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왼쪽부터 군관 김재행, 상방 비장 이기성, 서장관 홍억, 부사 김선행, 정사 이훤
출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조선 사람의 세계여행"(177쪽)
첫댓글 평생의 소원이던 중국을 여행한다. 조선후기 북학파의 선구적 인물이기도 한 그는 『의산문답』을 저술하여 동아시아 사상사의 한 획을 그었다.http://terms.naver.com/entry.nhn?cid=927&docId=892041&categoryId=1976홍대용이라는 인물도 인상적입니다..
첫댓글 평생의 소원이던 중국을 여행한다. 조선후기 북학파의 선구적 인물이기도 한 그는 『의산문답』을 저술하여 동아시아 사상사의 한 획을 그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927&docId=892041&categoryId=1976
홍대용이라는 인물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