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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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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책] 여덟 살 아이부터 여든 살 어르신까지
정샘 추천 0 조회 388 04.06.07 00: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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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7 06:03

    첫댓글 오 장자요? 정말 궁금하네요. 사실 서양이든 동야이든 철학자를 다루면 겉핥기가 많았었는데 정샘님이 맘에 드신다고하니 무척 기대됩니다

  • 04.06.07 16:19

    짝짝짝!!! 고생 많으셨습니다. 큭큭큭! 저 이 책 있~어~요~! 몰랐던 얘기들 속에서 지혜도 배우고 세상이치도 배우고... 애들이 읽으면 어디 가서 공자 노릇을 할 수 있는... 어른이 읽으면 애들한테 한 수 가르칠 수 있는... 싸지만 비~~~싼 책입니다요.

  • 작성자 04.06.07 23:43

    아니, 벌써...

  • 04.06.10 11:06

    여러 사람이 공들여 완성한 책이라니 무척 궁금해지네요. 어만사에 들어오면 읽을 책들이 넘쳐나서 읽어보기도 전에 행복해집니다.

  • 04.06.10 18:29

    이 책이, '어린왕자'로 잘못 알게 된? 어쨌든 축하합니다. 대박 나세요.

  • 04.06.10 23:05

    저도 처음에 '어린왕자'로 봤는데^^

  • 작성자 04.06.12 12:56

    어린 장자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 가려고 지어낸 화자랍니다.

  • 04.06.12 18:17

    아, 그 반말하는 어린왕자요? 그렇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만나면 아이스크림콘으로 코 한 대 쥐어박을 생각이었는데...

  • 04.06.14 21:59

    어린장자... 기대가 되는데요. 꼭 읽어봐야겠네요.

  • 04.06.21 13:55

    오늘자 한겨레신문에 소개된 샘의 책 보았습니더~ / 궁금해요... 사서 읽어 볼게염. ^^

  • 04.06.29 20:50

    좋은 책 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04.06.29 21:46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글 쓰신 거지요? 그래서 말인데 그림 좋던 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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