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왕의오심을 준비하는 사람들2
은혜 받은 자가 평안합니다.
누가복음 1장 26-38절
오늘 우리는 은혜를 받으면 평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까?
교회 다니면 정말 평안합니까?
예수 믿으면 정말 평안합니까?
오늘 말씀을 보면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임하셨을 때 죽음을 두려워해야 했고
수치를 두려워해야 했습니다.
약혼한 요셉에게 성령이 임하셨을 때 성령이 임하셨을 때
그는 의심을 믿음으로 바꿔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의 고백은 “나는 둘레입니다.”였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을 <여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8절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어떻게 이것이 가능 할 수 있습니까?
첫째 고난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평안한 사람입니다.
고난이 찾아올때 어렵고 힘들지만
무릎꿇고 살아갔던 분들이 계십니다.
두손들고 살아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1)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심을 알기에
2)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내 뒤에 민족을 세우심을 알기에
기꺼이 고난을 직면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기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호매실, 호매실교회, 호매실장로교회, 능실교회, 능실마을교회, 임근택, 임근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