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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나의 마창진
뛰어갈거다(부산) 추천 0 조회 1,170 21.04.04 21:59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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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06 09:58

    예상치 않게 악천후로 방장님 맘이 쫄깃했지
    싶습니다 ᆢ천주봉지나 흙산 내림길이 미끄럼틀이라 굴현고개에서 잠시 보따리 싸까갈등하다, 뱃속을 든든히 채우니 발길이 산으로 향하더군요^^ 큰행사 무리없이 잘마무리 된건 모두
    방장님 덕분입니다~

  • 21.04.05 18:47

    우중산행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1.04.06 09:32

    고문님 ~
    부상만 아니면 조건없이 같이했을건데ᆢ
    아쉬움이 남네요 언능 쾌차하시어 본업인
    산꾼으로 복귀하세요~♡

  • 21.04.05 19:09

    꽃길 마창진 유명세를 하늘도 우째 알고
    봄비를 대거 참석시켜 주시니 거역도 못하고
    같이 경쟁하느라 선수들이 쌩고생 했네요.
    올해는 난이도가 곱빼기로 올라 완주기쁨은 상종가 입니다.
    내년에는 하늘에 불참 통지서를 보낼 작정인데
    말을 잘 들을려나 모르겠네요.
    대장님 수고했습니다.옹

  • 작성자 21.04.06 09:37

    옹고문님~감사합니다 ^^
    언제나 인자한 외모와 성품으로 후배들의
    많은 모범이 됩니다 많은 식구들의 뒷바라지가
    그리 쉬이 되는것도 아닌데 ᆢ 뒤에서 항상
    스포트하시니 저희들이 감사한 산행을 이어 가는거 같습니다, 오래도록 같이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21.04.05 20:58

    많은분들과 함께한 꽃길 그길이 날씨가 좋지않아 어려운 길이 되였네요.
    대장님은 항상 열정으로 산행하시면서 단련이 되였지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06 09:57

    미소대장님~ 시산제때뵙고 ᆢ건강하시죠
    마실 차원으로다 한번 왕림해 주시지요 ^^
    간만에 클럽이 생동감 넘쳐 심장이 요동치는
    그런 산행이 였습니다 예상한 꽃길은 오간데
    없고 날머리 천자봉하산길 목재대크길에 떨어진 비에젖은 벗꽃잎들이 기억에 오래남을거
    같습니다~~

  • 21.04.05 21:20

    우중산행 산행이라 사진도 달랑한장
    남기셨네요~ㅋㅋ
    어떠한 악천후속에서도 즐기시며 완주하시는 힘과열정에 존경할 따름입니다~
    오리천국에 매식도안하시고 진행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날머리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4.06 10:04

    사진은 진짜 꼴랑 한장뿐입니다~~^^
    폭풍 비바람이 얼마나 심하던지 비음산이
    지척에 있는데도 같이한 동반자를 두고 갔다
    올수가없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한가하고 날좋은날 받아서 다시 찾아볼까 싶습니다, 야제지부장님~많은 식구들 챙기시느라
    고생 무자게 하신게 엿보입니다 너무감사 드리고요 다음 기회에 술자리로 회포한번 풀고싶습니다^^

  • 21.04.05 22:49

    뛰어대장님 ~ 이제서야 직접 뵙고 인사도 드릴 수 있었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 .( 다이어트 ) ㅎ ㅎ 죄송합니다..
    우중산행 힘든 만큼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 산행에 같이 했던 모든 분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06 10:12

    저도 궁금했는데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
    박살다운 닉을 가진 인품과 등력으로 여러
    꾼들의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자만심
    보다는 동반자를 배려하고 늘 같이한다는 맘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미님이 잘~ 따르는거
    같아 살짝 부럽^^했네요 그날 먼길가는데 밥한끼 대접 못한게 맘이 짠하네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다음 산정에서 뵙도록해요~♡

  • 21.04.06 07:05

    무식이용감이라했든가요
    겁없이 나선 마창진
    많은걸 배우고왔습니다

    악천후 트랙찾아가며 잠에취해비틀대는 생초보 끝까지 동행하며 완주시켜주신 뛰어대장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운정도 정이랍니다 자주뵈어요^^

    물심양면 , 세세한배려,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창원지부휜님께 감사의말씀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21.04.06 09:13

    로즈마니님.. 사우나에서 잘마무리하고 부산귀가잘하셨죠?ㅋ 생초보가 마창진이라..넘대단하세요. 상점에서 추위에 힘든데도 또 채비하셔서 발걸음옮겨 불모산 오르시는 뒷모습 멋쪘습니다. 회복잘하시고..이번주는 꽃길산행만 하십시요^^ㅋ
    고생많으셨습니다.

  • 21.04.06 09:45

    @페가소스 긴시간 여러모로 신경써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주보아요^^

  • 작성자 21.04.06 10:19

    대단하세요👏👏
    아마도 마리님 산행 인생중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스펙타클한 그런산행을 했지 싶습니다
    갈길은 멀고 폭풍과 긴시간 맞은 비는 옷몸을
    젖셔 한기는 더하는데 잠까지 눈꺼풀을 덮으니
    진태양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완주하셨으니
    정말 축하받을만 합니다 ᆢ 같이해서 좋앗고요
    힘듬은 금방잊어시고 완주의 기쁨만 남아 부산지부의 진정한 여전사로 남아주세요
    잘회복하시고ᆢ수고하셨습니다 ~~~*

