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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선보인데 이어 브라질에서는 전기 비행기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항공산업은 세계적입니다. 또한 뛰어난 브레인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은 이제 걸음마 단계를 조금 벗어나고 있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 항공산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규제부터 풀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성장 동력이 만들어 질 것이고 새로운 일(직업)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일자리는 새롭게 생각하고 만들어내는 데에서 만들어 집니다. 규제, 규범의 틀 속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란 말이지요. 앞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적용된 개념의 항공기들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An electric airplane produced in South America took its first test flight this week at Itaipu, Brazil.Reuters’ report on the milestone describes the Sora-E as a two-seat airplane powered by six ion polymer lithium batteries. The airframe was built from carbon fiber and the electric engine, which came from Slovenia, will provide a cruise speed of 100 knots for one hour, according to The Economic Times, which published multiple photos of the airplane. In one, an apparent mishap on landing resulted in a collapsed nosewheel. The Sora-E is a joint venture between ACS Aviation of Brazil and Itaipu Binacional of Paraguay to promote green technology. Jorge Samek of Itaipu told Reuters the project demonstrates the potential for replacing fossil fuels in transportation. “We started with cars, with utility vehicles, with trucks and now we’re working with planes and buses,” he said. It's not clear whether the Sora-E is meant for GA certification, but it's similar in appearance to low-wing, light-sport aircraft mod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