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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허니수플레
[Maroon5 - Sunday morning]
이번에 생정은 여행관련 생정이에요~
매일 매일 여행은 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어떻게 계획 할지도 막막하고 그런 쭉빵 우리 가족을 위한 생정이길 빌어요.
이 생정은 미국 여행 사진 이런 일상 보단 준비단계를 위한 생정일 거에요
이번에 제가 여행갔던 건 미국이에요.
이번 여행지는 오리건 주와 샌프란시스코로 다녀 왔어요.
이번에는 생각을 정화하고 솔로인 날 위로하는 여행이었네요...
그래서 저 23일날 떠났습니다.
미국에 크리스마스날까진 도착하려구요......
저기 표시한곳이 제가 여행한 곳이에요
우선 간략하게 글의 전체를 요약해볼게요!
제가 하는 순서대로 한 거라 좀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게 제일 맞는 순서라고 전 생각해요^^
비행기 표를 끊을 때도 여권이 필요해서 비자를 발급받을 때두요~
그래서 여권을 왠만하면 맨 처음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자, 그럼 이제 부터 제 예를 들며 여행계획 짜기와 여행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나의 통장 잔고와 나의 재정상태를 확인!
아 이제는 부모님에게 타 쓰기도 무서워.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시는 분들은 꼬박꼬박 통장에 저축을 해놓으세요.
저는 꽁돈으로 들어오는 돈과 여러돈도 저축해 놨어요.
그래서 여행 계획세울 때 돈에 대해서는 걸리는게 조금밖에 없었어요, 지금까진.
근데 저도 이번에 미국 여행은 어떻게 하다보니 부모님에게 비행기 티켓 값을 받았네요.
2. 내가 가고싶은 여행지를 고른다!
(국내도 물로 괜찮죠! 그동안 가고싶었던 곳을 무작정 찍어봐요!)
저는 어느날 문득 아 ' 파리에 가고 싶다' 라고 생각 되면 다이어리나 집안에 파리 여행계획 이라고 써놔요.
그래야 나중에 라도 아..내가 가고싶었던 곳은 파리였구나... 라고 생각되서 다시 결심을 하게 되거든요.
이번에 생각한 곳이 아까 말씀 드렸듯이 미주에요.
※ 꼭 해외가 아니여도 좋아요. 국내도 괜찮아요. 제주도가 있잖아요!
3. 여행 날짜 정하기
여행날짜를 우선 정해놓아요.
일주일이든지 한달이든지
그래 놓고 이제 할 일이 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는 정해놓을 날짜 전후로 해서 일정이 없는게 좋습니다!
4. 여권 확인하기! (내 여권이 기간이 만료 됬는지. 아니면 남았는지를 확인해야죠!)
비행기 표를 예약하거나 아니면 비자를 발급받을 때 여권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니 꼭 여권을 갱신해야되는지 아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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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구여권 - 오른쪽이 전자여권
전자여권은 딱 아래 저 네모가 생겼죠?!
5. 비행기 표 알아보기
이건 여권이 나온뒤에야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왜냐하면 비행기표를 예약할때 여권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러니!
꼭 여권을 함께 소지하신 후 비행기 표를 알아보아요.
비행기에는 대한 항공, 아시아나 항공 말고도 엄청 많은 항공이 있습니다. 이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아 대한,아시아나 아니면 왠지 다 이상하고 사고 날거 같은데?"
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매일 대한이와 아시아나를 빼고 다른 것들만 타고 다녔는데
사고 한번 안나고 괜찮아요! ㅎㅎ 기내식도 괜츈하구요!
비행기 표를 알아보실 때는
여러 항공사의 가격을 비교 해보자!
경유 인지 직항인지 알아보자!
경유 : 1번 이상은 꼭 다른 나라에 잠시 머물렀다가 간다.
직항 : 대한민국에서 바로 자신이 여행하는 나라로 간다.
하지만!
경유가 직항보다 싼 경우가 더 많아요!
하지만 경유도 3개 넘는 것을 타면 직항보다 더 많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경유가 더 싼지 직항이 더 싼지를 비교하면 타세요!
어느 항공사인지도 알아보구요!
※ 너무 싸면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잇으니 이것 참고하세요! ※
6. 비행기 예약
음! 내가 원하는 가격에 가는 비행기가 있네? 하고 예약 하시려고 하시는데
" 자리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여행 날짜를 조금 미루시던가 아니면 좀 기다려보세요.
아직 입금대기중인 분들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아니면 왕복으로 체크하고 비행기 검색을 하시는게 더 원하는 자리 확보가 어려워요.
그러니 편도로 끊으시는게 좋으실 거 같아요.
