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25일 / 소식 / 2011년 구주 성탄절을 만백성이 맞이하라. 예수님 안에 생명과 구원이 있도다 아멘

[홍기동]

****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븟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10:38)

** 위의 말씀에 입각하여 소리내어 반복으로 고백하십시오.

“사도행전 10:30에 의하면 질병은 압제자 악한 마귀로부터 옵니다. 그러나 치유는 해방자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힙 입는 삶으로 사는 자임을 날마다 고백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1. 12월의 교회 행사

➊ 오늘은 구주 성탄절입니다.

구주 성탄절을 맞아 예배하는 온 성도들과 가정위에 주의 사랑과 축복이 임마누엘 은혜로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 ① 성탄축하행사는 오후예배에 개최합니다. ② 성탄선물교환 및 다채로운 행사를 합니다. 동참바랍니다.

➋ 오늘 주말은 12월31일(토)로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립니다. 한 해를 회개함과 감사함으로 보내고, 새해를 위해 기도하면서 주 은혜로 맞이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① 예배시간 : 밤11시30분- ② 성찬예식도 거행합니다.

➌ 오늘 당회가 모입니다.

➍ 다음 주일은 신년주일입니다.

새해를 주안에서 예배와기도로 시작합시다.

➎ 2012년 1월3일부터 대심방을 개최합니다.

2. 교회 기타 행사

➊ 월드비전의 동전모우기 저금통을 회수합니다. 1월 둘째 주까지 가져오시면 됩니다.

➋ 2012년 1월 봉사위원

<헌금>이종운, 임은득 <안내>김성삼,전소현 ]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이명순, 나명자, 정석연, 자원자

<다음주> 태영분, 장경연, 박부자, 자원자

**** 주일낮예배 **** 설교자: 홍기동목사

성경 : 누가복음 2장8-20절

설교 : “목자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

**** 주일찬양예배 저녁3시20분-

설교자: 홍기동 목사

성경 : 마태복음 1:21

설교 : “성탄과 죄”

<수요일 밤 설교 11. 12.28 저녁7시30->

설교자 : 박성률 목사

성경 : 사도행전 23:12-22

설교 : “바울을 죽이려는 간계”

***** 다음주 예배 봉사위원

주일낮기도 : 이덕기 장로

주일밤기도 : 오계란 집사

주일밤찬양 : 김재은장로님 가족

 

***** 참여, 필수 참고 사항

◔ 기도회 - 수요일 (저녁8시10-)

※. 기도는 하나님으로 움직이게 함이다.

◒ 성경공부하기 - ※. 주일 낮12시55-2:00분까지 사택에서

◕ 화요일 전도활동 - ※. 기도회 및 전도 오전10시30분-

 

**** 중보기도하기

① 12월에 남한과 북한 위정자를 위해

② 성령의 감동이 강하게 역사되도록

③ 한국, 창원, 상남동을 회심, 구원 주소서.

④ 성도의 산업 (직장과 병원, 목장, 영남산업, 카이코 회사, 책통클럽 학원을 위해)

⑤ 구역과 전도 ,기도사역을 위해

⑥ 선교사와 복음의 영광을 위해

⑦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위해 기도합시다.

 

**** 2011년 12월 추천신앙도서 ****

“C.S루이스의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악과 도덕” 레라드 리드,누가, 10,000원,

***** 2011년 12월 외울 요절(선한 일) *****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 2장 10절)

**** 기도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한다. (1)

- E.M 바운즈 목사 -

“고난이 닥쳤을 때 기도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할까? 시편 기자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고 했다. 기도는 환난 날에 해야 할 가장 적절한 행동이다. 기도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예를 들어, 사무엘은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니라(삼상3:18)”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인정했다. 기도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그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고난은 우리의 연약함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낸다. 고난은 강한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며 아무데도 의지할 곳이 없다는 무기력한 심정을 느끼게 만든다. “환날 날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자는 정말 복되다. 고난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삶은 가장 현명한 처신이다.” -아멘-

..........................................................................

****** 성경권위를 회복케 한 마틴루터 (3)

“죄로부터의 해방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선물이라는 사실임을 깨달은 루터는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고, 그 동안 짓눌렸던 죄의 문제에서 해방되어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자신의 선행과 노력으로 애쓰고 힘써야만 얻을 수 있다고 믿었던 죄의 용서와 구원이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얻게 되는 은혜의 선물이라는 메시지야말로 그에게는 복음 중의 복음이었다.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다는 사실에 마치 내가 다시 태어난 것 같았고 천국으로 향하는 문이 활짝 열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즉시 성경은 나에게 전과 다른 방식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예전에 미워했던 ‘하나님의 의’라는 말은 이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말이 되었다.”고 피력하였다.” (전광목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2011년 12월25일 (구주 예수님의 성탄절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교회/홍기동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