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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 꽃이 핍니다. 4월 2일(월)에 민들레국수집에서 15주년 감사미사를 드렸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와 은인들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VIP 손님들 덕분입니다.
지난 3월 23일(금)에는 다시 필리핀 나보타스의 Tangos 마을에 조그맣게 민들레국수집을 마련해서 우리 장학생 아이들과 엄마들과 동생들에게도 급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비테와 나보타스 두 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 곳 모두에도 조그맣게 도서관도 마련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8년 3월 후원 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주님께 영광/ 헌금-장경?님/ 이차현님(16)/ 박시은님(18)/ 이호철님(17)/ 곽민경님/ 최재희님/ 벤자민님/ 채민병님/ 박승남님/ 손영주님/ 최원화님/ 최희찬님/ 엄주홍님/ 감사합니다/ 권무성님/ 박정수님/ 손인숙님/ 울아빠 최진호님/ 박소영님/ 배경환님/ 대구 김동규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이영심님 김민님/ 임성은님/ 김경중님/ 김정수님/ 김소희님/ 김윤겸님/ 김덕중님/ 김재정님(10)/ JEEKIM님/ 이윤운님/ 장진열님/ 서영만님/ 박현달님(10)/ 박지은님(9)/ 김혜영님/ 김동현님(현대)/ 이차숙님/ 이은철님/ 권도훈님/ 김윤경님/ 이상준님/ 이혜숙님/ 이현덕님/ 이명룡님/ 최병선님/ 정정숙님 쌀2포/ 김두남님/ 박복기님/ 박인숙님/ 신세균님/ 강영미님/ 이나경님/ 김현주님/ 안금주님/ 박민석님(10)/ 에리스님/ 최혜정님/ 황미진님/ 서지영님/ 박정애님/ 이경화님/ 유스티나님/ 박은정님/ 엄연순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정진원님/ 조은숙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주) 경우머트/ 감사합니다/ 김민철님/ 정우진님/ 이상숙님/ 김경은님/ 이광호님/ 김성은님/ 장근봉님/ 정영선님/ 표수희님/ 한국유압/ 강윤하님/ 계인권님/ 이치림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이춘례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김윤배님/ 김미현님/ 박성숙님/ 엄귀화님(4)/ 장정원님/ 최명자님/ 변성혁님/ 조선옥님/ 신숙자님/ 박용숙님/ 김경진님/ 성경년님/ 김종문님/ 성창엽님/ 최명자님/ 이은진님/ 성은정님/ 조민순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원영란님/ 김재훈님/ 짠돌이카페 일??/ 이종랑님/ 박병국님/ 최은자님/ 김형도님/ 장진희님/ 오광석님/ 최영수님/ 남경수님/ 송정안님/ 회계법인 두레/ 김남열님/ 위근숙님/ 조성희님/ 연두네/ 권영민님/ 후원금/ 황경숙님/ 에리스님/ 손영욱님/ 권주영님/ 최선옥님/ LOVE님/ 최은엽님/ 배정임님/ 심희옥님/ 장진심님/ 서동현님/ 이선정님/ 차은주님/ 강현숙님/ 사회복지 이영?님/ 정기상님/ 김승현님(기부)/ 김강은님/ 주영님/진우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황금숙님/ 김세경님/ 류태영님/ 이임순님/ 이민창 시몬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소피아님/ 김도연님/ 이왕기님/ 김영희 루시아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안만덕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임경환님/ 안병율님/ 유덕원님/ 김문희님/ 김기식님/ 마리 스텔라님/ 이미리님/ 조은경님/ 이정주님/ 김동기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김종준님(대동)/ 신효선님/ 기부금/ 박영규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우병덕님/ 박전호님/ 해피빈 기부금/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님/ 얄미운 천사님/ 이상진님/ 최민진님/ 강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재균님/ 김익근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한승희님/ 전성아님/ 아기 탄생 감사/ 박형미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미례님/ 이효근님/ 이남숙님/ 정재현님/ 신명진님/ 유미영님/ 오창조님/ 경준 경빈님/ 박유미님/ 정정님님/ 김영주님/ 꿈꾸는 나무/ 김지애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정인숙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이주희님/ 한미경님/ 한카타리나님/ 방승호님/ 최현수님/ 김정순님/ 황윤성님/ 유미영님/ 김경희님/ 김재용님/ 이봉희님/ 박동규님/ 현상섭님/ 유지현님/ 이강준님/ 심미용님/ 김미애님/ 황재환님/ 김난주님/ 맹승주님/ 이선례님/ 차순옥님/ 이영실님/ 장승규님/ 정현채님/ 김순자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이성용님/ 서성민님/ 조옥희님/ 박준홍님/ 이지향님/ 소피아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SAMSAFE님/ 여형구님/ 권홍철님/ 권정숙님/ 최숙희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정현석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이지원님/ 강나현님/ 이호정님/ 김수홍님/ 신영인님/ 사리추가님/ 이경화님/ 송미정님/ 손영욱님/ 함께 사는 세상/ 정무궁님/ 성호휘님/ 권수선님/ 하준호님/ 최세현 요사팟님/ 이혜연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치훈 요셉님/ 백하늘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임보경님/ 박재국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라용석님/ 