※ 하지만 저는 항상 왕복으로 끊었어요. 여행날짜를 미루고라도. ※
왜냐하면 편도로 하면 세금이 붙기 때문에 더 비싸지더라구요.
7. 비자 발급받기 (비자를 원하는 나라를 여행하실 분들만!)
미국을 여행시려 하시는 분들은 비자를 발급받기 무서우시죠?
그리고 비자 발급받기가 까다롭구요.
하지만 이제 미국에 가실때 비자가 필요없어요.
전자비자가 생겼거든요.
하지만 전자비자를 신청하시려면
전자여권이 있어야 해요.
전자여권 - 전자비자
전자여권은 금방나와요. 3~5일만 잇으면 나올거에요.
여권이 나왔다.
ESTA 홈페이지에 접속
전자비자를 신청한다
※ 전자비자 신청하시기 편하시라고 제가 주소 올려놓을게요. ※
결제 부분에서 막히시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ESTA 신청하고 허가신청이 떨어졌다!
그리고 미국에 도착할 때 입국심사서와 세관종이를 주는데
ESTA 신청하신 분들은 입국심사서 안쓰셔도 되요!
저도 안써도 된다고 했거든요.
불안하신 분은 승무원 분에게 꼭 물어보시고 승무원 분이 쓰라고 하면
초록생 종이를 받으세요!!!!!!!!
8. 여행 계획세우기
계획 세우기는 많이 중요해요!
무작정
"나는 즉흥여행 갈꺼야!"
하시다가
별로 구경도 못하고 시간만 털털털 쓰고 오실 수 있어요.
EX) 글쓴이의 여행계획짜는 방법
1. 여행 가는 나라의 책을 구입하거나 인터넷을 찾아본다.
한달 후에 프랑스로 가려고 계획을 짜둔 것을 보여드릴게요~
저는 책을 이렇게 가지고 잇어요.
한번에 구입한 것은 아니고 저는 프랑스 좋아해서 돈이 생길 때마다 인터넷에서 구입한거에요.
(서점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인터넷구매하세요... ㅎㅎ 하지만@ 꼭 서점에 가겨서 어느책이 좋은지 보고 사세요)
저는 이번에 프랑스에서 걸어다니려구요!그래서 지리 구석구석이 필요했어요!
이 책들은 제주도 이구요~
저번에 즉흥여행식으로 제주도를 갔다 왔다가 돈만날리고, 아무것도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다죠....;;
그래서 이번엔 좀더 확실히 하기 위해 제주도 책도 사고 인터넷에서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저는 풍경위주로 이번 여행계획을 짜놓으려고 했으므로!
책도 풍경이 많은 책, 선명하게 풍경을 찍어놓은 책을 골랐답니다 ^^
제 끄적거리는 메모노트입니다~
여기에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여러가지 정보를 적어놔요.
어떻게 여행지를 기록하지는 한번 봐보세요.
↓
우선 대충 이렇게 적어놔요.
그리고 나중에 제가 아래 에서 어떻게 이걸 정리하는지 보여드릴게요~
몇개는 책에 있는 지도를 따라 그려놧어요~ ㅎㅎ
파리의 정보를 담아놨어요.
어디어디가 유명한지 무엇이 맛잇는지 어느 구역에 뭐가 있는지!
지도도 간략하게!
다 책에서 보고 정리해 놓은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파리에 갈때 지도 한장과 이 것 만 들고가도 재미나게 여행을 즐길 수가 있어요~!
이번엔 제주도!
제주도는 원래 2월 예정인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여름으로 미뤄야 될 거 같고.
이제 돈이 없어거든요.
아르바이트도 하고 용돈도 꼬박꼬박 모아놔야죠...
9. 물품 구입
우선 물품구입전
가져갈 물품들을 체크리스트에 적어놓자!
자세히 보시라고 크게 올려요~
저는 나중에 문득 생각나는 거 체크리스트에 적어놔요.
그랬다가 아 이건 필요없겠다. 하는 거 지워놔요~
그리고 꼭 챙겨야하는 것들에 빨간색으로나 표시를 해놔요!
10. 여행 준비
모든 준비가 끝나셨으면 이제 여행을 떠나면 되요@
제가 사용하는 통이에요.
여행갈때 너무 큰 통을 들고가면 불편하고 짐만 되잖아요.
이렇게 작은 용기들에 덜어가시면 참~ 편하고 지퍼백에도 바로 들어가고 좋아요!
11. 비행기 탑승
여행 준비를 다하고 떠나야 하는데 비행기 탑승을 처음하시는 분들은 어렵겠다..무섭다 생각하시고 긴장하실지 몰라요!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아요.
