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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DC14557A4192032" class="txc-image" width="77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ntro-1.jpg" exif="{}" actualwidth="773" id="A_270DC14557A41920323C43"/></p><p> P.S) 전병욱 목사가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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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성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전병욱 목사보다는 양심적이군요. 하나님 앞에 낮아져서 진정으로 회개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