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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 발기취지 와 목적 삽입 집필 )
문집 발간
푸른솔 작가회에서 -청솔문학회 /
문학상 제정/ 수상자
세미나 -
회고담 김홍은
버드나무문화 축제/ 행사주관
푸른솔문학 작품발표 제안/ 문화재단 지원금 을 예측
앞으로의 발전 - 푸를솔문인협회 주인 예측 -(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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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지역 및 대청댐 사람들을 위한,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내용을 담을 작가회 활동 방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2011. 4월. 5일 김홍은
“푸른솔문학 작가회” 주소록 연락처 e-mail 1 류기학: 010-34-0705 45ryukh@hanmail.net 2 고승희: 010-36-6907 sh-g052@hanmail.net 3 강상규: 011-46-7228 skawk630@hanmail.net 4 최명환: 011-96-2209 sladk@hanmail.net 5 고영옥: 010-56-0977 kyoin33@hanmail.net 6 최경자: 010-62-1004 ckj409@hanmail.net 회장 7 염동원: 010-91-8998 ydu9988@hanmail.net 8 노순희: 010-35-3516 sunsu7828@hanmail.net 9 장난순: 010-31-6168 cns500713@hanmail.net 10 김나영: 010-49-2337 k7621020@hanmail.net 11 임미옥: 101-95-6257 ohk2226257@nanmail.net 총무 12 정의륙: 010-93-2866 pharmsln@hanmail.net 13 최천호: 010-63-1991 silch91@hanmail.net 14 조경숙: 010-91-5866 jyung-suk@kanmail.net 15 이미화: 010-24-8045 leemihwa54@hanmail.net 16 최화순: 010-94-9883 17 양응환: 010-54-4430 yangeung@hanmail.net 18 김순길: 010-50-6006 ks728762@hanmail.net 19 김도환: 010-45-6483 malaynjoy@gmail.com |
푸른솔 작가회 모임
푸른솔문학작가회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긴 장마비로 지루한 여름이었습니다.
혹시 장마피해는 없으신지요.
나라 안밖으로 모든 삶들이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금년은 농촌도 풍요로운 가을이 오더라도
수확할게 적을 듯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아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푸른솔문학 작가회 여러분,
머지않아 2학기 개강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9일은 푸른솔문학회 12주년 탄생일입니다.
그러나 추석이 임박하여, 행사를 9월 22일로 미루었습니다.
그동안 푸른솔문학작가회 모임도 느슨해져 오래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2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작가회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작가회 회원님들은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하여 각자의 문학발전을 위해
정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 만남의 시간 -
일시 : 9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평생교육원 2층 수필교실 강의실 (예정)
안건 : 푸른솔문학 작가회 활동 추진 계획
협조사항 : 작가회 회원은 모두 참석하시도록 상호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 8. 21
푸른솔문학 발행인 김 홍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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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작가회가 발족 된지 어언 일 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어떤 모습으로 발전 했을까?
무엇을 했을까! 회장의 직함이 어떤 자리이며 어떤 역할일까? 저 혼자 회상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깊은 자책은 하지 아니 했습니다.
체감으로는 못 느낄지라도 오히려 때를 기다리며 옥토 밭을 오염시키지 말고 겸손함으로 준비를 하는 귀한 작가님들의 잠재력이 어느 한순간에는 숙성된 건필로 올올이 아름다운 문단의 열매들을 세상에 내어 놓을 기대에 꿈을 꾸고 왔습니다. 꼭 푸른 솔 작가회원들이 지금은 미약하지만 돈독한 신의 속에서 지역 사회에 크게 공헌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족한 저를 회장의 자리를 내어 주신 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감사를 올립니다. 회장의 권한으로 여섯 분을 회칙 준비위원으로 위임 받으신 분들이 각 분야를 맡으시어 작가 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회장: 장 난순
* 부회장 이 미화 김 순길
* 사무국장 김 숙동
* 서기 김 도환
* 재무 김 성희
저희 임기 일 년을 더 맡을 때 수년의 발전이 늦어질 우려로 우리 푸른 솔 작가회의
발전이 나의 소망이자 여러분의 꿈이
지연됨을 막기 위함이기에 작가님들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2011년 9월 8일 오늘부터 푸른솔 작가회장직함을 위임 합니다.
최 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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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작가회 회원님들께
바쁘신 중에도 작가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회원님들도 계셔서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참석한 회원들이 회칙을 통과하고 정식으로 회칙에 의한
임원을 선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출 방식은 추천에 의해 만장 일치로 통과 되었습니다.
시간 : 2011년 9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충북대 평생 교육원 201호실
회의 내용
1. 작가회 회칙안 통과
2. 임원선출
다음과 같이 선출 되었습니다.
회장 : 장란순
부회장 : 이미화, 김순길
감사 : 류기학
사무국장 : 김숙동
재무 : 김성희
서기 : 김도환
(고문 : 김홍은)
푸른솔 작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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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활동 방>
<이 방은 작가회 회원들이 책임지고 항상 불이 켜 있도록 노력한다.>
* 새로운 글이 올려지면 불이 켜있는 기간은 2일.