우선 저희가 이용하는 곳이 인천국제공항이고 한국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그러니깐 물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어요.
제가 이건 사진을 준비못해서 글로 설명해 드릴게요.
1.우선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 국제 공항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티켓팅하고 수하물 붙이는 곳이 있어요.
티켓팅하시면서 수하물도 붙이실 수 있어요~
2.티켓팅하고 표 배부받으시면 표에 자신이 타야할 비행기와 ZONE 넘버와 게이트와 좌석번호가 찍혀놔와요.
수하물은 2개 붙이실 수 있어요 + 비행기 탑승 할 경우 2개 가방 허용되요
3. 그럼 티켓팅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GATE 1 ~ 4 까지 있는데 그냥 아무 GATE로 들어가시면 되요.
4. 들어가시면 보안검색을 해요. 그러면 안전요원이 말대로 행동하시고 통과하시면 됩니다~
5. 그리고 통과하면 오! 면세점이네요~~~~!!!!
6. 그리고 자신이 탑승할 비행기 GATE를 찾아가시면 되요~
(외국 항공사 이용경우는 공항지하철을 타고 다른 탑승동 건물로 이동하세요~ 이건 그 GATE 1~4들어가셔서 검사하시고 나면 표지판에 다 써져있어요~)
아까 표에 ZONE 넘버가 있을 텐데 그것은 비행기 탑승시에 안내원이 ZONE1 먼저 부르고 이래요. 그 번호 부르는면 그때 탑승하시면 되요~
이게 탑승권이에요.
빨간 색이 있는 곳을 보면 알수 있겠죠?
제가 타고가는게 DL90이고, 타야할 GATE는 티켓팅할 때 알려주세요. 그리고 네모칸에 잇는 건 좌석과 ZONE번호!
이건 수하물을 붙이고 나눠주는 거에요.
이건 꼭 소지하고 잇으세요. 만약 수하물 분실시 이게 없으면 찾기 힘들어요.
이건 그 티켓팅하시는 곳에 가면 안내종이로 바로 있어요. 탑승동 이동 방법이니깐, 이거 보셔도 돼요~ 근데 이거 은근 힘들게 되있으니까 그냥 처음 1~4 게이트 들어가셔서 탑승동 표지판 보고 따라가시면 될듯해요. ^^
※ 만약 도쿄(나리타)경유시※
비행기에서 내리시면 바로 표지판에 국제선환승과 국내선 환승이 있습니다.
국제선 환승은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는 경우
국내선 환승은 일본안에서 여행하는 경우에요.
그러니 표지판만 보고 따라가시면 바로 알 수 있구요.
모르실 경우에는 네이버에 '나리타 경유 방법'
이렇게 치시면 바로 나와요
다른 나라 경유시에는 처음 인천 국제공항에서 표를 받을 때 두장이 나와요.
인천-나리타
나리타 -미국
이렇게 나오는데, 나리타-미국은 GATE번호 안적혀있어요.
그러니깐 무서워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네이버에 경유하는 방법치면 GATE 찾는 방법까지 다~나와요.
OK!!!!!!! 최대한 알려드렸는데... 모르시는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그럼 제 미국 여행 사진 보여드릴게요!!!!!
이용 항공 : 델타
여행기간 : 10일
경비 : 170만원
여행비 : 300달러 (저 여분으로 한국돈 30만원 더 가져갔어요. 모자랄 경우 미국에서도 환전되거든요!)
우선 사진 보여드리기 전에!
저는 이번 미국여행 계획 안짜놓고 갔어요!
그냥 도시만 정해놓고 구경다녔어요!
이번에 그래서 더욱더 재미있었던 거 같기도 했구요.
대충 추려보면
미국에서 음식을 먹고 나면 예의상 TIP 을 주세요. 햄버거가게에서도 TIP 주고 싶은신 분은 주세요.
TIP통이 따로 배치된 곳도 있어요!
교통수단은 너무 멀지만 않으면 기차를 타셔도 괜찮아요! 기차는 40불 이정도에요.
그리고 제가 여행한 곳은 민박집이 극히 드물더라구요. 시애틀은 이왕이면 자실 곳이.... 물가가 너무 비싸거든요.
오리건 주는 TAX가 없어요. 그래서 모든 물건에 세금이 안붙어서 가격이 엄청 싸요.
저 베네피트 4개인가 샀는데 8만원? 이정도만 나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국 음식가격이 한국보다 좀더 쎄요!
그러니깐 음식값으로 나갈 돈.. 좀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해요.
한끼에 거의 10불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만약 오리건주의 포틀랜드 여행시에는 MAX란 전철이 있는데, 이건 시간 단위로 끊는거에요.
