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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왜그르르
김도식 추천 0 조회 33 23.07.27 02: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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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7 14:22

    첫댓글 김 작가가 윤 중위의 얼굴을 후려치자 그의 품속에서 왜그르르 금조각들이 떨어졌다.

  • 23.07.27 07:23

    폭우가 염전을 덮치자 쌓아둔 소금자루가 왜그르르 허물어졌다.

  • 23.07.27 10:50

    연이은 일정으로 무리가 되어 내 기운이 왜그르르 무너졌다. 건강을 챙긴다고 챙겼지만 무리한 일정이 나를 한번에 왜그르르 무너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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