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하유미가 연평도 주민을 위해 1억원을 선뜻 내놨다.
2011-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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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유미가 연평도 주민을 위해 1억원을 선뜻 내놨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하유미가 지난 25일 북한의 포격으로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을 위해 써달라고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하유미는 “갑작스러운 포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것도 모자라 한파와
폭설 속에서 고생할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설이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평도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유미는 현재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서 골드미스 한송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버팔로 새끼 한 마리가 사자와 악어의 공격을 당하였지만 버팔로
무리들이 용감하게 공격하여 살아나는 감동적인 장면을 구경하십시오.
***1950년대의 우리나라***
***1970년대의 우리나라***
*****어느 탈북녀의 수기*****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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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하유미가 연평도 주민을 위해 1억원을 선뜻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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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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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11.01.31 04:08
첫댓글
하유미씨가 큰일을 했군요. 올 겨울에는 한파가 계속되어 집안에서도 추운데 포격으로 집과 생활 터전을 잃은 연평도 주민들은 얼마나 힘든 겨울을 보낼까요? 몹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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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유미씨가 큰일을 했군요. 올 겨울에는 한파가 계속되어 집안에서도 추운데 포격으로 집과 생활 터전을 잃은 연평도 주민들은 얼마나 힘든 겨울을 보낼까요? 몹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