제가 여행한 지역은 사람들이 되게 친절해요.ㅠㅠ 눈물이 나네요. 너무 친절해서.
그런데 물건 사시고 꼭 Thank you~ 해주세요. 이게 예의랍니다.
만약 누군가와 부딪히면 꼭 Sorry~ 도 해주시구요~
햄버거 집인데 여기는 햄버거도 아니고 좋은 햄버거도 아닌.. 무슨 그런 햄버거에요. ㅎㅎㅎ
미국은 채식주의자들도 있는 것을 반영해서 자신이 메뉴판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선택할 수있어요.
그리고 운이 좋으면 어느가게에서는 FREE로 음료 기계를 손님들이 다니는 곳에 배치해놔요!!!!!
시애틀
시애틀의 거리엔 사람이 많아요. 제가 갔을 때는 별로 없었긴 했어요.
비가 하도 많이와서.
여기는 눈이 잘안오고비가 많이 온다고 햇어요.
그래서 저 가고 계속 비만 맞고 다녔어요......
여기는 포틀랜드 시네 중심가에요
미국에서 자주보는 공용 수영장!
여기는 크리스마스 마을이에요~
오리건주에 있어요. 구글에 검색하시면 나올듯 해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항상 이렇게 그 주택단지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사람들이 돌아다녀요~
여기는 시애틀에 있는 햄버거 가게있는데 제가 영수증을 버려버려서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
미국에서는 햄버거 가격도 천차만별이에요!!!!
이곳은 8불이었어요!
여기는 중국 뷔페인데 가격은 한사람당 14불 정도 되요~
저녁타임 가격이 이정도 이니깐 점심타임은 더 싸요.
저와 함께한 델타에요~ ㅜㅜ 델타는 너무 좌석이 작아요...ㅠㅠㅠ
여기는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본점!!!!!!!!!!!!1
포틀랜드 다운타운
이게 시애틀에 있는 건데!
이거 18불이에요....
점심 시간에 가시면 이거보다 좀더 비싸지만 저 위 전망대에서 점심도 함께 즐기 실 수 있어요~
저는 옷에 집착? 이런거 없고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좋아해서 가서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서적이나 , cd , 용품들 샀는데
돈은 그렇게 많이 안깨졌더라구요....
그래도 저처럼 조금 가져가시면 힘드실 수도 잇으니깐 넉넉잡아 500불은 들고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노트 여행 내용적은 거 공개 해달란 쪽찌가 많이 와서 조금만 올려드릴게요*
미국 하면 제 머리속에는 저런 그림이 떠오르더라구요~^^
사람은 누군지 아실거라믿습니다!ㅋ
제가 여행할 때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낫어요.
무서운 나라인거 같았지만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네요.
마켓에서도 모르는 청소년이나 어른들이 농담도걸어오구요, 장난도 치세요 ㅎㅎ
그러면 같이 웃으면서 받아주면 되요. 무서워 하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옆에 외국인 앉았다고 당황해 하실 필요없어요. 저도 영어 듣기만 되는 여자라서 말하는거 잘못하는데도
당당하게 말하고 간단하게 말만해도 다 알아들으시고 잘 말해주세요.
저 올때 갈때 다 외국분들이었거든요 ^^ 참고로 저 경유해서 4번다 외국분이 옆에...
근데 올때는 젊은 남정네가 쿨럭쿨럭....ㅋ
회화가 걱정되셔도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정말!
그리고 제가 여행한 주들은 전부 쇼핑매장에서 직원이 how are you를 물어봤어요.
그러면 Fine~ 이러세요 ㅎㅎ 기분이 안좋아도 Fine~
그리고 직원이 뭘 찾으시나요? 이러면
I just looking 이러면 그냥 Ok 이러고 가세요~ 그러니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짱!
우리나라는 직원들이 붙어서 그게 난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ㅎㅎ
미국 마트에 가면 여러가지 식품이 있는데 OH cool!! 콜라 맛이 20가지나 넘어!! 헐!! 댑ㄱ이ㅇ!!!
이래요 ㅋ
그리고 여기는 우리처럼 믹스 식품도 많아요.
그리고
치토스 절대 먹지 않으시길 바래요
우리나라 치토스와 차원이 달라요 ㅠㅠ
다 아시죠? 입국전에 세관신고서 작성하는거! 그거는 인터넷에 작성하는 방법치면 나오니깐 알아보고 가세요!
(이거 올렸다가 걸리면 뭔가 무서워서 못올리겠어요....ㅎㅎ)
초록색이 ESTA 신청하신 분들이 쓰시는 거에요!
파란색은 세관 신고서
이 두개는 뱅기 안에서 나눠줘요~