관리: 작가회 총무
작가회 회원 작품 게재 희망 순서
* 2일에 1편씩, 9월 1일 부터 게재한다. 김홍은
작품게재 희망일
성명 | 매월 작품게재 희망 일 | 성 명 | 매월작품게재 희망일 | 비고 |
이 미 화 | 1 | 고 승 희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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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희 | 3 | 김 숙 동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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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순 희 | 5 | 최 명 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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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도 환 | 7 | 강 상 규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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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옥 | 9 | 최 경 자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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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 륙 | 11 | 임 미 옥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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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동 원 | 13 | 장 난 순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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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금 순 | 15 | 조 경 숙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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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기 학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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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 장란순 부회장 : 이미화 사무국장 : 김숙동 총 무 : 김성희 서기 : 김도환
* 작가회회원 20명 * 2일 = 40일. 개인별 작품게재는 40일이 걸리게 된다. ( 40일에 1편 올려 놓게 됨.) * 작품 게재 순서는 자유롭게 시행한다. 게재한 작품은 1개월에 1회, 회원들과 함께 문학관에 모여서 합평회를 갖는다. (* 작품게재 희망 일짜를 꼬리 글로 남기시면, 그 순서에 의해서 아래 표에 기입하여 작성해 놓겠음.) |
작품 발표
성 명 | 작품소재 자유 | 작품 발표 편수 | 작품낭독 및 합평회 |
이 미 화 | 낮달(하현달) | 이미화 4 | 제1회 9월30 일 |
김 성 희 | 썩은 사과자루 | 김성희 1 | 〃 |
고 승 희 | 두만강 뱃놀이 | 고승희 2 | 〃 |
김 숙 동 | 화합의장 | 김숙동 1 | 〃 |
강 상 규 | 간천 맹꽁이, 막걸리 | 강상규 4 | 〃 |
최 경 자 | 눈물 | 최경자 1 | 제2회 10/28 |
고 영 옥 | 착각은 자유라지만 | 고영옥 2 | 〃 |
임 미 옥 | 명작의 풍경 | 임미옥 2 | 〃 |
강 상 규 | 모내기 소리 | 염동원 1 | 〃 |
염 동 원 | 가을 애상(哀想 | 노순희 1 | 〃 |
고 승 희 | 가을 청첩장 |
| 〃 |
이 미 화 | 연리지 |
| 〃 |
강상규 | 자연과 우리는 하나 |
| 3회 11/30 |
고영옥 | 방귀트기 |
| 〃 |
이미화 | 동이트는 햇살 |
| 〃 |
강상규 | 묻지마 관광 |
| 〃 |
임미옥 | 노년의 우정 |
| 〃 |
이미화 | 창꽃 피던 반고개 |
| 4회 12/28 |
고영옥 | 문학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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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도치, 우리 집에 오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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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문고리 | 이미화 5 | 5회 2012/ 1. 30 |
임미옥 | 미안해...사랑해 | 임미옥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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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완행 예찬 | 노순희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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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옥 | 열등감 | 고영옥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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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규 | 늦가을 사색의 창가에서 | 강상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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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국민배우 | 김도환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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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옥 | 대신주시는 은혜 | 김성희 1 | 6회 2/28 |
이미화 | 글을 쓰면서 | 최명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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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꼴 보아주기 | 고승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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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겨울고구마 | 장란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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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감잎에 어리는 얼굴 | 염동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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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 산그림자 | 조경숙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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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봄의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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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국경을 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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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 입춘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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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혼자쓰고 버리는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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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옥 | 사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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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봄의 색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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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닭 왜장치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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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포도나무 새싹을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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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숲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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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사랑받기위해 태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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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규 | 옛 추억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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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 가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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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 어머니 순환시대 |
| 7회 3월 |
최명환 | 구룡산 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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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쌍둥이 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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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옥 | 잉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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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란순 | 113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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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희 | 타이스의 명상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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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원 | 야간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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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옥 | 기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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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 돈은 돌고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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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명자꽃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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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 뒤돌아 본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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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봄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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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뭉개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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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 춘래불사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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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 아버지의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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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 반세기만에 초대 받은날 |
| 8회 |
김도환 | 해후의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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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꽃향기. 사람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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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곡독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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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요로운 9월의 마지막 날에 푸른솔문학작가회 정기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임원선출에 따른 첫 정기모임과 회원간 단합의 목적하에 마련한 이 자리를 회원 모두가 오시어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 일시: 2011년 9월 30일(금요일) 오후 6시
□ 장소: 비하동 월남쌈집 샤브향 청주1호점
(비하동 672-10번지, 043-237-0033)
□ 대상: 푸른솔문학작가회 전회원
□ 안건: 1) 푸른솔문학작가회 활성화 방안
2) 작가회장의 임기내 공약에 따른 실천사항
3) 푸른솔문학회와의 협력방안
4) 기타 안건협의
푸른솔문학작가회 회장 장란순
제1회 작가회의를 마치고
작가회의에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 어제는 다들 잘들어가셨는지요?
바쁘 신 가운데에도 어렵게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히 전화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임원진이 바뀌고 처음 시작한 자리인지라 두서가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 하나하나 안건들을 잘해결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첫 번째 안
회원님들은 정하신 날짜에 빠지지마시고 작가회방에 날짜별로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날짜에 올리기에는 부족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선생님들은 천천히 하시더라도 제 날짜에 올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히 어려우신분은 다른 선생님께 먼저 올릴 수 있도록 부탁하셔도 됩니다. 아무리 어려우셔도 한 달에 한편은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쓰시는 분들은 여러작품을 다른방에도 올리시면 됩니다.
꼭 작가 회 방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지만 작가 회 방에 불은 꺼지지 않아야 겠지요.
두 번째 안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1시에 문의농협 2층에서 교수님을 모시고
작품 합평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첫번 째 안이 이루어지면 한 달에 한번 하는 작품 합평회는
수업 하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우리작가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됩니다.
앞으로 우리작가회의 발전을 위하여 선생님들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오
(기록 김성희)
푸른솔 작가회 회장 장란순
작가회 회의를 마치고 단체로 예쁘게 한 장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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