차진태님/ 안제희님/ 감사합니다/ 원용지수님/ 강은진님/ 민들레님/ 이은호님/ 김명자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황양수님/ 효리님/ 정희자님/ 이영교님/ 조용준님/ 고송벽님/ 정승숙님/ 노성래님/ 박혜숙님/ 박영자님/ 박한철님/ 박현숙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김춘희님/ 조용덕님/ 유용석님/ 김동연님/ 이현경님/ 윤선영님/ 맹일호님/ 백원호님(승승)/ 최준일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이바오로님/ 헌금 장경님/ 한성택님/ 최형순님/ 박정옥님/ 김미카엘님/ 이용직님/ 남순옥님/ 김종국님/ 이동주님/ 조경민님/ 주님께 영광/ 이효근님/ 박재현님/ 이동명님/ 김윤희님/ 윤종숙님/ 최혜영님/ 서수정님/ 구미정님/ 정예진님/ 장철현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김은숙님/ 강현자님/ 오민숙님/ 김영균님/ 이민님/ 백원호님(승승)/ 백선경님/ 허상봉님/ 전종숙님/ 박상민님/ 정유안님/ 성모꽃마을/ 민들레국수집/ 한진님/ 박교배님/ 안점순님/ 최정동님/ 이외생님/ 정미향님/ 강유단님/ 전달수님/ 후니기***/ 박미경님/ 조복심님/ 허명희님/ 아주작은/ 손영우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조정순님/ 전희성님/ 김승용님/ 송지영님/ 최병란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현자님/ 주헌님 강민님/ 이완숙님/ 정교화님/ 최영재님/ 김진영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전은희님/ 조해영님/ 문경신님/ 최철님/ 최정옥님/ 이윤성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주종옥님/ 김미경님/ 김항아님/ 노희영님/ 김태완 도영님/ 김종우님/ 김지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주님 감사해요/ 한국성모의자?/ 노해철님/ 라영도님/ 채민병님/ 손영욱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양도균님/ 이수정님/ 허영님/ 민명숙님/ 문영호님/ 채영숙님/ 소피아님/ 조만순님/ 강철영님/ 이상득님/ 능동/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그릇/ 임현기님/ 조정애님/ 이경혜님/ 이덕권님/ 박복기님/ 윤은영님/ 박미경님/ BYUNYONGHO님/ 전호성 야고보님/ 조용탁님/ 공분근님/ 서이선님/ 김재정님/ 강기선님/ 박서영님/ 황미진님/ 남인숙님/ 손정원님/ 박준영님/ 송인지님/ 우영자 데레사님/ 한금희님/ 박응주님/ 고현순님/ 성영희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고현정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이혜경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이미정 안젤라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박성숙님/ 이수진님/ 서지현님/ 임광학님/ 황미진님/ 이성애님/ 정숙희님/ 15주년 축하수/ 신경애님/ 채복순님/ 황성미님/ 뭉치님/ 김두남님/ 앞으로도 계속/ 고향숙님/ 박영희님/ 김성욱님/ 이근오님/ 여수연님/ 김동채님/ 이경심님/ 대구 이강모님/ 황지혜님/ 장이슬님/ 하나님께 감사/ 이해천님/ 장재영님/ 한지혜님/ 유지연님/ 적은 금액이지만.../ 신효정님/ 장은주님/ 이현국님/ 장예린님/ 장예원님/ 안호아님/ 표이안님/ 김연봉 마리안나님/ 김진옥 그라씨아님/ 손금숙님/ 김민수님/ 20,042,864원
3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이맛쌀 20킬로*1포/ 생일떡-떡보의 하루 미니백설기떡/ 9817(차량번호)님-순두부 1통/ 익명 자매님-생닭(어린이밥집 간식으로 씀)/ 익명-쌀 20킬로*2포/ 익명-ᄊᆞᆯ 20킬로*2포/ 익명(러블리데이)-참깨라면 큰사발 1상자/ 익명(영농조합 창녕로컬푸드)-일등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굴짬봉, 두부과자/ 익명(우리곡물)-섬진강메뚜기쌀 20킬로*1포/ 강래진님-좋은쌀 20킬로*2포/ 소록도 봉사자님-달걀 6판/ 대구 요셉의 집-쌈장 1상자/ 익명(홍천물류)-쌀 10킬로*4포/ 김*희님-철원오대미쌀 20킬로*2포, 달걀 15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이덕일님-음료수 1통/ 이수빈님-의류 1상자/ 최미경님-문구, 잡화류 1상자/ 최미경님-의류 2상자/ 이슬처럼님-한톨의부자쌀 20킬로*1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오민숙님-의류 2상자/ 9817(차량번호)님-두부 1상자/ 박동철님-음료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김치 3통, 떡, 동태전 3봉/ 익명(두메촌)-돼지고기 1상자/ 이수빈님-의류 1상자/ 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익명-봄동 6상자/ 익명-순두부 1통/ 익명-두유 2상자/ 최준환님-쌀 10킬로*1포/ 시루향기(용현동 떡집)-떡 2상자/ 이미경님-콩나물 1상자/ 쪽빛누리-땅콩 1상자/ 목포 순희네 생선카페-(대상수산) 생선 1상자/ 익명(우리곡물)-쌀 20킬로*1포/ 익명-쌀 20킬로*2포, 천일염 2상자/ 익명-스피커, 피규어 1상자/ 김숙희님(포항)-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고기, 생선전 1상자/ 동천홍-짜장 3상자, 두부과자 1봉, 굴짬뽕/ 포항 두호동(익명)-의류 1상자/ 대전 김록희님-의류 1상자/ 성가소비녀회 수녀님-김치/ 생선할머니-마른 갈치/ 허선화님-멸치 및 의류 2상자/ 성바오로딸 수녀원-달걀 51판/ 임현정님-의류 1상자/ 이호영님-의류 1상자/ 여경자님-된장 1상자/ 익명(러블리)-컵라면 1상자/ 대구 요셉의집-식품 1상자/ 신법규님-쌀 황금들녘 20킬로*5포/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이슬처럼-한톨의부자 쌀 20킬로*1포/ 익명(차부장)-의류 1상자/ 최영옥님-쌀 및 식용유/ 익명(남동공단)-생닭 100마리/ 익명(러블리)-컵라면 1상자/ 이수빈님-의류 1상자/ 이슬처럼-한톨의 부자 쌀 20킬로*1포/ 박준영님-롤케이크2개/ 김신옥님-의류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나눔이 희망이 되는 봄햇살의 행복~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는 일상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네요.. 나눔의 천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와 응원!
