 꼭받아질거라고 확신합니다 화이팅!!!!
노재경 위원장은 천주교생명윤리위원장인가? 국가생명윤리위원장인가?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초록빛님 화이팅!!!
상식이 결여된 대한민국 생명 윤리법은 한 종교 집단에 의해 씻을수 없는 악법으로 전락했을 뿐 국민을 위한 생명 윤리법이 아니다 지기님 그래도 힘 내세요.
면담 신청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황박사님의 연구승인이 나기를 바랍니다... 보복부여 철좀 들거라!!! 그럼 모든 일들이 ... 참 쉽죠~잉
고생이 많으십니다.
초록빛님의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이 성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연구와 관련된 정부기관에 연구승인에 관한 당위성을 공문을 작성하여 지난 서울대특허출원권대와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회원 서명도 받고요!
전재희 장관님.... 실망 시키지 말아주세요 ...기대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문을 두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줄기세포 줄 자도 모르는 무식한 장관이 같으니라고~ 상황판단이 그리도 안될까요?
두드리라 열릴것이라!!!
장관님! 큰틀로 미래와 조국에 애국하는 마음으로 면담을 요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
4월달에 차병원 승인해주겠죠 이인간들 황우석 박사님 연구재개는 어떻게 처리할지 두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전재희 장관님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꼭 좀 도와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