  • 21.04.06 07:06

    인사가 마니 늦은점 양해바랍니다

  • 21.04.06 09:20

    역쉬 고수는 달라도 다르네요...
    사진한장으로 무박2일의 산행기를 일케 다이나믹하고 스태틱스하게 적을 수 있다는데 노오~올랏어요 ^^
    얼굴뵈서 방가버서요 대장님 . 그라고 수고마나꾸요. 익스트림한 전투산행 완주 추카드림돠^^

  • 작성자 21.04.06 10:26

    꼴랑^^한장뿐이였습니다
    짧은 다리로 먼길 가려니 경황없이 지난듯해
    미안했습니다, 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즐건 담소라도 나누고싶은 맘 꿀이지만ᆢ
    긴시간 비맞을 생각에 여유가 없었네요
    해안길 무탈하게 잘~이어가시고 호시절 날좋은 날 반갑게 뵙도록해요 ~

  • 21.04.06 09:52

    이번 마창진은 꽃길 대신 빗길 이었네요.
    그 빗길도 여럿이 같이 걸으니 위안도 되고
    즐거움도 2배 였던것 같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06 10:31

    형님~시간이 안되었나 봅니다
    요즘 뱅기값도 마이 비싸지요 ㅎ 안오시길
    잘햇구만요 속옷까지 다젖고 다불고 말리(?)들어가고ᆢ 자체 발전기 돌려 달려야 되는데 마리님은 안따라오고 ㅠ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요즘 장거리가 첩첩산중이네요 언제나 쉽게한번 넘어보려나 ᆢㅎ

  • 21.04.06 10:31

    으흐흐.. 뛰어대장님... 언제봐도 밝은 미소.
    잠깐 만나뵈어서 반가웠었습니다.
    너무 느림보였던지라 3시간 일찍 출발했음에도
    두배, 세배속으로 저희를 추월해가던 J3클럽 선수님들~
    그러며 꼴찌로 바로 빠박~ 밀리고.
    우와~ 그렇게 빨리 따라잡힐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못했는뎅
    다들~ 진짜 너무하세요. 살살좀 오시징.ㅎㅎㅎ
    ^^ 고생하셨습니당 대장님. 완주에 박수 짝짝짝~

  • 작성자 21.04.06 11:37

    박수는 우리깽이님이 받으셔야죠^^
    포기를 모르는 그런열정은 우리 클럽분들이
    본받을만한 자세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합계바다까지 안가고 맞쳤는데 온전하게 완주하시고 들어간 바닷물은 어뗘???^^
    제법솔솔한 기분을 만끽했을듯 하네요
    굿은날씨로 힘든 진행이 였지만 무탈하게 하산하시고 완주하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

  • 21.04.06 23:53

    신풍고개에서 채원님이 뛰갈대장님 앞에 간다해서 만나려나 했는데 트랙보니 태복산으로 진행하셨더군요. 요즘 대장님과 장거리를 같이 산행 마니하게되네요.

  • 작성자 21.04.07 08:35

    비도오고 경황없이 진행하다가 오리궁도
    지나쳐 버리고 ᆢ 태복산은 한이님 트렉을 깔고
    갔더니 ㅠ 당연히 그쪽으로 가야 되는줄알았지요 매식도 태복산 가기전에 분식집에서 칼국수
    먹고ㅠ 밀가루먹고 오리고기 먹은 사람들 따라
    갈라니 골빙 들었다요ㅋ

  • 21.04.07 15:26

    @뛰어갈거다(부산) ㅋㅋㅋㅋㅋ 유쾌한 대장님~! ㅋㅋㅋㅋㅋ

  • 작성자 21.04.07 17:39

    @꼼지락 꼼지락 운영자님의 깜짝선물은 오래오래간직하겠습니다 짱 좋아~~🤣

  • 21.04.07 15:41

    이번 마창진은 근무 때문에 창원지부의 나름아직영건들ㅎ의 참석이 미흡했습니다
    일 마치고 상점령에서 몇시간 기다렸건만 대장님 나름의 늦으신 이유가 있으셨네요
    비바람속에서 고생 엄청나게 많으셨습니다^^

    태복산 코스는 죄송합니다 꾸벅^^
    작년에 한이님캉 마창진 했을때 울마눌님 지원받으려고 일부러 그 쪽으로 갔습니다
    대신에 뱃지 하나 더 받으시고 약수터 식수보충으로 퉁쳐 주시면 안되까요 ㅎㅎ

  • 작성자 21.04.07 17:48

    참석못하는 맘 어째스까이 ㅠ
    그 성질에 선수들 틈에끼여 선두놀음 해보는긴디 ㅎ 앞으로 세월은 많코할거도 많으니 언제든
    같이 합시다 이르면 5월 지리국공이라도ᆢ
    그리고태복산은 알바라 생각안합니다
    덕분에 배찌하나 득템한거죠^^ 제가 언제 그산에 다시 가보겠습니까ㅋ 아까운건 지친동행때문에 코앞에 있는 비음산을 못가본게 천추의
    한이되는게 ㅠㅠ 이른 시간에 마창진한번 더해야 것습니다 그때쯤 한번 뵙도록해요~~~~^

  • 21.04.07 18:00

    @뛰어갈거다(부산) 비음산은 진짜루 아까비네요..
    저도 마창진 흰녀에서 합계까지 제대로 다시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
    대장님과 일정 맞춰서 짐승팀을 함 만들어 볼께용^^

  • 21.04.12 18:59

    사랑하는 우리 대장님~
    그러다 짜부러 집니다 살살쫌하이소^^

  • 작성자 21.04.12 19:06

    가다가 말면 그만이지요 ^^
    할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다가
    가진 밑천이 다하면 홀연히 흔적&미련을
    버리고 동생이랑 꽃놀이나 댕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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