저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5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세상을 한층 풍요롭게 해주네요. 이 아름다운 이름들이 저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 하고, 좀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15주년 축하합니다!!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행복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민들레~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니 세상이 아주 밝습니다!
이렇게 늘 나누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착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사랑 영원히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함께하고 나누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
한결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사랑이 있음에...
나누는 것의 행복이 물씬 밀려 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며
제게 소중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한결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는 일상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아도,
이토록 많은 분들이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고 계시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도록 할게요~
사랑! 나눔!
예수님 사랑이 민들레홀씨가 되어 세상에 퍼지네요!
뜨거운 성원들 감사드려욤~
세상을 꿈꾸며 살 수 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희망 바이러스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민들레국수집~
매일매일이 사랑으로 엮어진 일상입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응원합니다. 화이팅!!
착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민들레~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의 한가운데에 있을 수 있어서 매일 매일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눔과 베품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 여기 이름 올리신 기분천사님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15주년 축하드려요!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우네요~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ㅠ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
15주년 축하드려용!
이렇게 많은 세월 도움 주신, 이곳에 이름 올려주신 고마운분들~
모두모두가 민들레입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두분의 참사랑+참나눔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하느님의 공간 민들레 안에서 민들레 VIP 손님들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 세상이 따듯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하느님은 지상의 지친 영혼들을 위해 작지만, 눈부신 천국하나를 지상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아름다운 기적이 숨쉬는 공간...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만나서 희망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 가득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간섭하지 않고, 내 뜻대로 고치려 애쓰지 않고, 날 사랑하게 만들려 끙끙대지 않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없는, 모든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되는 대한민국을 염원합니다 ^^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가족같은 포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됩니다..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소외된 노숙인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보지 않고 따뜻한 밥도 먹고 사람대접 받으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희망을 느끼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나눔천사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세상을 밝게 합니다^^
건강하시죠 ?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 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 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